연길시에서 일련의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불량주택개조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이 시에서는 시장을 조장으로 하는 불량주택개조사업지도소조를 내오고 산하에 13개의 사업추진소조를 설립했으며 전 성에서 유일하게 불량주택개조관리국을 설립하여 불량주택개조사업을 계획적, 조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시 불량주택개조관리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시에서는 면적이 28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불량주택구역의 4000가구의 주택을 개조하기로 결정했는데 6월 중순까지 이미 7.89만평방메터에 해당되는 7개 구역의 1073가구의 주택을 개조, 건설했다./리련화 기자
3일, 중조 두 나라의 문화예술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도문금도(金圖)문화매체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제1회 금도조선명화가작품전시회가 도문시 두만강극장 전시홀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 당대의 최고 화가로 인정받고있는 인민예술가 선우영, 김승희, 최창호 등 만수대창작사의 대표적인 미술가 9명의 유화작품 16점, 조선화 35점을 포함한 총 50여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인물화, 풍경화, 동물화, 풍속화 등 작품들은 구쏘련 학원파의 영향을 깊이 받아 사회주의사실주의창작수법으로 시각적진실을 추구한것이 돋보였는데 매 점의 그림마다 구도가 엄밀하고 필치가 섬세하며 소박하고도 색채가 짙어 높은 수장가치를 갖고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는 7월 20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인덕 기자
2일, 연변가무단이 북경시 동성구 제1문화관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는 "북경·연변조선족자치주성과전"의 중요한 내용가운데의 하나이다. 이날 오후, 북경시 동성구 제1문화관안은 연변가무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러 온 400여명 시민들로 가득 찼다. 14시 30분, 공연은 가무 "진달래꽃향기"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야금독주, 아박무, 물동이춤 등 중국조선족문화의 매력이 듬뿍 담긴 공연은 관중들로 하여금 연변의 풋풋한 정을 느끼게 했다. "아리랑정", "두만강찬가", "연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등 민족운치가 다분한 한수 또 한수의 가요는 현장의 관중들을 도취시켰다. 연변가무단 10여명 청년배우들은 노래하고 춤추는 형식으로 매력이 넘치는 중국조선족문화를 수도군중들의 마음에 심었다. 현란한 무대, 이채로운 공연은 자주 관중들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모두가 익숙히 알고있는 노래 "붉은해 변강 비추네"가 울려퍼지자 장내의 관중들은 모두 기립해 손벽으로 박자를 맞추며 갈채를 보냈다. "오늘 조선족의 가무공연을 관람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정말 무대에
왕청 배초구에서 도문 석현으로 넘어가기전 가야하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섬"이 하나 있다. "섬"주위를 둘러싼 아름다운 "호수"는 동서 10.5킬로메터, 남북 5.4킬로메터, 총면적 56.7평방킬로메터의 저수지로 이미 형성돼있다. "호수"면의 제일 넓은 곳은 2188메터, 제일 좁은 곳은 100메터, 평균수심은 16메터, 주위 삼림피복률이 90%, 이 자원을 리용하여 저수지 상류에 호젓한 기운을 뿜는 룡귀도(龍龜島)가 건설돼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여기가 바로 장백산 동북부, 가야하 중류에 위치한 왕청 만천성풍경명승구다. 지난 6월 28일, 한달전부터 잡힌 약속이라 부서 동료 두명과 함께 일행과 합류해 이곳을 찾았다. 하늘은 장마철이 아니랄가 잔뜩 찌프려있다. 마치 일상에 지친 내 모습을 보는듯하다. 연길에서 한시간가량 뻐스에 실려 유람구에 도착하니 말그대로 "섬"이여서 유람선을 타야만 기슭에 닿을수 있었다. 역시 만천성의 백미는 유람선을 타는것인것 같았다. 호수편 저너머로 아늑히 펼쳐진 초록빛 풍경은 "퉁퉁퉁~" 날카로운 유람선 엔진소리도 감미롭게 잠재우
6명의 "80"후 녀경찰로 구성된 훈춘시공안국 하남파출소 녀자경무실은 녀성 특유의 감성과 세심함을 내세워 남성과 차별화된 섬세한 봉사를 실천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사진> 훈춘시 하남가두에 위치한 광천사회구역은 외래거주인원이 많고 영업장소가 많은 사회구역이다. 지난해 4월, 사회구역의 치안상황을 일층 개선하고 주민들을 위한 친절봉사를 제공하고저 훈춘시공안국 하남파출소는 사회구역에 "80"후 녀경찰로 구성된 녀자경무실을 설립했다. "녀자경무실에 근무하고있는 6명의 경찰은 저마다의 특장이 있습니다. 영어, 조선어, 치안관리, 사회관리 및 봉사 등 학과를 전공한 그들은 년령층이 다양해 사회구역을 관리하고 봉사하는데 있어서 안성맞춤합니다." 훈춘시공안국 하남파출소 리계화소장은 녀자경무실을 설립한 이래 사회구역의 치안상황은 물론 주민들의 만족감도 눈에 띄게 제고되였다고 소개했다. 특히 모순과 분쟁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남성에 비해 친화력이 짙고 다정다감한 면을 보이고있는데 이로 인해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모순해결에도 적극적인 작용을 하고있다고 했다. 얼마전 사회구역에서 주택구매로 인하
한수전의 財테크 황금알을 낳는 거위 - 복리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든 지금, 시중은행 금리가 2~3%대 접어들면서 돈 굴리기가 어려워졌다. 목돈을 예치할 때는 물론, 목돈 마련을 위해 매월 꾸준히 적립한다 하더라도 낮은 금리로는 종자돈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최근들어 은행권에서 ‘복리(複利)’ 상품 경쟁이 한창이다. 사실 금융권의 복리 상품은 홈쇼핑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보험사들이 주로 팔던 상품이다. 은행권은 1990년대까지 많이 팔았지만, 외환위기 이후 대부분 사라졌다. 그런데 올해들어 복리식 이자를 주는 상품(예금, 적금)들이 은행권에서 경쟁적으로 등장했고, 대부분의 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다. 복리는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상품이다. 원금에 이자가 붙고, 원금+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다. 예를들어 3천만원을 연 4%짜리 3년 만기 예금에 가입했다고 가정해보자. 단리는 1년에 120만원씩 3년이면 336만원(세금 공제 후 304만5천600원)의 이자가 붙는다. 그러나 복리는 337만4천600원(세후 323만원)으로, 단리보다 18만4천500원 정도 더 많다. 일반적으로 은행의 예·적금상품의 경우, 모두 ‘
곽영수의 세금산책 재산을 취득하는 경우, 재산을 취득한 자금을 증여받고도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과세당국이 파악했다면 과세당국은 자금출처조사를 할 수 있다. 또 그 자금을 직계존비속이나 배우자로부터 증여받은 혐의가 있다면 그 직계존비속이나 배우자도 동시에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한편, 재산취득 뿐만 아니라 채무를 상환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취급된다. 단, 재산을 취득했다고 해서 무조건 자금출처조사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재산취득일 전 10년 이내에 재산취득금액이 일정기준금액 미만이라면 증여추정에서 제외된다. 가령, 30세 이상의 세대주가 2억원(40세 이상의 세대주는 4억원) 이내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나 채무상환액이 5천만원 미만인 경우는 증여추정을 하지 않는다. 또 30세 이상의 세대주가 아닌자가 1억원(40세 이상은 2억원) 이내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나 채무상환액이 5천만원 미만인 경우는 증여추정을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30세 미만의 자가 5천만원 미만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나 3천만원 미만의 채무를 상환하는 경우도 증여추정을 하지 않는다. 만약 자금출처를 소명하라는 통보를 받는다면 자금출처를 충분히 소명해야 한다. 다만, 현행
미리보는 증시전망 삼성전자의 어닝쇼크 주초 삼성전자의 어닝쇼크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2000선을 지켜내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 영업이익 8조원대가 붕괴한 7조2천억원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어닝쇼크를 선반영한듯 국내증시, 특히 삼성전자주는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지난주 2015선으로 올려놓은 상황에서 2000선 안착을 보였던 국내증시는 주도주없이 지지부진한 종목 시세, 옵션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으로 등락이 거듭되는 모습이었지만, 종가상으로는 2000선을 지지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 주초 발표한 삼성전자 실적악화는 환율하락과 스마트폰 판매 감소 등이 주원인으로 보여지며, 3분기에도 이러한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실적악화전망으로 코스피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다소 높아지고, 원화환율 강세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유입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3분기 전반적인 주식시장은 전약 후강의 모습을 기대하며, 예상 PER 증가에 따른 주식시장 조정은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이므로, 틈새 배당주와 건설, 은행, 내수관련주에 선별적으로
<고양시> ◇ 4급 ▲도시주택국장 이태형 ▲일산서구보건소장 한승열 ▲환경친화사업소장 박찬옥 ◇ 5급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박헌 ▲아동청소년과장 김운영 ▲노인·장애인과장 유종국 ▲도로정책과장 성송제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최병길 ▲토지정보과장 이백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위관현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순자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 김운용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정경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직무대리 이강록 ▲환경친화사업소 청소과장 직무대리 이완범 ▲도서관센터 일산서구도서관과장 조수환 ▲덕양구 교통안전과장 천동명 ▲원신동장 한진우 ▲고양동장 안원준 ▲관산동장 임광제 ▲능곡동장 직무대리 홍점수 ▲화정2동장 직무대리 김종옥 ▲화전동장 송태섭 ▲일산동구 세무과장 김홍원 ▲일산동구 시민복지과장 오철환 ▲일산동구 산업위생과장 송세영 ▲ 일산동구 건설과장 김종백 ▲식사동장 천광필 ▲백석2동장 윤영도 ▲장항1동장 지정대리 최창웅 ▲일산서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고완수 ▲일산서구 교통안전과장 강득모 ▲일산2동장 심재현 〈양평군〉 ◇5급 승진 ▲보건소 보전사업과장 직무대리 윤정순 ◇5급 전보 ▲관광진흥과장 이종승 ▲청운면장 류범영
▲채인석 화성시장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수원병) 후보 ▲임태희 새누리당 국회의원(수원정) 후보 ▲채성령 경기도대변인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