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으니 후원금을 백혈병어린이한테 돌려주세요.” “우리 주위에 이렇게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 많을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앞으로 남을 돕고 헌신하면서 살래요.” 18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사무실에서 펼쳐진 중국새농촌애심공익사업위원회지원자 백혈병환자돕기모금활동에서 두 백혈병환자가족이 고마움에 젖어 감격에 목이 메여 터놓는 이야기이다.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는 올해 3월 소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급성림파세포백혈병진단을 받은 태예경(7살)어린이와 지난해 11월에 급성골수림파세포백혈병진단을 받은 무직업자 류리(33살)씨가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모가 다 고정직업이 없어 아버지가 막일을 하여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태예경이네는 경제형편때문에 천진병원에도 못 가고 현재 연변병원에서 화학치료를 받고있고 류리씨는 남편의 혼자 수입으로 세살난 아들을 키우며 힘들게 살아가고있다. 류리씨가 천진혈액병원에 가 넉달동안 치료하는데 들인 돈만 해도 이미 15만여원에 달한다고 한다. 태예경어린이와 류리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연청사회구역의 강금화 당위서기는 그들한테 자선구조를 신청해주는 한편 여러모로 도움의 손길을 구하다가 중국새농촌
19일 소집된 전 주 발전개혁사업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 경제가 안정하고도 지속적이며 건전하게 발전하는 량호한 추세를 유지하면서 주요 경제지표가 전 성에서 차지하는 순위가 앞당겨진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 주 주요 경제지표증속이 계속하여 전 성 앞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지구생산총액과 공업증가치를 제외한 기타 지표가 전부 전해보다 순위가 앞당겨졌다. 그중 고정자산투자가 2자리가 앞당겨지면서 첫번째 자리에 올랐으며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2자리가 앞당겨지면서 6위를 차지하였고 대외수출입총액은 6자리를 뛰여오르면서 1위에 올랐으며 전반 통계범위내 재정수입은 한자리가 앞당겨져 전 성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방급 재정수입은 계속하여 네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우리 주 경제는 경제총량이 안정하게 늘어났다. GDP가 두자리 성장하면서 전 주 지역총생산액은 두자리 늘어난 850.3억원에 달했다. 고정자산투자는 높은 장성을 유지하면서 689.2억원을 실현하여 전해 같은 시기보다 27% 장성했다. 알곡생산량도 력사기록을 돌파하면서 알곡생산량이 137.8만톤에 달하여 전해 동기에 비하여 13.6% 성장했다. 이외에도 규모이상 공업 총량이 1000억원 고지를 돌
이것만 알아도 세테크의 달인 최근 금리가 낮아서 돈 굴리기가 마땅치 않다. 주식시장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예전처럼 6∼7%대의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래서 한 푼의 세금이라도 더 아껴야 한다. 절세형 금융상품이 주목받는 이유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특히 정부는 늘어나는 재정지출 확보와 과세형평을 위해 세제혜택을 줬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혜택을 주더라도 나이가 많거나(생계형저축), 연봉에 제한을 두거나(재형저축), 기간이 길거나(저축성보험), 연금으로 받거나(연금저축, 즉시연금) 하는 다소 까다로운 이름표를 붙여 제한을 두고 있다. 오늘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과세 상품과 분리과세 상품, 소득공제 상품에 대해 정리를 해 봤다. 이것만이라도 잘 챙겨본다면 지나치게 국가에 애국(?)하는 길은 없을 것으로 본다. 먼저 금융상품에 부여된 세제 혜택은 크게 비과세와 분리과세로 나뉜다. 대표적인 비과세 상품으로는 만 60세 이상이면 1인당 3천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는 생계형저축이 있다. 은행예금 뿐만 아니라 증권회사 일부 상품들도 생계형저축으로 가입할 시 이자소득세 15.4%가 전액 면제된다. 가입한
세법상 가산세는 법에 따른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 자동으로 부과된다. 우리나라 세법은 대부분의 세금 신고의무가 납세자에게 있다. 따라서 몰랐다는 이유로 신고를 못했다고 하더라도 무거운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소득이 있다면 항상 신고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세법에서는 각 세목별로 신고기한을 두고 있다. 법인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법에서 정한 신고기한내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무신고가산세는 보통 산출세액의 20%이며, 부정한방법으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산출세액의 40%를 부담해야 한다. 그럼, 사업이 부진해서 산출세액이 없었다면 신고하지 않아도 가산세가 없는 것일까? 소규모 사업자라면 맞는 말이지만, 복식부기의무자는 산출세액의 20%와 매출액의 0.07%중 큰 금액이 가산세가 되므로, 산출세액이 없어도 무신고 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한편, 실수로 신고기한내에 신고를 하지는 못했지만, 신고기한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기한 후 신고를 한다면, 무신고가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1개월 초과 6개월이내에 기한 후 신고를 한다면, 무신고가산세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제때
양적완화 축소, 그리고 금리인상 6개월 지난주 쿼터블 위칭데이 하락 변동성 속에서 저점을 확인하며 불안요소였던 문제들의 안정화를 찾아가며 국내증시는 주초 1,950선 근방까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19일 FOMC회의를 통해 옐런 의장은 100억 달러 테이퍼링 축소 및 테이퍼링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 이후 6개월 이후쯤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 미국시장 및 국내증시가 급락했다. 내년 말 정도 금리인상 가능성을 예상한 시장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므로 커다란 충격을 주는 모습이다. 20일 장중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주간단위로 5천30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은 4천억원 순매수, 개인투자자들은 500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주간 단위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추세적인 매도세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중 매도금액이 1조1천억원을 넘지않고 있어 추세적인 매도세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매도금액으로 보인다. 주간 외국인매도 동향을 보면 일부 대형주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추세하락에 대한 우려는 아직 시기상조다.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수안정판 역할을 하는 모습으로, 지수가 하락할수록 매수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20일 “어르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버스를 개시, 10년 내 전면 무상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상버스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김 전 교육감은 무상 버스 대상자와 관련 “우선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초·중·고등학생은 평일, 주부·대학생·구직자 등에게는 비혼잡시간인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연도별로는 2015년 노인·장애인·초중학생, 2016년 고등학생, 2017년 비혼잡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모든 승객 등으로 점차 수혜 대상을 늘리고 2018년에는 비혼잡시간을 오전 10시∼오후 2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수도권을 벗어난 시외·고속버스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경기이동자유공사(가칭)를 설치해 무상버스 공약을 실행할 장치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에 대한 필요 예산은 ▲201
안양시 전·현직 시장과 안양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안양 하수처리장 위탁비리사건 항소심 법정진술을 놓고 하루가 멀다 하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비전 제시는커녕 정치 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안양하수종말처리장 위탁비리 항소심 재판에서 나온 브로커의 ‘최대호 안양시장 집 뇌물 전달’ 주장을 둘러싼 정치공방이 고발사건으로 번졌다. 최 시장 선거캠프는 18일 새누리당 안양시의회 의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양동안경찰서에 고발했다. 최 시장 측은 고발장에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하수처리장 비리 관련 성명을 발표하며 ‘안양시장 부인에게 4억원을 집으로 전달’, ‘4억원을 한번에 꿀꺽했습니다’ 등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필운 전 안양시장 선거캠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최대호 시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최 시장은 같은달 18일 출판기념회 때 유명 가수와 성악가를 초청해 공연하는 등 공직선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