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하프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준 황재현 감독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23일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1시간05분05초의 기록으로 국내 엘리트 남자부 1위와 함께 국제부문 5위를 차지한 충북 영동군청 소속 문정기(26·사진)의 우승 소감. 문정기는 오는 4월에 있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와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중 1곳,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제주도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는 중간 기량을 평가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출전했다. 풀코스 2시간18분49초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한 그의 주 종목은 하프와 3천m 장애물이다. 스피드는 조금 모자라지만 지구력만큼은 누구보다 자신하는 그는 이번 하프마라톤대회에도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문정기는 “국제 출전 선수들을 살펴봤는데, 기량이 좋은 케냐 선수들이 눈에 띄지 않았고 날씨가 쌀쌀해 선수들이 오버 페이스를 하지 않을 것 같아 초반에 최대한 외국 선수들을 따라가는데 주력했다”며 “13㎞ 지점까지 외국선수들을 따라붙은 뒤 이후 페이스를 조절한 작전
육상 강국 에티오피아의 신예 마라토너 비라누 아디즈 아차미가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엘리트 국제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비라누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수원시내 21.0975㎞ 구간을 달리는 대회 엘리트 국제부문에서 1시간02분43초의 기록으로 알폰소 펠릭스 심부(탄자니아·1시간02분50초)와 워쿠네 세욤 아보에(에티오피아·1시간03분03초)를 제치고 1위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이로써 비라누는 마라톤 우승자의 상징인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엘리트 국제부문 우승 상금 1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엘리트 국내 남자부에서는 문정기(충북 영동군청)가 1시간05분0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김상훈(1시간05분34초)과 박요한(1시간05분36초·이상 충북 제천시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부문 5위에 올랐고 국내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김상훈-박요한-이태우(1시간06분43초)가 호흡을 맞춘 제천시청이 3시간17분53초의 기록으로 서울시청(3시간20분13초)과 충북 청주시청(3시간20분29초)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엘리트 국내 여자부에서는 박호선(삼성전자)이 1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인천지역에서 총 669명(비례제외)의 단체장과 도·시·군·구의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후보 예상자들이 당위성과 적합성을 내세우며 각축을 벌이는 등 선거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기신문도 본격적인 선거 보도체제에 돌입,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고 공정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6·4 동시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후보자들의 다양한 정보와 공약사항 비교분석, 전문기관 여론조사를 통한 정확한 판세 분석 등을 통해 민심을 전달하겠습니다.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공명선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겠습니다. 공명선거 캠페인 선거관리위원회,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공명선거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겠습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선거법 문답풀이를 연재해 선거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여론조사 및 토론회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정확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또 후보자를 초청, 후보자들의 의견과
세계 최고의 건각들과 한국의 마라톤 마니아 등 5천여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담고 있는 도시 수원에서 개최된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수원시내를 일주한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경기신문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공동주관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코스 공인(하프코스)과 아시아육상경기연맹(AAA)의 국제 대회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로 엘리트 국제부문에 초청된 8명의 외국인선수를 포함해 삼성전자, 경기도청, 서울시청 등 국내 21개 실업팀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또 국내 마라톤 마니아들이 출전한 마스터스 부문 10㎞와 하프코스(21.0975㎞)에도 전국에서 5천20명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출전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주변을 달리며 역사의 숨결을 느꼈다. 응원 나온 1천500여명의 가족, 동료들과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도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건각들의 뜨거운 레이스에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는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남충희 도 경
월요법률상담 Q 식당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일주일전 28만원을 주고 산 신발이 분실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식당주인에게 신발 분실 사실을 알리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보상을 해 줄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신발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을 신발 장 위에 써 두었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 경우 배상을 받을 수 없는지요. A 음식점 영업을 하는 자를 상법에서는 공중접객업자라고 하며 상법 제152조에 의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상법 제152조는 공중접객업자는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이 고객으로부터 임치(任置)받은 물건의 보관에 관해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아니했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그 물건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으로부터 임치 받지 아니한 경우에도 그 시설 내에 휴대한 물건이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의 과실로 인해 멸실 또는 훼손되었을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고, 고객의 휴대물에 대해 책임이 없음을 알린 경우에도 공중접객업자는 제1항과 제2항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식당에서 ‘신발 분실시
〈경기도교육청(중등)〉 ◇교육장 ▲성남교육지원청 권혁수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강윤석 ◇원장 ▲교육연수원 이현숙 ◇본청 과장 ▲학교인권지원과 강영남 ◇북부청사 과장 ▲교수학습지원과 양운택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직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라덕수 ▲도교육청 감사관 변우복 ▲북부청사 민주시민교육과 심광섭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과장 윤승유 ▲김포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과장 최승복 ◇교장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방용호 ▲〃 교원인사과 김지환 ▲북부청사 교원역량개발과 조도연 ▲〃 민주시민교육과 이영관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현수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최정분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영덕고 이하원 ▲조원고 유광선 ◇교장 중임(전보) ▲수진중 임용택 ▲수내고 류정열 ▲부천일신중 김현순 ▲평택여고 서광돈 ▲산본중 이동옥 ▲손곡중 전정심 ▲신천고 이성수 ▲의정부고 박영운 ▲호원고 황인권 ▲정발중 신태상 ◇교장 중임 ▲수성중 임정근 ▲수원제일중 김송환 ▲동성중 정흥섭 ▲능실중 채찬석 ▲성남서중 한수현 ▲성남여중 안희철 ▲장안중 최성훈 ▲낙원중 최승화 ▲보평고 김주환 ▲부인중 김영철 ▲부천부흥중 강정숙 ▲부천북중 함병인
개학을 맞아 현재 연길시 여러 학용품가게에서는 학생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있다. 기자가 찾은 여러 상가의 업주들도 지난주부터 이미 책가방, 문구류 등 입학 필수 제품 등 관련 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연길백화상가 학용품판매 코너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본격적으로“새학기 맞이”에 들어섰고 아동용 책가방 판매가 전년 같은 시기보다 10% 정도 상승, 학용품수요는 물론 미술용품인 그림물감과 색연필도 최근들어 판매량이 늘어나 각각 지난 동기 대비 15~20% 늘어날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문구류가운데 7~12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인어공주 등 만화 캐릭터용품 판매가 두드러지고있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 통계를 살펴보면 캐릭터제품 판매가 최대 1.5배가량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흥소학교 부근의 모 학용품가게에서 만난 학부모 리씨는 소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애한테 색연필과 가방 등 관련 제품 100여원어치 사면서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해마다 새학기를 맞아 아이에게 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로 사줄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연길백화상가 학용품판매 코너의 유소민씨는 “지난 황금돼지해(2007년 출생) 어린이들이
16일, 연길백화청사 일층과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천익(天翼)핸드폰구매점의 4G업무체험구역은 4G의 기막힌 속도를 체험하러 온 소비자들로 붐볐다. 차이나텔레콤 4G업무 책임자 시영영은 “14일부터 4G업무의 체험활동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전자제품애호가들이 와서 4G 네트워크의 빠른 속도를 체감하고있고 이미 서비스를 예약한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연길시는 길림성의 장춘, 길림 등 도시와 나란히 차이나텔레콤 최초 백개의 4G 사용도시로 선정되여 14일부터 진행된 체험과 예약으로 분주하다. 한창 4G서비스로 동영상을 보던 장모(26세)는 “4G의 속도가 이젠 무선인터넷의 속도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빨라져 보다 많은 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전송할수 있는것 같다”고 사용소감을 말했다. 4G업무의 예약여부를 물어보니 “평소에는 2G나 3G로도 충분하며 집에 가면 와이파이도 있어 딱히 필요한것 같지 않고 가격도 조금은 부담된다”고 주춤했다. 체험구역에는 장모외에도 가격상 부담을 호소하며 체험만 하고 예약은 하지 않은채 돌아가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다. 4G LTE는 4세대 이동통신 및 그 기술의 략칭이다. 천익4G는 국제주류의 기술을 사용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