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려고 고민하고, 이 때문에 청년실업률은 증가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법에서는 고용을 증가시키고, 취업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몇 가지 지원제도를 두고 있다. 중소기업과 고용에 관련된 지원제도를 살펴보자. 먼저, 고용을 증가시킨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고용증가 인원에 대한 사회보험료공제제도가 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의 확대를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고용을 늘리면 고용증가 인원에 대한 사회보험료 중 사용자부담분의 일부를 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것이다.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분은 급여의 약 8%를 차지하므로 중소기업의 경우 추가고용에 따른 사회보험 부담 때문에 고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분을 감소시켜 주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고용증가 인원 중 청년근로자(15∼29세)의 경우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분의 100%, 청년외 근로자의 경우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에서 공제해준다. 현재까지는 올해 말까지만 적용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적용기한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음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는데도 고용을 유지하는
▲ 미재정절벽 및 부채한도 협상 타결, 파국 막았지만… 지난주 금요일부터 미재정절벽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 국내증시는 주초 강세, 주중반 이후 고점부근에서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마감시한을 앞두고 미상원 여야 지도부는 내년 1월15일까지 현재 수준에서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게 하고, 국가부채도 상한을 새로 정하지 않고 긴급조치를 통해 내년 2월7일까지 끌어다 쓸 수 있게 합의했다. 오바마케어 시행문제가 아직 불씨로 남아있는 상황으로 추가협상이 필요할 것 보인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미 타결에 대해 선반영된 모습으로, 추가 상승에는 다소 숨고르기가 필요할 듯 하며, 2,050선을 저항선으로 숨고르기가 이어지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34일 연속 외국인의 현물매수세 주식시장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이 다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은 고무적이다. 초기에는 전반적인 지수관련 대형주 매입을 했다면, 지금은 실적호전주 위주의 선별적인 접근 모습은 지수 상승을 이끌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 2013년 1월의 데자뷰? 지난 1월 초 미국의 재정절벽 합의를 기점으로 주식시장은 2,040p에서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투자의 기본원칙 중 분산투자에 관련된 말이다. 그리고 한 번쯤은 아니 여러 번 듣고 이미 그 중요성도 알고 있다. 그러면 지금 현재 나의 투자현황을 살펴보고 제대로 된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한 예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알고 목돈을 가진 한 고객이 국내주식형 펀드와 해외주식형 펀드(차이나펀드, 브릭스펀드, 동남아시아펀드, 이머징펀드)에 가입해 돈을 나눴고, 이후 전세계 금융위기론으로 주가 급락에 마이너스가 된 펀드들을 보며 ‘위험분산=분산투자’의 공식이 아니었구나 하고 큰 후회를 하며 호소했던 일이 떠오른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투자한 곳은 자산운용사와 펀드매니저 그리고 투자전략도 서로 달랐지만, 모두 주가에 민감한 주식형 펀드들이였으며, 차이나펀드와 브릭스펀드도 같은 나라(중국)에 투자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분산투자가 아니었다. 또한, 우리나라와 함께 이머징마켓은 선진국의 경기침체 혹은 세계경제의 변동에 민감한 나라들이다. 분산투자를 하기 위한 첫 방식은 우선 자신만의 투자위험도를 체크하며, 투자기간과 목표에 따라 각각에 맞는 금융상품으로 움직여야 한다.
최근 연길시에서는 공원, 유원지, 광장 등 생활문화공간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연길시에서는 공원, 유원지, 광장을 도합 40개 건설, 그중 공원과 유원지가 26개, 광장이 14개이며 총면적은 367.6헥타르에 달한다. 현재 청수공원, 신풍공원, 록연유원 3개 유원지를 포함한 부르하통하남안 빈하공원이 개조중에 있고 단연유원개조가 계획중에 있는외 기타 36개 공원, 유원지, 광장록화, 경관이 모두 건설되였고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다. 한편 36개 공원, 유원지, 광장은 오락, 건신, 휴식, 관상, 집회 등 다종 기능을 구비했으며 그중 12개 공원, 유원지, 광장에는 식물배치와 관광객휴가장소, 건신시설기계를 증가했다. /현진국 기자
룡정시의 신도시건설이 가속화되고있다. 룡정시에서는 연룡도일체화진척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룡도핵심지대에 총면적이 2.68평방킬로메터에 달하는 신도시건설을 개시한 이래 다양한 공사가 빠르게 진척되고있다. 신도시건설 일환으로 진달래민족문화 소도시대상이 가동되면서 남쪽으로는 해란강을 중심으로 신도시구역을 건설하고 북쪽으로는 모아산삼림국가공원을 중심으로 행정, 상무, 휴가레이저, 거주 등 기능이 일체화된 신도시구역을 건설하는 신도시건설이 가시회되고있는데 현재 강산별장구역건설, 룡정시인사국사무청사, 연변화룡집단의 상무휴가레이저대상 등이 이미 마무리되거나 건설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진달래민족문화소도시대상인 별장구역건설, 일반 주택구역건설이 마무리되거나 건설중에 있는데 명년 10월에 전부 마무리될 전망이다. 실제로 60동에 달하는 강산별장건설이 이미 결속되고 신성우주택건설도 지난 8월에 1기 공사를 끝낸 상황이다. 신도시건설을 위한 기초시설건설도 진행중에 있는데 이미 7개 구역의 도로공사가 마무리되였고 신도시집중열공사를 위한 기지정비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진달래민족문화소도시건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신도시건설이 3년 내지 5년 사이에 마무리되면 이 신도시구역내에는 약 3
‘역동하는 인천에서 함께 뛰자 세계로!’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8일 인천광역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18면 ‘두근거리는 인천, 아시아의 심장’이라는 대주제로 18일 오후 5시10분부터 130분간 이번 대회 주경기장으로 쓰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고동(鼓動) 심장이 뛰다’를 주제로 사전행사MC와 함께하는 ‘미션! 인천을 잡아라’, 사전응원 연습에 이어 인천시민합창단 400명의 공연과 인천 8구·2군 이야기, 인천의 움직임을 담은 영상, 평화의 울림 오버랩 영상 등이 상영된다. ‘격동(激動) 천지가 울리다’를 주제로 한 식전행사에서는 대북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지의 울림, 바다의 파동, 하늘의 열림에 이은 인천의 비상이 표현되며 오후 6시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각 시·도 단체장
▲김종락(농협중앙회 원천동지점장)·홍정자씨 장남 지태(경기도 자치행정과)군과 유진영·박경자씨 장녀 민주양 = 19일(토) 오후 1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 ☎(031)256-0700 ▲김낙중(성남시 건축과장)·변효순씨의 장남 용주군과 김병열·김상이씨의 장녀 소라양 = 19일(토) 오후 1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031)701-9666 ▲임호균(광주시 경제산업국장)·박애숙씨 장남 효종군과 김병길·한월미씨 차녀 선희양 = 20일(일) 낮 12시, 성남 가천컨벤션센터 5층 ☎(031)755-3000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2연패의 대업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대회 개막 첫 날부터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제94회 전국체전 개막일인 18일에는 기록종목인 사이클과 체급종목인 역도를 비롯, 개인·단체종목인 테니스, 핸드볼, 럭비, 하키 등 총 6개 종목의 종목별 예·결선 및 1회전 경기가 치러진다. 우선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벌어지는 사이클에서 종목우승 3연패에 도전하는 도 사이클은 ‘간판스타’인 이혜진(연천군청)이 여자일반부 500m 독주경기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성남 태평중-연천고를 거쳐 연천군청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혜진은 지난 6월 2013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한국기록(35초000)을 세운데 이어 지난달 2013 제1차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에서도 200m 스프린트 한국기록(11초153)을 작성하는 등 올 시즌 쾌조의 컨디션으로 ‘한국 여자 사이클 단거리 최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체전에서도 여일반 500m 독주와 스프린터 우승으로 2관왕에 올랐던 이혜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500m 독주경기에서 도 선수단의 개막 첫 금메달을
연길시에서 결손가정의 자녀들이 사회의 관심과 배려하에 즐겁게 생활, 학습할수 있도록 결손가정자녀들이 전문 리용할수 있는 "민들레집" 2채를 건설해 인기를 끌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시에서는 총 45만원을 투입하여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과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에 "민들레집"을 각기 한채씩 건설했다. 원휘사회구역의 "민들레집"은 원휘사회구역당총지 서기인 림송숙이 무료로 제공했는데 정원에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정자와 가산, 문화석을 건설했을뿐만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재배할수 있는 실험전도 마련했으며 건물내에는 학습실, 록색PC방, 도서관, 제작실, 주방, 침실이 설계되여있다. 그리고 건물 내외벽, 담장에는 색상이 아름답고 아이들의 취미에 어울리는 벽화들이 그려져있다. 이외 원휘사회구역에서는 방치되여있던 100여평방메터 되는 단층집을 다시 장식하여 아동들이 사용하도록 했다. 단영사회구역에 자리잡은 "민들레집"은 원 사회구역 판공청사를 다시 장식하여 사용한것인데 1층의 정무대청을 학습실로 개조하고 교원을 초빙해 과외시간에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고있다. /윤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