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행정관리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재개발원 e-러닝센터장, 보육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예리한 판단력을 갖췄으며, 자타 공인의 기획력이 뛰어나다. 원만한 대인 관계를 바탕으로 상·하 의사소통을 중시 하면서 업무 조정능력이 탁월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1967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장기교육 후 도 체육과장과 지역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합리적 성격의 소유자로 원만한 대인관계에 깔끔한 일처리로 조직 전체를 아우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도 뛰어나단 관측이다.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공직에 입문했다. 도 청소년과장, 고용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의왕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온화한 성품과 철저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평소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차별화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팀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평.
고려대 사회학과와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5회. 1992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도 의회사무처 의사계장 투자진흥과장, 정책기획관을 지낸 뒤 황해청 투자유치본부장과 의정부 부시장, 도 평생교육국장과 안전행정실장을 역임했다. 평소 얌전하고 꼼꼼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을 활용, 포용력이 뛰어나다.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영국 본모스대에서 관광경영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수원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도 교류협력담당, 경제총괄담당을 거쳐 고용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을 지낸 뒤 올해 초부터 과천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겸손하고 부드러운 인품으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서울시립대 영문과를 나온 행시 37회. 도 관광과장을 거쳐 국제통상과장과 교통과장, 대중교통과장, 부천 소사구청장을 거쳐 북부청 평생교육국장에 이어 파주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2006년 우수공무원 대통령 근정포장, 2008년 남양주문화원 주관의 청렴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촘촘하고 강하게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로 남다른 카리스마도 지녔다는 평이다.
1957년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도로건설과장, 팔달수질개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치밀한 업무추진력과 강한 리더십까지 겸비한 정통 관료형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매사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도 건설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청렴한 행정을 강조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에도 매진했다.
울산 태생의 행시 33회로 경주고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왔다. 도 지역정책과, 총무과·자치행정과를 두루 거쳐 안성·평택 부시장, 행안부 지역발전과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지방행정개편추진위 개편기획국장, 성남 부시장 등을 지냈다. 지방과 중앙을 넘나드는 기획통. 성남 부시장 재임 당시 집행부와 의회간 갈등 상황에서 소통 전문가라는 평.
1956년생으로 명지대 기록관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북부청 환경관리과장, 도의회 기획전문위원, 노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축산산림국장 등을 역임했다. 남보다 한발 앞서 간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업무 추진에 있어 적극성을 보이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에도 공사 구분이 뚜렷한 스타일. 한번 손잡은 업무는 끝까지 챙기는 책임감이 강하다.
문산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과천시 문화체육과장과 도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담당, 건설본부 관리부장, 도 경제투자관리실 기업지원과장, 도 문화관광국 문화정책과장, 의왕·김포 부시장 등을 지냈다. 예리한 판단력을 갖췄으며, 행정통인 동시에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