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농어촌생활환경 개선 명품 녹색농어촌 실현 경기도 지역의 농어업생산기반을 정비하고 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가 올해 새로운 사업과 연속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농어촌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기울인다. 한국농어촌공사의 2012년 역점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저수지의 명품화 - 수변복합문화공간조성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는 관내 저수지의 주변 환경을 시민들에게 복합문화 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즉, 기존 저수지의 역할인 농업용수 공급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주변 경관 개선 △주민 쉼터 제공 △농어촌 소득원 개발 등의 기능까지 수행하며 을 저수지 주변의 관광명소화, 휴양, 전원생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편의를 제공하는 ‘명품 저수지화(化)’ 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재,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여주 금사지구를 비롯한 도내 총 5개 지구(양평 대평, 안성 마둔, 파주 봉원, 강화 고려)에서 추진 중이며, 지난해 말까지 평균 63% 공정을 마쳤다. 지역별로는 한강 유역의 여주 금사, 양평 대평 지구는 둑높이기 공사를
글 ㅣ 천의현 기자 mypdya@kgnews.co.kr 사진 ㅣ 이준성 기자 oldpic316@kgnews.co.kr “36년 공직 경험을 사회에 되돌려주고 싶었다” “학생들은 도전정신을 살려주고 학교에서는 최신의 교수진을 확보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두 가지 비전 제시로 모든 분들의 꿈과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일자리 전쟁 속에 생활경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되는 직업 전문학교가 수원에 문을 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절대 취업난 속에 실속 없는 간판보다는 직업전문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대학의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물론이고 대학 졸업생들도 몰려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는 누구나가 새로운 교육으로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만드는데 책임을 지겠다며 기계장비와 전자, 서비스, 사무관리 등 14개 분야에 대해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아 완벽한 교육실습실, 실무경험이 뛰어난 교수진과 최신식 기계설비가 완비되어 새로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는 국가기간전력산업인 CAD/CAM활용 머시
글 ㅣ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사진 ㅣ 노경신 부장 mono316@kgnews.co.kr 많은 사람이‘복지’혜택을 누리려면 경제기반에 바탕을 두어야 4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민주통합당의 대표의원을 맡은 정기열(안양) 의원. 정 대표의원은 고영인 전 대표의원의 총선출마로 공석이 된 대표의원직에 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그간 수석부대표직을 성실하게 맡아온 것에 대해 의원들의 큰 신뢰를 얻은 덕이었다. 오는 6월까지 대표직 수행기간은 짧지만 다수당의 수장으로써 8대의회 전반기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정 대표의 역할이 크다. 7대때의 눈물이 지금의 밑거름 정 대표는 지난 2008년 6월4일 재보궐 당선을 통해 7대의회에 입성했다. 당시 소수당 초선 의원으로 도의회 입성한 정 대표는 원구성 협상을 시작으로 갖은 고난과 시련을 겪었다. “다수당인 한나라당과 원구성 협상에 실패하면서 삭발투쟁을 강행하는 등 가슴아픈 경험도 많이 했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며 “민간인 신분에서 갓 정치에 입문한 정치 신인으로 다수당의 횡포와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판이 많이 힘들었었다.
글 ㅣ 박광수 부국장 ksp@kgnews.co.kr 우리춤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비상을 꿈꾸다 화려하고 멋진 춤사위로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의정부시를 아름답게 가꾸어낸 의정부시립무용단은 2002년 2월 9일 창단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지난 10년 동안 우리민족의 혼과 지혜가 담긴 전통무용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을 통해 의정부시민과 더불어 수준 높은 공연예술 무대를 마련해왔다. 특히 의정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단동시, 베트남 하이증시 가무단과의 지속적인 국제문화교류의 현장에도 늘 함께 해왔다. 중국 단동시의 경우,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여 단동시가무단과 합동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양 도시간의 우의를 다지고 양 도시의 가무악 발전의 기회로 삼았다. 중국 단동시가 신도시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 계획을 수립하자 의정부시에서 설계도를 제공하는 등 양 도시간의 문화교류는 물론 단동시에 개발하고 있는 신도시 개발현장에 의정부시 기업의 진출을 모색 하는 계기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 하이증시와의 교류 또한 상호방문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뿌리깊이 전해지고 있는 전통춤사위와 의정부시의 전통춤사위가 함께 만
글 ㅣ 김준호 부장 jhkim@kgnews.co.kr 수술없이 척추관련질환 완치에 몰두 ‘건강한 내 몸 되찾기’ 프로젝트 가동 “누리한방병원 의료진은 안산 시민의 ‘건강한 내 몸 되찾기’라는 프로젝트를 가동해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환자의 인격을 최우선으로 모든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하는 것을 목표로 환자중심의 의료통합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문을 연 양·한방 협진병원 누리한방병원의 모토다. 한의학을 전공한 유재규 원장은 모든 환자들이 다양한 방식의 진료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완치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양·한방 협진병원을 개원했다. 50병상 규모의 이 병원은 비수술 척추·관절클리닉과 퇴행성 디스크 치료, 양·한방 추나치료, 일본 마스토미 온열치료(주열요법), 수술 후유증 치료, 디톡스 안티에이징(중풍예방, 노화방지, 비만), 성인병 클리닉(당뇨, 고지혈증, 류머티즘 등), 면역 클리닉(알레르기, 비염, 천식), 여성클리닉(갱년기
글·사진 ㅣ 김동성·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조갯집에서 찾아낸 그윽한 국물의 맛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조갯집(대표 임영조)은 따끈하면서도 시원한 해물요리를 선보여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조갯집은 차별화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이 일대 대표적 음식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개업한 조갯집은 변함없는 맛과 양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때문에 퇴근후 직장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조갯집은 조개찜을 비롯해 메생이조개찜, 가리비찜 등의 찜 메뉴와 광어와 우럭, 세꼬시, 우럭회무침 등 싱싱메뉴, 오징어볶음과 꼼장어볶음, 제육볶음 등 볶음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함께 쭈꾸미샤브샤브, 쭈꾸미볶음 등 계절메뉴도 판매한다. 21개의 메인메뉴 와 10개의 계 절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지만 단연 으뜸 메뉴는 조개찜이다. 조개에서 나오는 바다를 머금은 향은 바닷가 인근 횟집이나 조개집은 하나도 부럽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 특히 모든 메뉴가 신선한 자연산 조개와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손님들의 입맛
글 ㅣ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운동도 맞춤시대 연예인 몸으로 만들어주는 퍼스널트레이너의 세계 몇 년 전부터 불어온 이른바 ‘몸짱’ 열풍은 온 국민이 운동에 대한 관심을 두게끔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 ‘초콜릿 복근’, ‘S라인’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익숙해졌을 만큼 운동을 통한 몸만들기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운동하거나, 몸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무리한 운동 탓에 통증이나 부상 등 부정적 효과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에 독으로 작용하는 것. 이 때문에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프로그램을 설계한 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이 같은 개인 트레이닝을 지도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퍼스널트레이너(Personal Trainer)다. 김광연(31) 한국퍼스널트레이너협의회 사무국장을 만나 퍼스널트레이너와 바른 운동법에 대해 들어봤다. - 퍼스널트레이닝이란 무엇인가요. “운동하는 사람과 도움을 주는 사람(트레이너)이 1대 1 맞춤식으로 진행하는 개인트레이닝을 말합니다. 예
“권선구 선거구 분구하라”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난달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선구 분구를 원안대로 획정하라고 촉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등은 공동성명을 통해 “여야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의 취지보다 각 당의 당리당략만을 최우선 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수원시보육정보센터 개소 수원시는 지난달 5일 장안구 송정로에 보육정보센터를 열었다. 보육정보센터는 옛 청솔노인복지회관 건물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122㎡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사무실과 장난감 도서관, 도란도란사랑나눔터(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출범식 수원문화재단 출범식이 지난달 20일 수원화성홍보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수원문화재단 이사장인 염태영 수원시장, 유완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남경필 국회의원,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백대식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수원시 및 문화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수원 ‘넓적부리도요새의 책방’을
이진석 부교육감 취임 “혁 신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월 1일 취임한 이진석(49)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고와 전남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를 거쳐 지난 1990년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취임식에서 “비전이 없는 교육은 내일이 없는 오늘과 같다”며 “교육감의 혁신교육 정책 실현을 보좌하고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초·중등교육은 물론 대학·평생교육, 국제분야까지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합리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3야전군사령부와 MOU 경 기도교육청과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는 지난 2월 6일 김상곤 교육감과 이홍기 군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 및 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앞으로 학생 통일안보교육, 교원 연수, 군부대와 학교 간 자매결연,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통
글 l 이동훈 기자 gjlee@kgnews.co.kr 문턱 낮춘 복합문화공간 탄생 부평아트센터는 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 및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도시로서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부평아트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지난 2010년 4월 2일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3층(연면적 1만7천318㎡)규모로 공연장(대공연장, 소공연장, 옥상 공연장)과 전시장,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문턱 낮은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부평아트센터 시설 해누리극장(대공연장)은 893석 : 1층 615석 (휠체어석 8석 포함), 2층 278석 , 가변 좌석 97석을 갖춘 프로시니엄 방식의 극장으로 전체 면적은 866㎡인 극장이다. 회전무대, 이동무대(슬라이딩 바닥)가 구비돼 풍부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 무대가 따로 있어 뮤지컬, 오페라와 같은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 때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최신의 조명,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방식의 기계 컨트롤러를 이용해 모든 장치들의 원격 조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측, 후면 무대의 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