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월간 전기 절감량 : 15.6㎾h = 도시 4인 가구 평균 월간 전기사용량 × 절감율 = 312㎾h/월 × 0.05 = 15.6㎾h/월 ㅇ 월 절감액 : 1천903원 =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15.6㎾h × 122원/㎾h = 1천903원
◆ 공연 △윈터 페스티벌 ‘호두까기 인형’(12.13~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 (031-289-6424)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 (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어린
30여년 전 베네주엘라는 굶주림과 싸움으로 피폐된 삶의 연속이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총소리와 왁자지껄한 소란함으로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어느 허름한 차고지에 전과5범 소년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총 대신 악기를 손에 들고, 난생 처음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72). 그는 궁핍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카라카스의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침으로써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실현해 갔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엘 시스테마’ 3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차고에서 열렸던 음악 교실은 베네수엘라 전역의 센터로 퍼져나갔다. ‘엘 시스테마’는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차세대 최고의 지휘자로 지목해 화제가 된 28세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17세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이 된 에딕슨 루이즈 등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년 전의 일이다. 한국문화에술교육진흥원은 임대아파트 거주 아동 및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청소년들에게 행복감, 자아존중감의 상승을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고 3억4
공직비리가 척결돼야 국가기강이 바로 서고 나라가 산다. 공직감찰을 강화하고 공직비리는 감사를 통해 정화하지 않으면 탁한 물이 흐르게 된다. 공직기강을 감찰하고 감시하는 감사원의 기능을 대폭 증설하고 상시감사를 상설화해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는 전천후감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적지 않은 공직자나 선거로 선택받은 단체장들이나 지방의원들이 직위를 이용하거나 직무상 얻은 정보를 이용해 돈벌이나 뒷돈을 챙기는 웃지 못할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자리에 오래 머물다 보면 머문 자리 끝이 깨끗하지 못하고 비리나 이권에 연루되어 자리를 중도에 하차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공직사회를 쇄신하고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늦게나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직자 비리 수사처 신설을 검토하고 고위 공직자 청렴도를 조사하여 평가한다고 하니 거는 기대가 자못 크다고 본다. 특히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는 직무감찰을 통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이 중단되지 않아야 한다. 기왕에 어렵게 하는 만큼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공직사회와 사회지도층의
나의 고향은 댐으로 인해 곧 잠긴다.사는 곳이야 주는 돈에 맞춰 인근도시에 집이라도 장만하면 되지만 조상들 산소는 어찌할거나!…이장축문을 손전등으로 비춰 읽으며한없이 서러워졌다. 실향민(失鄕民), 이재민(罹災民), 수몰민(水沒民), 이런 민(民)자 돌림에 해당하는 사람의 가슴앓이는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그 아픔을 잘 모른다.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 건성으로 느끼겠지만 어찌됐던 세상에 둘도 없이 딱한 사람들이다. 수몰민은 실향민을 부러워한다. 갈라진 땅이야 합치면 북쪽 끝 땅자락 어디인들 밟지 못할까마는……. 잠시 잃었다는 것은 행여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나 있다. 매년 임진각에 모여 북쪽을 보며 눈물 뿌리는 실향민들도 통일이 되면 고향을 찾을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이나 있지만 수몰민은 고향이 물에 잠기면 영원히 고향을 찾을 수 없다. 누가 더 서러운지 비교해 봤자 부질없는 일! 나의 고향은 댐으로 인해 물에 곧 잠긴다. 지금은 예비 수몰민인 것이다. 어른들이 수군대기를 따뜻한 온(溫)자가 들어가면 반드시 온천 마을이 되는데, 마을 이름에 호수호(湖)자가 있으니(동호(東胡)였다) 어찌 할거나 걱정 하더니만.......결국 물에 잠기게 됐다. 참으로 수수한
CISD : 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요원 최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5일간의 CISD리더(위기상황 스트레스 관리 요원)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두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첫 번째는 내가 과연 직원들의 위기 상황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잘 수 있겠는가 하는 의구심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미 나는 예전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기본과정 등 여러 차례 교육훈련을 이수한 터라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생각이었다. 아마도 걸음마 수준이다 보니 혼란스러움이 교차돼 그런 상반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소방관들이 현장활동을 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조금만 지나치면 패닉으로 빠져들기 때문이다. 현장활동의 처음과 끝에서 스트레스란 놈한테 매번 당하기 일쑤지만 몸에 유익한 스트레스도 존재하기에 잘 다스리는 기술 또한 리더로서 겸비해야 긍정의 힘으로, 긍정의 착각 속에 편히 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필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의 예방법과 심리적 위기 상황을 지지해 주는 기술에 대해
가수 김장훈과 탤런트 문근영은 ‘기부천사’라고 불린다. 그들의 아름다운 기부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 사회는 감동을 받는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1천500억원 대 주식을 기부하기로 해 국민들의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최근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재산세를 늘리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진 자들이 앞장서 ‘노블리스 오블리주(고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김영삼 전대통령도 재산 기부를 약속했고 원희룡 의원의 사후 전재산 사회 환원, 신학용 의원의 세비 전액 장학재단 출연 등의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른바 ‘기부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는 듯 했지만 이런 사회 지도층은 별로 기실 별로 많지 않다. 그리고 비판 섞인 시각도 존재한다. ‘재산의 명의만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그런 가운데 원혜영 의원의 기부가 새삼 국민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은 풀무원식품을 창업하고 6년간 경영했던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런데 1996년 당시 수십억 원대 가치가 나가는 자신의 풀무원 지분 전부를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올해 초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등록한 그의
정부의 내년 경제전방에서 한파가 느껴진다. 정부는 2012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경제성장률을 최근 전망치인 4.5%에서 3.7%로 크게 낮춰 잡았다. 시장의 전망치보다는 높게 유지했던 전례에 비춰볼 때 뜻밖이다. 냉철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를 확보하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는 목표치이기도 하다. 정책 역량을 집중해도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4%)에 못미친다면 다가올 불황의 고통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성장률도 당초 5% 내외로 예상했지만 3.8%에 그칠 것이라고 한다. 내년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은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으로 요약된다. 성장보다는 위기관리를 통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사실 재정 여건상 금융위기 때처럼 과감한 경기부양은 힘든 상황이다. 재정의 60% 내외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선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응하고 내수 활력에 무게의 중심을 둔 것은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수출의 약세는 불가피하다. 수출 증가율을 올해 19.2%에서 내년 7.4%로 크게 내려 잡은 까닭이다. 수출은 외부 변수에 달렸지만 내수는 정책 의지로 어느 정
김장 준비 등 동절기를 맞이하는 요즘, 기온 상승으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모기퇴치에 대한 뉴스가 보도됐다. 지난 100년 간 지구평균기온은 0.74도 상승했고 기후가 1도 올라가면 작물의 생산량은 10~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1960년에는 경작 면적 ㏊당 2인분의 식량 생산이 가능했으나 인구증가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과 해충 피해, 산업화에 따른 경작지의 감소를 감안하면 2080년에는 ㏊당 5인분의 식량을 생산해야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912년 이후 한반도는 1.7도 상승해 세계 기온 상승폭의 2배나 돼 세계 평균보다 우리나라의 온난화가 2배 이상 빨리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인구증가 및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작물 증산을 위해 전통 육종뿐 아니라 생명공학 기법에 의한 증산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최근 과학자들은 작물 구조를 재구성해 증산 가능한 유전자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쌀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식량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작물이며 특이한 구조적인 특징으로 분얼(分蘖)을 들 수 있다. 분얼은 벼의 줄기 밑 부분에 곁눈이 생겨 또 다른 줄기로 발달한 것으로, 곁눈과
세계 2위의 제약회사가 중국에 아시아 지역 본부를 세운다. 글로벌 헬스 케업 그룹인 MSD는 중국 베이징에 신약 연구와 개발을 위한 아시아 R&D 본부를 설립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앞으로 MSD는 아시아 R&D 본부를 위해 향후 5년 간에 중국에 1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베이징 왕징공업원 인근 4만7천㎡ 부지에 설립되는 MSD 아시아 R&D 본부는 2014년 완공예정이며 6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신약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