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각 지자체의 출산장려금이 뚜렷한 지급기준도 없고 지급액도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본보(24일자 1면) 보도에 의하면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재정이 탄탄하지 못한 현실임에도 가임기의 젊은 부부 유치와 출산 장려를 위해 막대한 출산장려금을 내걸고 있다는 것이다. 갈수록 줄어들고 고령화되는 농촌 인구를 늘리기 위한 지자체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써 안타까운 마음마저 든다. 현재 둘째아 이상 가정에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성남 등 14개 시·군이고 셋째아 이상은 수원 등 18개 시·군이다. 그런데 지급기준과 금액이 시·군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시흥·구리·양주시의 둘째아 장려금은 20만원에 불과하지만 양평군은 300만원이다. 다섯째 아이의 경우는 용인시가 300만원, 김포시가 500만원, 양평군은 1천만원을 지급하는 등 각 지자체마다 지급액이 큰 차이가 난다. 물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선 가능하다면 가급적 더 많이 지급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형평성이다. 따라서 도비 또는 국비를 지원, 형평을 맞추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경기도 역시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다. 그러나 시·군별 재정여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사실상 어려
국회 사무처가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에 대해 법적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무처는 형법상 ‘국회회의장 모욕죄’, ‘특수공무방해죄’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회의장 모욕죄의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700만 원 이하 벌금에, 특수공무방해죄는 4년6월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과격시위 진압용으로 쓰이는 최루탄은 동료의원들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헌정사상 초유의 최루탄 폭거로 민의의 전당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김 의원의 행위는 그래서 어떤 이유로도 용납하기 어렵다. 유사 폭력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김 의원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거나 어물쩍 넘어가면 전기톱과 해머를 넘어선 최루탄에 이어 다음엔 어떤 어이없는 폭력사태로 실제 사상자가 발생하는 비극을 낳을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한미FTA를 망국적 협정이라며 극력 거부해온 김 의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윤봉길 의사의 심정이었다”라며 “한나라당 체제의 국회를 폭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단독처리를 막기 위한 행위임을 강변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절기 ‘전력대란’. 최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전기장판을 비롯한 겨울철 난방기기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전력 과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신문은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올해 12월 둘째 주부터 내년 2월 넷째 주까지를 ‘동절기 전력수급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기도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겨울철 전기절약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집 에너지절약 만병통치약’의 에너지절약 실천 매뉴얼을 총 33회에 걸쳐 싣는다. <편집자주> ㅇ월간 전기 절감량 : 4.4㎾h = 월간 냉방전력소비량 × 냉·온풍기 온도 2℃ 조정할 때 전기 절감율(14%) = 31.7㎾h/월 × 0.14 = 4.4㎾h/월 ㅇ 월 절감액 : 532원 =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4.4㎾h × 122원/㎾h = 532원
양평 두물머리 유기농민들이 하천점용허가 취소처분이 부당하다며 양평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과 달리 양평군의 손을 들어줬다. 23일 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임종헌 부장판사)는 이날 양평 두물머리 농민 공모(61)씨 등 13명이 양평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하천점용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원고 패소판결했다. 재판부는 ‘정부 기본계획은 행정처분이 아니고, 하천공사 시행계획도 적법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점용허가 취소를 통해 달성하려는 치수안정성 증대 등 공익이 우월하다’며 ‘하천법에 점용허가를 철회할 근거가 존재, 행정청은 철회사유 발생 때 철회가 가능하다’고 판시했다. 공씨 등은 항소심 직후 상고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씨 등은 양평군이 4대강 사업을 위해 지난해 3월23일 하천점용허가를 2년9개월여 앞당겨 취소하자 법원에 소송을 내 지난 2월 1심에서 승소했었다. %ksy@
경기도 내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사와 지방공무원 등 64명이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당비 등을 납부한 혐의(정치자금법위반 등)로 기소된 뒤 징역 4∼6월, 벌금 50만∼200만원이 각각 구형됐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부(이동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 공판에서 검찰측은 “정당에 가입한 공소 사실이나 불법정치자금에 기여한 공소 사실 등을 고려하되 개개인의 혐의에 따라 차등을 두었다”며 이같은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구형은 징역 6월에 벌금 100만∼200만원이 10명, 징역 4월에 벌금 50만∼200만원이 38명, 벌금 50만원이 16명이다. 경기도 내 교사와 지방공무원 134명은 2003년 이전부터 최근까지 민노당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매달 당비 1만원 및 후원회비를 내 교사ㆍ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임해규(부천 원미갑) 의원은 23일 내년부터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만 0~4세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현재 만 0~4세 보육료를 소득하위 70%까지 지원하고 있다”면서 “상위 30%에 대해 차별을 두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당국인 기획재정부는 3~4세의 보육료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하자는 타협안을 내놓았다”며 “당에선 예산이 좀 들더라도 한 번에 다 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임 부의장은 “5천억원 규모의 예산이면 모든 계층이 보육료 지원혜택을 볼 수 있다”며 “그 정도 예산은 세출조정을 통해 마련할 수 있고, 무상급식을 하게 되면 2조원 정도 소요되는데 그 돈을 먼저 보육 쪽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원유철(평택 갑) 의원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국방부는 서북도서 요새화를차질없이 추진해 다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대비태세를 완벽히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회는 작년 서북도서지역의 전력보강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시킨 바 있고, 내년에도 서북도서 요새화와 방위사령부 보강을 위해 1천569억원을 반영키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국방예산에 대한 국방위원회 안을 전액 반영해 달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국가유공자 등재를 비롯한 처우 개선과 명예회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Q. 저희 회사는 CCTV 카메라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입니다. FTA 관련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①업체·품목별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데 어떤 인증을 받아야 할까요? (CCTV만 제조함) ②한-EU FTA 교육을 받고 점수를 받아 수출인증자가 되면 미국이나 다른나라에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A. ① 업체·품목별 인증수출자의 인증신청은 인증요건과 혜택이 다르므로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여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많은 품목을 여러 협정국가에 수출하거나, 향후 EU지역으로 수출이 예상되면 인증절차가 다소 보잡하더라도 업체별 인증을 받는 것이 유리하고 - 한정된 품목을 특정 국가(아세안 지역, 인도)로 수출하고 EU지역 수출이 적은 경우에는 인증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품목별 인증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②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는, 원산지증명능력이 있다고 관세청 또는 세관이 인증한 수출업체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수출자로 인증받은 업체는 기관발급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시 매번 제출해야 하는 첨부서류의 제출과 심사가 생략되어 원산지증명서를 신속히 발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EU FTA에서는 6천유로
▲글로벌 특허전쟁과 ICT기업의전략적대응 세미나=25일(금) 오후 1시 성남시청 강당, 주최 지식경제부·특허청·성남시청, 주관 전자부품연구원, 주요 참석자 이재명 시장·오해석 청와대 IT특보·제대식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장·박종효 R&D 특허센터 소장, 함윤석 변호사, 정우성 변리사 등, 연락처 ☎031-789-7761.
▲오두석(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상미씨의 장녀 은이양과 김재홍·박혜경씨의 장남 지환군=11월26일(토) 낮 12시30분,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 ☎02-555-5656. ▲왕성해(21세기 외국어학원 원장)·김경수씨의 장남 왕건군과 이상배·최영미씨의 장녀 현선양=12월10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시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15층 베르사유홀 ☎031-214-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