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시네 클래식 페스티벌 ‘마에스트로 6’(7.5~20)=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스포츠 퍼포먼스 ‘하이킥’(7.7~9)=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031-540-6213~4) △남양주필하모닉 ‘한 여름밤의 꿈’(7.9)=남양주 와부체육문화센터 대강당(010-3847-7707) △연극 ‘랑랑별 때때롱’(7.9~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염쟁이유씨(7.9)=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타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7.9)=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아주 특별한 그림여행(~7.10)=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부평아트센터 꽃누리갤러리(~7.7)=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전(032-500-2000) △수원미술관 제1전시실(7.12~18)=화가 신현옥의 ‘현유도(琅流道)’전(031-243-3647) △안양 롯데갤러리(~7.14)=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풍경전(031-463-2715) △3세대문화사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시기 Q.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매대금 전부를 지급했으나 토지거래계약을 받지 않았다.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지 않으면 계약이 무효인데 취득세를 허가를 받은 후에 납부하면 되는지? A. 토지거래계약허가 등 별도의 공법상 절차를 거치기 전에 잔금을 치룬 경우에도 재화의 이전이라고 하는 사실 자체를 포착해 거기에 담세력을 인정해 부과하는 취득세의 성질상, 일단 잔금을 지급한 때가 취득시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에도 취득일(잔금지급일)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고 신고·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문의 경기도 세정과(031-8008-4152)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전작과장 권영업 ▲〃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소장 박광근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 성환후 ▲〃 가축유전자원 시험장장 양보석 ◇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진모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서세정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장 고현관 ▲〃 농업미생물팀장 김완규 ▲〃 농업재해예방과장 이용범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욱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 서장선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 유용희 <경기도농업기술원> ◇부장급 승진 ▲기술보급부장 이상필 ▲연구개발부장 임재욱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사장 전보 ▲서울남부지사장 김현수 ◇부장급 전보 ▲주택보증부장 이원백 ▲미래전략부장 최원창 ▲인재경영부장 서영대 <용인시> ◇5급 승진 ▲용인도시공사 파견관 정사훈 ▲농촌테마과장 최진원 ▲마북동장 박승안 ◇5급 전보 ▲자원육성과장 김규호 ▲공원관리과장 이은우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김진배 ◇6급 전보 ▲조사팀장 김광호 ▲세정팀장 김종국 ▲체납관리팀장 공희경 ▲농지관리팀장 이종필 ▲산림정책팀장 장수근 ▲녹지조성팀장 조남수 <평택시> ◇4급 승진 ▲총무국 총무과 김용래 ◇
지난 2일에 열린 상시학습문화 정착 등 교육적 성과를 위한 학습동아리 워크숍 참석자들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일 신임 변철균(사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제15대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한 변철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명나게 일하는 직장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히면서 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변 본부장은 30여년 동안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설립목적을 충실히 이행해 기관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감동과 기술력 강화,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 안전사고 예방,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 확립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변철균 신임 본부장은 강원 삼척 출신으로 1977년에 입사해 속초지점장, 본사 안전관리처 안전지원팀장, 충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일처리로 “일을 몰고 다닌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아왔고 부서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oyt@
‘반값 할인으로 세상을 즐겨보자.’ ‘놀라운 반값 할인이 가득!’ 등이 TV광고와 인터넷 배너를 채우고 있다. 바로 ‘반값’을 강조한 소셜커머스 업체의 광고다.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출범한지 1년이 갓 넘었지만 규모가 수천억대로 급팽창했고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나 음식점, 미용실, 카페처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의 소비 패턴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싼 가격에 물건을 산다면 합리적인 소비를 한 것임이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를 통한 소비는 금액만 본다면 ‘운이 좋다.’라고 말할 만큼 합리적이다. 그래서인지 ‘싸니까 일단 사고 보자.’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과연 소셜커머스를 통한 소비는 합리적일까?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의 성장은 단기간에 이루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다 할 법률이나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급성장의 휴유증 때문인지 부실한 소셜커머스 업체들도 생겨났고, 교환이나 환불을 받기 힘들어 피해를 본 사례도 많다. 그리고 제휴카드 할인 불가 등의 조건을 따져보면 높은 할인율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또한 소셜커머스 할인을 이용한 많은 소비자들이 제 값을 두고 결제했을 때와의 서비스 차이를 느꼈다고 했다. ‘반값’에 현혹되
우리사회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영화를 통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생활에 작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꼭 영화에서가 아니라 폐지 줍는 노인들은 우리의 이웃이나 거리에서 흔히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분들은 대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노인분들이 대부분이다. 동트기 전 새벽에 그러한 일을 시작하기에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부담도 안고 있다. 어떤 분은 당신보다 엄청 큰 손수레로 끌고 다니시고 어떤 분은 유아용 유모차로 폐지를 줍는다. 아예 등짐으로 묶어 폐지를 고물상까지 나르기도 한다. 안타까운 것은 폐지를 줍는 분들 중 등이 굽으신 노인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낡은 리어카든 유모차든 이분들에겐 유일한 생계수단의 도구들이 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의회(보건복지공보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중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사시 이러한 어려운 노인분들을 위한 생계형 일자리 보조 용구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희망 손수레 제작 지원’사업을 제안, 8천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었다. 생계수단의 일환으로 폐휴지를 줍는 노인분들을 위해 손수레 200대, 측광조끼 200벌, 실버카 100대를 제작하여 시범 보급하고자 한 것이다.
얼마전 거대 재벌그룹 삼성이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1천억원을 풀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시행계획도 제시됐다. 그룹 임직원 20여만명에게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을 가도록 권장하기 위해 관광, 레저, 외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한다.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한 관계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구입해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기부한다. 추석 전에는 1명당 20만원씩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나눠줘 제수품을 재래시장에서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한다. 삼성의 연매출이 259조원대 인점을 감안하면 1천억원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지만 지방경제와 골목경제가 꽁꽁 얼어붙고 있는 시점에서 삼성의 조치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추석 명절이 끼여 있는 9월까지 3개월간 적어도 1천억원이 내수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전체 내수시장 규모로 볼 때 1천억원이라는 돈의 액수는 미미하기 짝이 없지만 침체돼 있는 지방 경기를 감안하면 삼성의 선택은 나름 의미를 둘 수 있다. 소비자물가가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물가 전반에 악영향을 몰고 오는 공공요금 인상을 앞둔데다 당장 오는 7일부터 휘발유·경유값 인상이 예정돼 있어 당분간 서
18세기 후반까지 러시아는 음악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다. 이런 러시아 음악계의 사정은 차이콥스키(1840~1893)의 등장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다. 서양음악의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러시아 고유의 분위기를 잃지 않는 세련된 음악을 창조함으로써 차이콥스키가 등장한 이후 러시아 음악은 세계음악의 흐름을 앞서 이끌어나가는 현대음악의 본고장으로 떠오르게 된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1958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창설됐다.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힌다. ‘클래식 올림픽’으로 불리며 4년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남녀성악 부문을 동시에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1974년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미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최현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1990년 성악 부문 1위를, 그리고 1994년 백혜선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가 피아노 부문에서 1위 없는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폐막한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총 19명의 입상자 가운데 한국 음악가 5명이 주요 부문 상위를 휩쓸었다. 성악 남녀 부문에서 나란히 우승한 소프라노 서선영, 베이
상하이 병원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shdc.org.cn)를 통해 상하이 지역 11개 병원을 시작으로 진료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병원 예약 서비스는 온라인과 함께 전화로도 가능하며 수수료는 없다. 실명제로 실시되며 예약이 완료된 뒤 3번 이상 일방적으로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6개월간 예약이 불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34개 병원으로 예약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상하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뤄쓰 제약회사가 주최한 ‘중국 폐암 포럼’에서 상하이 지역에서 해마다 9천명의 폐암 환자가 발생하고 이중 1/3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여성의 폐암 발병율은 해마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을 하지 않아도 간접흡연으로 인해 발병율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학 전문가는 “폐암은 초기 증상이 불분명해 진단이 어렵고 전이가 빨리 일어나 치료가 쉽지 않은 암”이라며 “국제적으로 폐암 생존율은 10%대이지만 아시아 여성의 경우 5%대에 불과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