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엔젤악기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요세상(6.10)=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070-7553-4796)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인천’(6.10~15)=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야외공연장(032-420-2788)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6.1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연극 ‘아내들의 외출’(~6.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경기도립극단 ‘늙어가는 기술’(6.14~19)=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브런치콘서트 ‘여행스케치의 기분좋은 음악’(6.15)=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6.19)=입주작가 개인전 강상우 다크순풍전(032-890-4800)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
초록빛이 물들어 색색깔을 이루고 있다. 엷은 초록, 진초록, 아주 연한 초록, 연두빛 꽃무늬, 노르스름한 빛깔 무늬, 연한 하늘색과 어우러져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조화를 이루는 계절이다. 오월의 풋풋함을 가슴에 묻어 두고 시작된 유월이다. 시원한 시골의 풍경에 푹 빠져 며칠 밤을 뜨고 자고, 뜨고 자고, 일어나면 새 소리 꽃 소리, 바람 소리, 날이 갈수록 내가 이토록 자연의 소리에 깊이 빠져 들 줄 모를 지경이다. 화성 작업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책 저 책을 뒤적거리다 잠들곤 했다. 자고 나면 정원에 풀 뽑고, 나무에 물주고, 꽃 가꾸고 하던 것들이 몇 년 세월이 지나니까 아름드리 숲 속 멋진 정원이 만들어 졌다. 온갖 꽃들이 다 피어 새들과 함께 방긋 방긋 웃고 있다. 이 아름다운 것들을 혼자 누리기에 너무 벅찬 느낌이다. 자연은 신이 내린 축복 중에 가장 큰 선물 인 것 같다. 인간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자연을 앞질러 갈 수는 없다. 오랜 시간을 비를 내리지 않는다든지 기후가 견디지 못 할 지경이 되면 다 소용없는 일이다. 바람만 조금 세게 때려도 정원의 나무는 옆으로 기우뚱해진다. 자연 앞에서 겸허해지고 고개를 수그린다. 작업실 이층 창문
2009년 한국사회 내 결혼이민자가 17만명을 넘어섰다(2009. 12월 법무부 자료- 국적취득자 포함 17만2천353명 여성 87.3%, 남성 12.7%) 결혼 이외에 산업연수 등의 노동, 유학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2009년 말 기준 한국사회에 등록된 외국인 등록자수가 87만명을 능가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노동자들을 포함하면 이미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이주해 살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만의 현상인가. 사실 우리는 세계화시대에 살고 있다. 국가와 국가의 경계가 더 이상 무의미하다고 할 만큼 사람들은 자신의 일, 돈, 결혼 등의 목적으로 국제적 이동을 하고 있다. 이주민들 중에서도 특히 국제결혼을 통한 여성들의 이주는 전 지구적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여성의 상품화, 송출국과 유입국의 가부장제적 문화와 국제결혼을 성사시킴으로써 영리를 추구하는 국제결혼중개업체 등의 요인으로 인해 증가세가 몇 년전보다 급증하지는 않으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사회에 결혼이주가 급증하던 2003년 한국여성의전화는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의 가정폭력과 결혼과정에서의 비인권적 사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주여성인권단체들과 더불어 이슈화하면서 이주여성인권보호
감기약, 소화제 등 비교적 안전성에 우려가 적은 가정상비약 등의 슈퍼마켓 판매가 지지부진 한것은 관할부서인 보건복지부의 책임이 크다. 1년이상 끌어온 혼란의 끝이 ‘불허’로 귀착되는 양상이다. 심야시간대나 공휴일에 가정상비약을 구입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이유다. 최근 들어 정부는 자동차 기름값 인하와 통신비 인하 문제 등이 성과를 보지 못하고 공염불에 그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오죽했으면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와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연일 답답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각종 회의와 보고 자리에서 일반의약품(OTC)의 약국외 판매, 등록금 인하 방안, 통신비 인하 문제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이 성과를 보지 못하는 상황을 거론하면서 “일하는 모습들이 답답하다”고 여러차례 지적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문제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1년 이상 계속된 논란 끝에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재분류’ 방
“우리 솥은 한번 사가면 깨먹지 않는 한 30년은 거뜬히 쓰기 때문에 단골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도 가마솥을 찾아 주는 사람들이 있어 고마울 따름이죠.” 몇 년 전 어느 언론에서 밝힌 안성의 주물장(鑄物匠) 김종훈 씨의 심정이다. 자신이 만드는 물건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는 4대 100년에 걸쳐 쇳물을 다루는 작업을 해온 결과 2006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45호 주물장으로 지정됐다. 대표적 주물품인 무쇠솥으로 상징되는 주물제품의 전통적 제작기술의 원형과 맥을 지켜오고 있다. 입사장(入絲匠) 이경자 씨. 경기도 무형문화재 19호인 이씨는 조선시대 마지막 입사장이었던 중요무형문화재 78호 이학응 옹으로부터 입사기술을 전수받아 안성에서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입사는 금속표면을 쪼거나 홈을 판 뒤 그 안에 금속선이나 금속판을 박아 넣는 기술이다. 지극히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이다. 우리나라에서 입사기술로 만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물로 백제의 칠지도(七支刀)가 남아 있다. 입사는 무채색의 금속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작품 하나마다 수만 번의 망치
차세대 동력 케미칼사업 성장세 지속 지금 시장은 철저한 차별화 장세다. 즉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인 것이다. 누구나 매수하기 쉬운 자리에 있는 종목들은 결코 주가를 상승시켜 주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이런 종목들에만 목숨 걸고 매달리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메이저의 자금이 집중된 종목에 포커스를 맞추기 바란다. 자동차, 화학 등 시장 주도 업종을 보면 최근 지수 폭락 구간에서도 견조하게 버텨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화 그룹은 차세대 핵심 성장에 한화케미칼을 집중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인 PVC나 가성소다 생산은 풀가동 체제를 지속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독일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될 때 자회사의 태양광 사업 가치도 재부각될 것으로 보여 탄력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이므로 기관 수급이 방향타가 될 것이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송종헌(안양시장 비서실장)씨 부친상 = 8일 오전 3시50분, 안양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31-386-2345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경배(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김연중씨 둘째아들 빛나래군과 임신재·백은숙씨 큰딸 선희양 = 11일(토) 오전 11시,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 홀 ☎031-215-7000 ▲윤인철(전 경인일보 논설위원)씨 큰딸 정아양과 김맥산씨 큰아들 동휘군 = 11일(토) 오전 11시,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웨딩컨벤션 ☎019-260-9798 ▲조백호(수원여객운수㈜ 대표이사)·홍현숙씨 셋째아들 한용군과 김원수·김순임씨 둘째딸 미진양 = 11일(토) 낮 12시,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3층 그랜드 볼룸 ☎031-230-0001 ▲박정호(전 경기도청 관광과장)·인문순씨 큰아들 현철군과 박광신·전복예씨 셋째딸 경민양 = 11일(토) 오후 1시30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5층 베네치아홀 ☎031-214-7000 ▲김성호(전 경기도청 예산지원담당)·라명자씨 큰딸 미라양과 홍성수·이길자씨 큰아들 정호군 = 11일(토) 오후 2시, 부천 뉴욕웨딩홀 3층 뉴욕홀 ☎032-322-2000 ▲장은기(현대일보 광주·하남주재 국장)씨 큰딸 미현양과 홍성기씨 큰아들 진구군 = 12일(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컨벤션 2층 ☎011-262-0961
<지식경제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전시운영본부장 박순기 <금융위원회> ◇3급 승진 ▲행정인사과장 정완규 ◇4급 승진 ▲금융서비스국 은행과 신종순 <안산시> ◇4급 승진 ▲임승원 주민생활국장 ◇4급 전보 ▲상록구청장 황하준 ▲도시건설국장 문종화 ▲환경교통국장 이재영 ▲산업지원사업소장 이강석 ◇5급 승진 ▲이동장 이경래 ▲단원구 주민복지과장 김학창 ◇5급 전보 ▲감사관 최종은 ▲안산도시공사 파견 박경열 ▲체육진흥과장 손경수 ▲교통정책과장 이만균 ▲상록구 세무과장 하순자 ▲단원구 행정지원과장 김형호 ▲도시계획과장 이태석 ▲건설과장 김학민 ◇6급 승진 ▲상록구 이동 김근민 ▲상록구 사2동 장선자 ▲단원구 원곡본동 차기근 ◇6급 전보 ▲회계과 계약심사계장 김기서 ▲문화예술과 문화종교계장 노찬규 ▲〃 문화시설계장 이종규 ▲기획예산과 의회협력계장 이태성 ▲〃 송무계장 이용호 ▲관광해양과 관광정책계장 박근호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계장 김용배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하수행정계장 문홍식 ▲산업지원사업소 기업민원과 기업SOS지원계장 이종준 ▲지식정보사업소 감골도서관 성포분관장 송해근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관리계장 연창희 ▲상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