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된 ‘중국 농촌지역 소비행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농촌인구 10명 중 9명은 휴대전화를 사용했으며 31%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84%는 인터넷을 연결했으며 3명 중 1명 꼴로 인터넷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3%였던 보급율에서 18%p 증가한 수치이며 PC방에서 가정으로 인터넷 보급율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농촌 네티즌은 주로 웹서핑과 인터넷 메신저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41%가 인터넷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비자제도 완화로 인해 미국과 유럽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중국발 구미지역행 노선 일부가 2개월 전부터 매진되는 등 해마다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VISA 카드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여행객은 해외 여행 시 쇼핑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여행한 중국인 100만명을 대상으로한 이번 분석에서 미국 여행 시 1인당 평균 23일을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7천200달러(약 780만원)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제 여행객 평균 지출(4천달러)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중국인이 VISA카드로 미국에서 결제한 금액은 11억달러로 지난 2009년보다 4억달러 증가했다.
올해부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강화되면서 대리운전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대리운전 업계에 따르면 일부 호텔과 술집에서 매출 상승을 위해 대리운전 업체와 제휴를 맺는 등 음주 단속에 대비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국 대리운전 수요는 주로 오후 7~11시 사이에 집중되며 대리운전 기사는 부업으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사는 목적지 도착 후 대부분 지하철이나 택시로 귀가를 한다. 요금은 10㎞ 이내 지역은 100위안(약 1만6천원)으로 균일하며 1㎞ 증가할 때마다 10위안 증가한다. 밤 11시 이후에는 30%비용이 추가된다.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김재홍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김경수 ▲지역경제정책관 권평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심학봉 <용인시> ◇5급 승진 ▲ 서농동장 두은석 ◇5급 전보 ▲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황웅수 ◇6급 전보 ▲ 홍보기획팀장 정찬승 ▲ 홍보협력팀장 최성구 ▲ 통상협력팀장 강동열 ▲유창재(농협 경기도청 출장소장)씨 부친상 = 4일 오후 4시, 안성시 동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31-671-4494.
▲김경배(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김연중씨 둘째아들 빛나래군과 임신재·백은숙씨 큰딸 선희양 = 11일(토) 오전 11시,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 홀 ☎031-215-7000 ▲조백호(수원여객운수㈜ 대표이사)·홍현숙씨 셋째아들 한용군과 김원수·김순임씨 둘째딸 미진양 = 11일(토) 낮 12시,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3층 그랜드 볼룸 ☎031-230-0001 ▲박정호(전 경기도청 관광과장)·인문순씨 큰아들 현철군과 박광신·전복예씨 셋째딸 경민양 = 11일(토) 오후 1시30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5층 베네치아홀 ☎031-214-7000 ▲김성호(전 경기도청 예산지원담당)·라명자씨 큰딸 미라양과 홍성수·이길자씨 큰아들 정호군 = 11일(토) 오후 2시, 부천 뉴욕웨딩홀 3층 뉴욕홀 ☎032-322-2000
Q. 농지은행이 부과하는 수수료율이 높다고 생각된다. A. 농지은행에서는 농지수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과 관련해 농지은행포탈사이트 운영·신청접수, 위탁농지 현지조사, 임차인 물색 및 선정, 임대차계약체결, 계약 후 임대료 채권 및 농지에 대한 영농상황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인력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수료는 이 같은 운영할 경비를 충당하는 비용이나 아직 소요경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수탁면적이 일정규모 수준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대될 경우 인하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Q. 지목이 임야인데 임대위탁 가능한가. A. 농지법에서 농지를 전·답, 과수원, 그밖에 법적 지목을 불문하고 실제 농작물 경작지나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이용되는 토지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지목은 임야이지만 형질을 변경하고, 3년 이상 실제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사용해 온 경우 위탁이 가능하다. Q. 농지은행에 임대위탁시 임대차료는 어떻게 결정되나. A. 임대차료는 공사에서 당해 농지의 영농여건 및 수확량, 현지거래 임대차료, 향후 임차료 동향 등을 고려한 뒤 임차인과 협의해 현금으로 환산·결정한다. 즉, 공사에서 조사한 임대차료를 바탕으로
1.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쌤앤파커스) 2.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여백미디어) 3.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타니가와 나가루·대원씨아이㈜) 5. JUST ME JAY (박재범·크레이지미디어) 6.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김제동·위즈덤경향) 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북로드) 8.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 인생도처유상수 (유홍준·창비) 9. 크리티컬 매스(백지연·알마) 10. 유진’s 겟잇뷰티(유진·페이퍼북) /자료제공=교보문고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류승일 글|전나무 숲|264쪽|1만3천800원. 일본 동북부 대지진, 그 생생한 현장 사진 기록이다. 참사 즉시 현장에 달려간 사진가의 용기 있는 취재, 그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자는 좌절, 절망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가족애와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저자는 그간 국내외 외신사를 비롯해 국내 인터넷 뉴스 매체와 시사 주간지에서 사진기자로 일하면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을 취재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냄비근성’과 ‘안전불감증’을 달고 사는 대한민국에 경고 메시지를 던지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은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제시한다. 결론은 하루 빨리 정부 차원에서 자연 대재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마리사 피어 글|비즈니스북스|360쪽|1만3천800원. 상처입은 자존감을 되찾아주는 마음치유 여행이다. 자신감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입문서이기도 하다.손상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려는 구체적 해답이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왕족, 슈퍼모델, 유명 연예인, 기업 CEO 등을 상담하며 명성을 날린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 그는 10단
안산시의 초입새 조형물과 관련, 안산시 과장급 간부공무원 2명이 뇌물 수수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됐다. 풍도 골재채취와 관련한 비리로 박주원 前 안산시장의 추가 기소 소식의 참담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터져나온 것이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곧바로 ‘간부 공무원 뇌물수수에 대한 안산시 입장’이라는 발표문을 내고 “우선 비리에 연루된 당사자들을 과감히 인사조치 하고, 공직이 활기차고 열심히 일하는 행정 조직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분상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풍도 골재채취 사업과 관련한 뇌물혐의로 최근 추가 기소된 박주원 前 안산시장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업체 대표를 비롯해 부정 대출 혐의자, 어촌계장, 선주협회장 등 줄줄이 관련자들이 기소되고 급기야 시장까지 뇌물혐의로 추가 기소된 비리 사업인 풍도 골재채취 사업이 현재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안산시는 “사업자에 의한 뇌물수수가 있었지만 허가 과정은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하면서 풍도 골재채취 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두 명의 공무원 비리 사건에 대해 ‘일벌백계’와 ‘
앞을 내다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까닭 없는 불안감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낙담과 좌절감이 퍼져가는 상황이라면, 누군가는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고 앞날을 전망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당나라시대의 선승인 임제선사는 임제록에서 ‘수처작주하면 입처개진(隨處作主立處皆眞)’이라 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던 늘 진실하고 주체적인 주인이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마음의 고삐를 든든히 잡고 있어야 한다는 말로 주인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과연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얼마만큼의 주인의식을 갖고 비젼 있는 사회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을까? 국민은 국민대로 사적이고 단기적인 판단을 하고 기업인들은 미래가치 높은 기업을 만들기 보다는 당장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혈안이 되고, 거시적 안목을 갖춰야 할 정치인들 조차 사적(私的) 또는 집단의 이해 관계로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수많은 변화를 경험했으며 앞으로는 더욱 크게 변하리라 여겨진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조용하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야말로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비젼을 놓고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