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지난 2008년부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에 자원봉사 단체로 참가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악구조대(대장 박태원)는 올해도 어김없이 행사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12명의 산악구조대 대원들이 참여해 장안문~화홍문 구간에 2명, 팔달산 성신사 구간 2명, 방화수류정 구간 4명이 배치돼 안전로프 등을 설치하고 혹시 발생할 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나머지 4명의 대원들은 화성행궁 광장에 간이 치료센터를 설치하고 행사 사고에 예의 주시했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참가자들에 대한 응급조치 모습은 구조대의 활약이 빛이 나는 순간이었다. 이원석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악구조대 부대장은 “하늘이 도운 탓인 지 본 행사가 시작하면서 비가 그치고 큰 부상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특별취재반
“매년 이렇게 화성돌기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에 3년 연속 자원봉사를 위해 참여한 이영표 수원시 해병대 전우회 기동대장의 말이다. 수원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난 2009년 화성돌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가장 먼저 행사장에 도착해 교통통제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올해 행사에도 수원시 해병대 전우회는 총 25명과 3대의 기동차량을 동원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앞장섰다. 특히 올해는 개회식이 연무대가 아닌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려 인원이 분산되고 비까지 내리면서 전우회의 임무가 더 막중했다. 수원시 해병전우회 이건우 회장은 “모든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수원의 자존심인 화성을 알리는 화성돌기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12년 화성돌기에는 더 많은 인원과 장비를 지원해 행사를 더욱 빛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1만5천여명의 안전을 책임진 수원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고진관 계장을 비롯한 16명의 교통경찰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비가 오는 가운데도 구슬땀을 흘렸다. 제7회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돌기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여 전인 8시부터 화성행궁 주변 도로 곳곳에 배치된 교통경찰관들은 숙달된 팀워크로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화성행궁 광장 주변의 교통흐름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형광색 우의를 입고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 주변 횡단보도와 화홍문 일대에서 연무대 광장까지 도로변에 배치돼 참가자들의 안전한 보행에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했다. 고진관 계장은 “화성돌기 행사가 처음 열린 2005년부터 7년 동안 교통통제를 맡아왔는데 비가 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비 때문에 우려도 많이 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도 가진 것 같아 뜻 깊었다”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옛 선조들 지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수원화성돌기행사에 처음 참가했는데 내년에는 참가할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대학 진학 후 꼭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년 만 기다려 주세요” 올해 첫 결성돼 수원화성돌기에 참가한 청명고등학교 청명봉사단 2학년 강두리와 정유경, 김아르미, 박지연, 이선율, 김소연, 고은채 정유경, 이윤지 학생. 물론 처음이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남아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에 남다른 열의를 과시. 강두리 학생은“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역사 공부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면서 “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올해 처음 생긴 동아리에서 하는 가장 큰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부언. 도박중독예방센터 부스 인기 ○…화성돌기 행사 중 다트·농구게임·경품지급 행사를 마련, 학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끈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와 경기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행사 부스. 연금공단과 도박예방센터는 이벤트 뿐만 아니라 연금과 도박중독에 대한
◇토지만 소유하고 있는데 주택 소유자라고? Q. 박모씨는 2010년 8월 모친의 사망으로 주택을 상속받고 1가구1주택 취득세 비과세 대상으로 신고해 취득세를 비과세받고 소유권을 이전 받았다. 과세관청에서는 조사결과 박모씨가 다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택을 상속받은 것이 확인돼 취득세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박모씨는 모친이 거주하던 고향에 있는 주택의 대지를 부친 사망 당시 상속받아 소유하고 있었고 건물은 모친의 소유여서 자신을 무주택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주거용 건축물의 부속토지만 소유하고 있어도 주택 소유자로 보는 것이 맞는지? A. 주거용 건축물의 부속토지는 당해 주택과 경제적 일체를 이루고 있는 토지다. 당해 토지의 필지수 또는 사용자 수가 다수인지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회통념상 주거생활 공간으로 인정되는 대지를 말한다. 상속에 따른 1가구1주택 취득세 비과세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도 다른 주거용 건축물의 부속토지만 소유하고 있어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아 취득세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주택의 전부가 아닌 지분 일부만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경기북부 등 접경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접경지역지원법이 제정 11년 만에 특별법으로 격상돼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접경지역지원법이 일반법으로 제정되면서 미흡했던 정부 지원이 강화되고 접경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접경지역특볍법에는 접경지역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으로 국민주택기금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문화예술진흥기금, 축산발전기금, 수산발전기금, 농산물가격안정기금,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군부대에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이번 접경지역 특별법은 정부예산 지원 범위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남 마을 단위에서 시·군 단위로 확대됐다. 이로 인해 경기북부의 경우 고양·파주·연천·김포·포천·양주·동두천 등 기존 7개 시·군 46개 읍·면·동에서 108곳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이번 접경지역지원법이 특별법으로 격상됐지만, 군사시설보호법이나 수도권정비계획법, 국토기본법 등보다는 하위법이어서 이들 법안보다 우선 적용할 수 없어 ‘반
▲성남시 수정작은도서관 이전 기념식 = 3일(화) 오전 10시, 수정작은도서관 소강당, 도서관 이전 및 새단장, 시 관내 복지계, 도서계 등 각계인사 참석, 작은 도서관 소개, 다과회 순, 위치 지하철 8호선 수진역 5번출구 ☎031-731-7878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이일수 <고용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권오일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종필 ▲노동정책실 노사관계법제과장 김성호 ▲류경희 ▲김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