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휴먼콘서트2(4.29)=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인천시립교향악단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4.3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4.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금난새&유라시안챔버오케스트라 개관축하음악회(4.3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경기 Kids Arts Festiva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30~5.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경기창작센터(~4.30)=크리스틴 라께의 ‘생각하는 소음’展(032-890-4820) △3세대문화
▲ 이달재 命 편집국 사회2부 여주지역담당 부국장 ▲ 김명일 命 편집국 사회2부 안양지역담당 기자 ▲ 이석미 편집국 사회2부 여주/이천지역담당 차장 命 편집국 사회2부 여주지역담당 차장(免) 4월 26일자
Q. 저희 회사가 관련 특허권 보유업체인 A사와 특허라이센스를 체결하려고 준비중인데 라이센스의 종류나 계약시 유의점을 알고 싶습니다. A. 라이센스 계약은 특허법에서는 실시권이라고 칭하며 이는 특허권자의 의사에 의해서 특허권자가 아닌 제3자에게 특허발명을 업으로서 실시할 수 있도록 부여된 권리입니다. 우선, 실시권에는 실시권자만이 특허발명을 독점배타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전용실시권과 특허발명을 실시할 수 있는 권리만을 가지고 독점배타권이 없는 통상 실시권이 있습니다. 전용실시권의 경우 독점배타권이 발생하므로 계약내용의 범위 내에서는 특허권자도 특허발명을 실시할 수 없으며 제 3자가 특허권을 침해하는 경우 특허권자 외에 전용실시권자도 민형사상으로 침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권을 체결할 경우에는 기간, 대가, 지역 및 실시의 범위를 기재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대가는 무상이어도 무방하고 지역은 국내, 경기도 등으로 한정할 수 있고 실시의 경우 특허발명의 생산, 사용, 양도, 대여, 수입 중에서 어느 하나 이상을 한정할 수도 있고 상기 실시내용 전부에 대해서 실시권을 허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특허권의 특허청구범위 중 일부항에 대한 실시로 제한하는 실시내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요즘 초중등학교의 국가관 교육이 다소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성호 국방대 총장과 권태오 수도군단장 등으로부터 보직 신고 및 중장 진급 신고를 받고 “군은 특히 장병들의 교육에 힘써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하게 젊은이들에게 국가관을 확립해주는 곳이 군대”라면서 “육ㆍ해ㆍ공군을 막론하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우리가 확고하게 단합돼 있으면 북한이 우리를 흔들 수 없다”면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안보를 위해서는 무장과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안보는 국민의 단합”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관행대로 하지 말고 새로운 창의력을 살려 발전적으로 일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포시 도서관 운영위원회가 지난 22일 산본역사에 자율문고를 설치하고 ‘책읽는 군포’ 캠페인을 시작했다. 산본역사 자율문고는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시민들이 대출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양심문고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언제든지 읽고 자유롭게 반납하면 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한국철도공사 산본역과 ‘자율문고 설치 협약식’을 갖고 자율문고와 도서기증함을 설치했다. 문고 이용 뿐만 아니라 도서 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기증함을 이용해 기부할 수 있다. 이렇게 기부된 책들은 도서관의 정비작업을 거쳐 시민의 품으로 다시 환원된다. 이번 문고 설치는 ‘책읽는 군포’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서관 운영위원들이 자비를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중앙도서관이 향후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최남희 도서관 운영위원은 “책이 반환되지 않아도 좋다. 책꽂이에 꽂혀 있지는 않지만 책은 누군가의 손에 있을 테고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배불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며 자율문고 운영의 개방성을 % jsc@
◇고위공무원 전보 ▲시설사업국장 변희석 <남양주시> ◇6급 승진 ▲오남읍 이봉규 ▲진접읍 서은희 ▲수동면 이은경 ▲와부읍 한석호 ▲별내면 김명재 ▲경제산업국 김명환 ▲보건소 이설자 ▲복지문화국 박정현 ▲상하수도관리센터 신수범 ▲총무기획국 김경수 ◇6급 전보 ▲기록관리팀장 정복선 ▲여성행정팀장 이형숙 ▲주택행정팀장 강산옥 ▲세정기획팀장 주대성 ▲풍양출장소 민원팀장 노정훈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강형모 ▲청소년지원팀장 고경희 ▲철도물류팀장 이상열 ▲한강수계팀장 조영범 ▲풍양출장소 도시팀장 조영범 ▲체납징수2팀장 이인교 ▲도세2팀장 장동단 ▲건강가정팀장 이은경 ▲자활지원팀장 이인애 ▲도시정책지원팀장 이웅렬 ▲진건읍 김정애 ◇7급 승진 ▲화도읍 전경선 ▲복지문화국 이주희 ◇7급 전보 ▲경제산업국 안광용 ▲세계유기농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임소영 ▲평생교육원 장효진 ▲환경녹지국 김지애 ▲총무기획국 박호영, 안병찬 ◇8급 승진 ▲진건읍 고영선 ▲진접읍 박송희 ▲오남읍 김명래 ▲수동면 김완종 ◇8급 전보 ▲경제산업국 이경숙 ▲총무기획국 이정림, 이진용 ▲진접읍 임인상 ▲교통도로국 장성아 ▲오남읍 전입 천유미 <이상 4월26일 자> <연합뉴스
최근 각 신문들이 연일 지방의원의 국외연수 행태가 변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고 있다. 목적이 불분명한 의미없는 해외연수를 하지 말라, 선진사례를 배우려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라! 당연히 맞는 말이다. 나는 얼마 전 전국의 지방여성의원들의 네트워크에서 ‘해외연수와 의정활동’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 강의를 준비하면서 각 자치단체의 의회 홈피에 들어가 연수보고서를 찾아보았는데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희귀했다. 몇몇 도시의 홈피에 보고서가 올라와 있었지만 누가 보아도 공무원이나 여행사 직원이 작성해 준 것이 분명한 보고서였다. 여행사이트에서 표절해 붙여 놓은 해외도시 소개와 마지못해 보충한 듯한 의원들의 소감 서너줄. 그나마 한 지역은 다른 지역의 홈피를 베껴 온 듯 아주 똑같은 형식이었다. 보고서의 내용은 의원 자신이 보고 배우고 체화한 것이 들어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재산은 밖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쌓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므로 돈이 없어도 보험하나 들어놓고 열심히 여행한다. 그래서인지 의정활동을 하며 어떤 사안에 대해 듣거나 보면 항상 할 말이 있다. 예를 들어 오토캠핑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스위
초나라 때 아주 어설픈(?) 장사꾼이 창과 방패를 팔았다. 저자 거리에서 방패를 들고 “이 방패는 최고로 숙련된 장인이 만들고 재료 또한 최고급품으로 어떤 창도 뚫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떠벌리다, 창을 들고서는 “이 창은 무진장 예리함으로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앞뒤가 틀린 말을 했다. 옆에서 듣던 이 하도 기가 막혀 “여보시오, 그 창으로 그 방패를 한번 뚫어보시오” 했더니 슬그머니 사라졌단다. 여기에서 유래된 창과 방패(矛창 모, 盾방패 순)ㅡ모순(矛盾)이란 말이 태어났다. 앞과 뒤가 다른, 영어의 패러독스(역설)도 모순과 같은 과(科)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창과 방패를 단순히 공격과 수비로 역할을 풀이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세상사 이치가 그러하듯 경우에 따라 서로 입장이 확연히 바뀔 때가 많다. 정치를 보면 여야(與野)가 바뀌고 갑(甲)이 을(乙)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필요한 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이다. 그래야만 여당에서 야당이 됐을 때, 갑이 을이 됐을 때 덜 괄시받는 법이다. 평생 남에게 좋은 소리 듣고, 많은 사람에게 둘러 쌓여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래서 금과옥조(金科玉條)가 역
요즘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바쁘다. 언론으로부터 걸려오는 선거판세 질문에 답하느라 연일 언론과 입씨름이다. 지난주 20일 김 부소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일주일 전만 해도 간격이 많이 좁혀졌으나 3일 뒤인 지난 주말 조사에서는 격차를 더 벌렸다”며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격차”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선거일이 바짝바짝 다가오면서 그 오차란 것은 누구도 알 수 없는 미궁이 됐다. 방송과의 인터뷰로 바쁜 그날 여의도연구소로 김현철 부소장을 찾아갔다. 본보가 발행하는 월간 피플과의 인터뷰를 위해서였다. 그의 방 앞에서 20여분 기다리는 동안 들락날락 그의 방문을 여닫는 연구소 직원들이 끊이지 않는다. 차례가 되어 그의 사무실로 들어섰다. 업무용책상 하나에 4인용 소파가 전부였다. 비좁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김영삼 전대통령(YS)의 젊은 시절을 보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카랑카랑한 목소리도 똑같았다. 필자가 기자 초년생시절이던 지난 1992년 3당 합당으로 대통령 선거전에 뒤어들었던 당시 김영삼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취재할때 들었던 당시 목소리와 똑같았다. 소파에 앉자 마자 ‘문민정부 황태자’ ‘소통령’이라는 소리를 아직도 듣느냐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