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보건소는 아토피 환자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아토피클리닉’을 운영하고 ‘아토피 캠프’를 실시한다. 오는 5월 완공예정인 아토피 캠프시설은 사업비 1억5천여만원을 들여 현재 연인산 캠핑장 3실을 리모델링해 청정자연속에 캠핑과 더불어 치유의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아토피 캠프시설 설치 및 캠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아토피 홍보관, 교육관, 진료실 등을 상설 운영하고 연인산 도립공원 내 숲체험 공간을 마련해 의료적 접근과 환경측면을 동시에 고려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가평=김영복기자
올해 카운슬러 교육과정은 4월1일부터 5월3일까지 진행되며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 지원체계(CYS-Net)의 민간자원 양성 및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카운슬러 기초교육은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진로 상담, 학습 상담, 성 상담, 인터넷 중독과 예방, 위기 상담, 청소년과의 의사소통 등과 관련한 교육을 제공한다. 카운슬러대학 참여 및 문의는 청소년지원센터(☎031-946-0022)로 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사업지원단장(1급) 최대용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장 김현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부천서지점 정삼용 ◇지점장 전보 ▲과천중앙 겸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임영남
▲성남 외국인 점심나눔행사 = 10일(일) 오전11시 분당구보건소 광장,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대상자 200여명 참가, 외국인무료진료소 주관, 육개장·과일·다과 등 제공 및 무료 의료 봉사 ☎031-729-3981
▲성열홍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원장 <신임인사 차>
▲설진충(광명시 소하2동 동장)씨 모친상 = 4월7일 00시30분, 광명 연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2-2060-611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최근 아이슬란드와 일본에서 대규모 화산이 분화하면서 백두산 화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 동해와 함께 애국가 첫 소절에 언급될 만큼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꼽히는 백두산. 그러나 우리가 백두산에 대해 갖고 있는 애정만큼 그 산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백두산 높이가 2천744m에서 2천750m로 수정됐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백두산 연평균 기온은 -8℃로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 일에 달한다. 항상 구름 속에 뒤덮여 어쩌다 한번 얼굴을 내비친다는 천지(天池)는 둘레 14.4km, 평균 깊이 213m이다. 천지에 담겨 있는 물 20억 톤을 다 퍼내려면 초당 1톤을 퍼낼 수 있는 양수기 60대를 1년간 쉬지 않고 돌려야 한다. 전문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 주변의 땅이 2002년에 비해 2007년 말에는 약 10cm 이상 부풀어 오른 것으로 관측됐다. 그 이후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이 결과만을 놓고 백두산이 수년 내에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단하기는 이를 것이다. 만에 하나, 백두산이 분화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북풍이나 북동풍이 불 경우 화산재가 바로 남쪽으로 확산될 수는 있다. 그러나 백두산과
불교에서는 이 세상을 하나의 커다란 그물망으로 본다. ‘인드라(indra) 망(網)’이라 불리는 이 그물에는 각각의 그물코마다 작은 보석이 매달려 있다. 그 보석은 모두 연결돼 서로를 비추고 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춰줄 때 비로소 빛날 수 있고,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을 비춰줌으로써 그들을 빛나게 한다.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지난 2월 문을 연 ‘아시안 누들 다문화음식점’이 성업중이라고 한다. 안산시와 사단법인 한국음식관광연구원이 결혼이민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경기도 지원금 등 8천700여 만 원을 들여 차린 국수 전문점이다. 메뉴는 한국의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일본의 가쓰오부시우동. 해물볶음우동, 베트남 쌀국수, 인도 카레우동 등으로 아시아 각국의 국수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 8명 가운데 6명이 다문화 결혼이민자로 개업 초기 하루 매출이 30만∼40만원이었으나 지난달에는 50만∼60만원으로 늘었다고 한다. 수익금은 다문화공동체 지원, 일자리 제공, 점포운영 관리, 외식산업 전문인 양성 등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된다. 앞으로 안산시와 음식관광연구원은 다문화가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차로 3천만 원을
성남 일화가 K리그 올 시즌 전 4경기만에 첫 승을 올렸다. 지난 달 시즌 첫 포항스틸러스 원정전에서 한골씩을 주고 받는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홈 개막 경기를 포함해 내리 패배해 팬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했다. 이 때문에 지난 3일 오후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경기의 승리는 탄성을 낳게 했다. 얼마전 많은 시민 팬과 이재명 시장 등 각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모처럼 미소를 보였다. 이날 부산 아이파크 전 후반초 패스를 받은 조동건이 선제골을 얻고 곧이어 홍철이 골문을 향해 강슛으로 추가골을 내 2대0 승리를 맛봤다. 골 넣은 조 선수가 신태용 감독에게 달려가 높이 뛰어 안기는 모습에서 그간 승리에 대한 소망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새삼 느꼈다. 선수들의 뜀 분위기가 박진감이 있었다. 앞으로 승산이 커 보인다. 수비수 샤샤, 공격수 라돈치치와 조동건, 종행무진 홍철 등 유망선수들이 호흡을 제대로 해낸다면 지난 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정상, 클럽 월드컵전 4강, 옛 K리그 위용 등의 명예를 되찾게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이 광경의 현실화는 부상입고 재활중인 라돈치치가 복귀하는 6월쯤이 될 것이다. 하지만 홈구장을
인문학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자연 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상을 분석하는 학문이라면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을 탐구하고 깨닫게 해주는 학문이다. 즉 물질중심의 삶 보다, 가치 중심의 삶을 중요시하는 학문이다. 가정에 비유한다면 함께 거주하고 살아간다는 공간중심의 가정보다, 함께 거주하며 상호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관계중심의 가정을 중요시 한다는 학문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동안 우리는 지방자치단체 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익을 위한 도시기반 시설확충 등 성장과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생활체육에서도 동호회원 수가 10만여명에 달하는 등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에 대하여는 아직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였고 생소한 분야이기도 하다. 오는 4월 15일은 수원시의회가 부활한지 만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이제 다양한 가치들로 인해 지자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인문학이란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당위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원은 정조대왕의 효사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