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농업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에서는 다섯가지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농촌진흥 전략을 전면 실시하게 된다. 농업구조조정 최적화 프로젝트에서 우리 주는 시장수요와 농민증수를 둘러싸고 알곡, 공예작물, 사료 생산이 총괄되고 재배, 양식 가공이 일체화되며 농업, 축산업, 특산업이 결부된 현대농업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농업 브랜드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록색농업, 특색농업과 브랜드농업이 크게 발전될 전망이다. 농산물 질 안전감독관리 체계를 다그쳐 건설하고 연변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품질을 향상시키며 표준화 생산을 적극 추진하고 ‘3품 1표’ 농산물을 크게 발전시켜 년평균 10% 성장을 이룩하며 연변 입쌀, 인삼, 식용균 등 연변지역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전 주 농산물 질과 경쟁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게 된다. 세가지 산업 융합 발전 프로젝트에서는 농업 산업화 경영과 농산물 가공업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의 다기능 역할을 충분히 발굴하며 레저관광, 농촌전자상거래 등 신산업, 신업태를 적극 발전시키며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가치사슬을 확장하며 공급사슬을 구축하여 1, 2, 3 산업융합 발전을 촉진한다. 농촌 환경정돈 프로젝트에서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에서 시민들에게 고능률적인 량질봉사를 제공하며 부동산 등기업무의 원활한 운행을 담보하고 있다. 16일,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 손진국 주임에 따르면 연길시부동산등기중심에서는 주로 연길시 토지, 가옥, 초원, 림지, 농촌토지 도급경영권 등 부동산등기 업무를 밟고 있는데 지난 2016년 10월 24일, 부동산등기 업무를 정식으로 전개해서부터 지난해말까지 도합 6만 6050건의 업무 수속을 밟았고 부동산 재산권증서 3만 4033개, 부동산 등기 증명 3만 3414건을 발급했다. 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원칙에 따라 부동산등기중심에서는 우선 방산부문과 손잡고 면적이 7000평방메터에 달하는 부동산등기봉사대청을 세워 군중들의 부동산 등기 수요를 만족시켰고 방산부문과 거래, 등기 업무데이터를 전면적으로 공유하고 전이 등기, 저당 등기, 변경 등기 등 각종 부동산 등기를 통일적으로 통합해 한개 대청에서 등기와 거래 모든 수속을 한번에 밟을 수 있게 했다. 한편 봉사대청에는 휠체어, 통포장 광천수, 구급약, 붕대, 돋보기 등 편민시설이 무료로 제공돼있는외 핸드폰충전소 및 유선텔레비죤설비가 설치돼있으며 무료 와이파이가 전면 피복돼있다. 동시에 중심에서는 의난
삶 자체가 예술이고 예술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고 싶다는 화가 김원룡(27세)씨를 지난 15일 그의 킹드로시각예술 작업실에서 만났다. 작업실에 들어서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잔잔한 피아노 선률 만큼이나 아름다운 그의 유화 작품들이였다. “얼핏 난해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내포된 진리를 터득하는 순간 순수예술의 세계로 빠지게 될 겁니다.” 미술과 인연을 맺은 지 19년째,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마냥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그는 손에서 항상 조색판과 붓을 놓지 않았다. 장래희망으로 화가를 꿈꿔왔던 그였기에 연변대학 미술학원 유화전공을 택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였다. 식사시간을 놓치거나 빵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며 그림에 분초를 다투기 일쑤였고 심지어 방학기간에도 친구들 다 떠난 텅 빈 교실에 덩그러니 남아 자신만의 작품세계에 몰두했다. 그렇게 하나 둘 묵직한 작품들이 완성됐고 2013년,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연변대학 미술학원 전시관에서 열린 ‘룽싸(籠沙)-단체전시’에서 유감없이 드러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 대학교 졸업을 일년 앞두고 전교 예술생들 가운데 한명에
‘2017창작가요콩클 및 온라인가수콩클 시상음악회’가 19일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 대중음악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해 기획된 행사는 창작가요와 온라인 가수 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됐다. 작사가, 작곡가 및 과외 음악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응모작품을 접수한 창작가요 부문에는 총 90여수의 작품이 참가했는데 시경춘 작사, 리하수 작곡의 <아름다운 내 고향- 연변>이 우수상을, 김은주 작사, 송시운 작곡의 <장고춤 소년>이 인기상을 받았으며 김광룡 작사, 주현 작곡의 <락서>가 3등상을, 류설화 작사, 박영일 작곡의 <진달래>가 2등상을, 정성,정일 작사, 박재춘 작곡의 <장백아리랑>이 1등상을 받았다. 온라인 가수경연 부문에서는 민족과 년령, 지역을 불문하고 프로가수든 아마추어가수든 상관없이 ‘연변을 노래하네’ 창작가요중에서 한곡을 선택하여 부르는 방식을 취했는데 신미옥이 부른 <행복의 꽃 피였네>가 3등상을, 김철이 부른 <형수님께 드리는 노래>가 2등상을, 최춘란이 부른 <눈꽃나라>가 1등상을 탔다. /민미령 기자
21일, 중국 제1자동차주식유한회사 홍기브랜드에서 단독으로 협찬한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수리풍경구 등 세곳에서 동시에 총성을 울리며 개막을 알렸다. 혹한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사장엔 도합 3506명의 운동애호가가 모여 뜨거운 운동 열기로 추위를 날려버렸다.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 2차대회는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외국선수 18명과 내몽골자치구, 료녕성, 흑룡강성, 강소성, 상해시, 북경시 등 국내선수 329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돋구었다. 이번 대회는 로리커호횡단보행경기(3킬로메터), 암하왕복보행경기(3킬로메터), 환룡문호마라톤경기(5킬로메터) 경주를 비롯한 주경기내용외에도 농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모닥불야회, 빙설마라톤촬영경기, 빙설마라톤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활동과 눈밭바줄당기기, 겨울낚시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빙설활동이 마련되여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마라톤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150명의 자원봉사자, 400여명의 경찰과 50명의 의료일군, 50명의 심판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여 추위를 무릅쓰고 참가자들과
기온이 유별나게 팍팍 떨어진 지난 10일 2018년 전국 ‘동계수영일’ 계렬활동 길림성 동계수영 도전경기 및 중국·돈화 제4회 국제 동계수영 초청경기가 돈화시 안명호진에서 이색적으로 진행되였는데 경기현장은 붐비는 인파로 후끈거리기만 하였다. 2018년 대중건강운동 동계수영 중점활동도시로 명명된 돈화시는 올해 북경, 료녕, 정주, 삼문협, 장사, 류주, 남녕, 귀주, 빈주 등 지역과 함께 전국 ‘동계수영일’ 계렬활동 동계수영 개최지역중 하나로 거듭나게 됐다. ‘천년 고도, 백년 현’으로 불리우고 전국문명도시로 부상한 이 시는 천연의 빙설자원 우세를 활용하여 2014년부터 첫 국제 동계수영 초청경기를 펼치기 시작하였다. 너도나도 동계수영에 동참 본차 경기에는 로씨야, 몽골,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25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618명 선수가 대거 참가하였다. 이네들은 섭씨 령하 16도의 저온 추위를 이겨내면서 엄동설한이라는 극한에 도전했고 동계수영의 짜릿하면서도 남다른 묘미를 만끽하기도 했다. 50메터 코스인 야외수영장 경기에서 출전 선수들은 그냥 여름철과 같은 수영복 차림으로 차디찬 얼음 우에 서슴없이 올라서기도 했다. 올해 두번째로 돈화시를 찾은 아프리카청
우리 주 물환경 문제중 가장 고질병으로 간주됐던 두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최근 몇년간 우리 주에서 추진한 ‘청정수체’ 행동, 부르하통하 연안 배수구 정비, 오수처리장 확장건설, 도시 오수배관망 개조, 수원지 보호 등 조치가 가져온 바람직한 성과이다. 이 여세를 몰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벗고나섰다. 18일, 주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향후 우리 주에서는 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생활오수 관리 강화, 도시 식용수원지 보호 공사 건설, 하천수로 종합 정비와 생태복구, 농촌 오수처리, 가축가금 양식 오염 방지 등 보다 강유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우선 도시 오수처리시설 건설과 개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전 주 8개 현시, 9개 오수처리장의 년간 오수처리량은 9821만톤에 달하며 일 처리능력이 45.5만톤에 달하고 있다. 이 토대에서 우리 주는 2019년 말 전에 9억 5758만원을 투입해 연길시오수처리장, 훈춘시오수처리장 등 오수처리장의 출수표준 향상 및 확장, 개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3억 1925만원을 투입해 전 주 범위에서 176킬로메터에 달하는 도시 오수배관망을 건설, 개조하고 20
일전 중국인터넷주간과 실리콘밸리동력연구원에서는 련합으로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순위를 발표했는데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회사가 종합평점 82.94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제4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 행렬에 들어섰다. 중국 의약공업 100강 기업은 기업브랜드의 내용과 영향력, 업종지위 및 자체 인터넷 건설 등 내용으로 종합평가해 선출했다. ‘100강 기업’은 중국 의약 상업의 중견 력량이며 시장 호소력과 영향력이 있는 의약공업 선두기업으로서 중국 의약공업의 최고수준을 대표한다. 길림오동약업집단은 근 40년 동안 약업건강사업에 주력했고 줄곧 ‘오로지 사람을 위하고 약연구에 전념한다’는 핵심가치관과 ‘과학기술로 기업을 흥기’시키고 '과학기술로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는 발전의 길을 견지했으며 과학기술혁신을 제고하고 ‘장인 정신’을 갖고 제품질 관리를 엄격히 틀어쥐고 약품의 질을 높이고 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며 약 제품질을 보장해 제품질로부터 책임감당,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형옥재 기자
농협유통은 오는 2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생동충하초, 건동충하초, 혼합동충하초, 녹각영지버섯, 백목이버섯 등을 판매하는 국내산 특이버섯 모음전을 진행하고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사업자는 거래를 할 때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는다. 세금계산서가 있어야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고, 법인세나 사업소득세를 계산할 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았다면, 지출증빙미수취로 인해 2%의 가산세를 부담하고 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처럼 세금계산서를 수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간혹, 물건을 공급한 후에 대가는 받았으면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매수인은 관할세무서로부터 거래사실확인신청을 받아서, 매입자가 직접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다. 사례를 살펴보자. A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을 받아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가전제품 매장에서 대량으로 저가로 매수해서, 주문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도록 하는 형태로 사업을 영위했다. A는 여러 대리점과 거했는데, B전자제품 회사의 판매 하청업체 C의 직원 인 D영업사원이 단가를 낮게 공급해주어 D와 거래가 점점 많아졌다. 그런데 D는 물건을 공급하고 대가를 받고도, 세금계산서를 제때 발행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겠다는 이행각서와 거래명세서 등을 받고 계속 거래를 했으나, 2016년 거래금액이 12억원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