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아미래도 파크힐스’ 모아종합건설은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252-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모아미래도 파크힐스’의 견본주택을 25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587가구 규모로, 타입별로 3~4베이(Bay)와 판상형을 비롯해 일부세대는 타워형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설계한 잔디마당, 어린이놀이터,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 다채로운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된다. 건설사는 광주에서 처음 아파트를 공급하는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인 LG U+의 IoT 홈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조명, 환기, 냉·난방,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입주 시 설치된 유선 기반의 기존 빌트인 시스템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단지는 경강선 초월역세권을 통해 강남, 분당 등 인접해 있는 주요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판교와 가까워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시설, 업무시설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 백마산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개인을 과세대상으로 하고 있다. 2001년까지는 부부의 자산소득을 합산해 과세했으나, 2002년 헌법재판소에서 부부의 자산소득합산과세는 혼인을 한 부부가 혼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조세부담 측면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함에 따라 별산제로 변경됐다. 개인을 대상으로 세법이 적용되기는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기에 살펴보도록 하자. ■ 공동사업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소득금액은 해당 공동사업을 경영하는 각 거주자간에 약정된 손익분배비율에 의해 분배될 소득금액에 따라 각 공동사업자별로 분배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공동사업자 중에 특수관계자가 포함돼 있는 경우로, 손익분배비율을 거짓으로 정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소득금액 전부를 손익분배비율이 큰 공동사업자의 소득금액으로 본다. 이 경우는 특수관계자들의 소득을 합산해 과세하는 것은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한 사람의 소득인데 소득을 분산시켜 누진세율을 낮추려는 탈세행위를 차단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일례로 부동산 일부를 배우자에게 증여한 후 공동사업자로 등록하고 세금을 낮추려고 한 건에 대해 실질적으로 한 사람이 사업을 운영한 것으로 봐 손익분배비율이 높은
우리는 아파트와 빌딩, 병원, 백화점 등 하루에 한번 이상은 승강기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자주 이용하는 만큼 승강기 사고도 매우 자주 발생한다. 우리 인천남동소방서 관내만 하더라도 매월 꾸준히 20여건씩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승강기 갇힘 사고시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승강기 내부에 부착된 유의사항을 잘 지키고, 탑승인원이나 적재하중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둘째, 버튼을 불필요하게 누르거나 승강기 내부의 각종 장치들을 장난으로 조작하지 말자. 전자장치에 의해 승강기가 작동되는 만큼 각종 장치들을 장난으로 조작한다면 잘못된 전기적 신호에 의해 운행 중에 멈추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셋째, 운행 중인 승강기 안에서 뛰거나 심한 장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 승강기 내부에서 뛰거나 심한 몸장난을 치는 경우 규정 이상의 하중이 걸리면서 운행이 정지되어 갇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넷째, 승강기가 운행도중 정지하면 인터폰으로 연락하고, 일련번호를 확인 후 119에 신고한다. 마음대로 탈출하게 되면 2차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조요청을 한 뒤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화재 발생시에는 승강기를 이용하지 말
인권이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자유, 즉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에는 동전의 양면같이 좋은 점이 있음과 동시에 안 좋은 점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지만, 그에 반하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내 자유와 인권을 누리다보면 다른 사람의 자유와 인권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허나 개개인들은 개인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타인의 인권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요즘에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욱 커지게 되어 누구든지 자신의 인권만큼이나 타인의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인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교에서부터 인권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러한 교육들로 인해 어린 학생들부터 일반인들 까지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의 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해 중요성을 알아가며 인권을 보호하는 방법
사람마다 기억은 다르겠지만 역(驛)은 아이들에게 추억으로 자리한다.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거대한 기차는 늘 신비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한다. 어릴 때 영등포 맥주공장 철로를 기억한다. 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이 철로에서, 동네 아이들과 철도와 연계된 놀이를 재미나게 한 추억이 있다. 기억을 되새겨보면 당시 영등포 여의도 비행장에서는 가끔 군악대 퍼레이드가 개최되었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군악대의 선율은 무척이나 감미로웠다. 그 후 음악을 듣는 것을 유독 좋아했고 그래서 음반을 모으는 취미를 오래 갖게 되었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문화콘텐츠 관련을 하면서 특히 5세 미만의 영세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가슴 속 깊이 다짐하고 있다. 가끔 영등포 시장 근처 공터에는 천막극장이 들어섰다. 백열등이 설치된 천막극장 안에는 너무나 신기하고 신비로운 장면들이 선보였다. 대본을 외우기 못해서 배우에게 무대 뒤에서 대본을 읽어주는 프롬터의 모습, 낮과 밤이 바뀌는 조명의 전환, 무대장치의 전환 때 손 빠른 스텝의 모습들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왜 이리 슬픈 연극이 많은지, 지금도 몇 장면들은 눈에 선하다. 평생 기억되는 장치는 ‘진실
1992년 8월 24일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국교 수립을 맺었다.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한중 국교 수교로 중화민국인 대만정부는 엄청나게 큰 충격을 받았다. 한국 정부가 대만정부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중공(中共)이라 불렀던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교를 수립한 것은 양 국가 모두 실용주의 노선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한국, 중국 두 나라가 모두 국교를 수립하는 것이 자국의 경제에 이롭기 때문이었다. 국교 수립 이후 한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명칭을 중국공산당인 중공에서 중국(中國)으로 바꾸어 사용했고,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 인민들을 저렴한 임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국 대륙으로 진출했다. 기업만이 아니라 미용실, 여행사. 음식점 등 각종 영역의 사업가들이 중국으로 진출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거나 한편으로 실패하여 오기도 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국 대륙이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신천지와 같아 수많은 경제교류와 문화교류 그리고 교육의 교류가 이어졌다. 한류 열풍이 그 단적인 사례다. 한국 사람들의 중국 진출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중국인들 역시 한국으로 와서 유학을 하고 기업 교류와 문화교류를 하였다.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관광을 먹여 살리는 수준까지도 왔었다. 그러나 지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19)’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수원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기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수원시가 회의를 유치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회의는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1999년부터 매년 3국이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최고위급 협력체다. 미세먼지 등 동북아시아의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이 회의는 원래 지난 4월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인한 한-중간의 갈등으로 인해 연기됐었다. 올해 회의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대신과 3국 대표단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큰 주제는 중국발 미세먼지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리는 첫 회의로, 앞으로 새 정부의 환경정책 방향을 중국과 일본에 알리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양자 간의 회담에서 중국과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대응협력 강화 방안과 앞으로 5년간 추진할 환경협력계획 및 환경산업·기술협력 방안을, 일본과는 양국 간 미세먼지(PM2.5) 공동연구 협력방안과 해양 폐기물 이슈 등을 논의했다. 이어 25일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안양시> ◇5급 승진 ▲총무과 김부회 ▲자치행정과 김원우 ▲예산법무과 김의배 ▲도로과 박원선 ▲수도행정과 윤숙희 ▲교육청소년과 이성희 ▲기업지원과 이혜석 ▲총무과 정창모 ▲노인장애인과 남궁유미 ▲정수과 이용진 ▲녹지과 김귀배 ▲도로과 김종강 ▲도시정비과 우병호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많은 홈장 팬들의 응원에도 참패를 당했고 감독으로서 선수와 팬들을 마음 아프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 꼴 4개를 허용한 것은 능력 차이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자기의 능력을 다 보여줬다. 비록 참패를 당했지만 경기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변팀이 이날 경기에서 렬세에 처하고도 마지막 한장의 선수 교체 카드를 쓰지 않은 데 대해 박태하 감독은 “경기중 우리 팀 후보진을 보았다. 상황을 역전시킬 선수가 없었다. 연변팀 선수들의 능력에 대해 제대로 인정을 해야 된다. 감독으로서 너무도 이기고 싶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소소녕팀 카펠로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오늘 경기는 아주 경쾌했다. 우리 팀 선수들은 자기들의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훈련에서 요구했던 그대로 경기를 펼쳤고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글·사진=리병천·윤현균 기자
우리 주 18명의 장애인이 제남시에서 열린 제9회 전국장애인문예공연(동부시합구역)에서 조선족상모춤과 휠체어춤을 결합시킨 ‘길’을 공연해 무용류 심사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9일부터 16일까지 15개 성, 시의 31개 출전 종목이 치렬한 각축전을 벌린 끝에 따낸 이 성과는 우리 주가 처음으로 전국장애인문예공연에서 따낸 묵직한 성과이다. 이번 작품은 장애인들의 휠체어와 쌍지팡이, 우리 민족의 상모와 진달래 이 네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장애인들의 자립, 자강 정신과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전국장애인문예공연은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등급이 제일 높은 장애인들의 예술축제로서 4년에 한 번씩 거행되고 있다. /김향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