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7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고양시 대표 문화예술 단체 고양시립합창단의 제4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고양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과 세계의 꽃에 대한 합창음악과 왈츠 등 춤곡을 합창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양시합의 신진 지휘자 초청 음악회 시리즈로 백경화 지휘자(국립합창단 상임 부지휘자)를 초빙해 새로운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국내·외, 고전과 현대의 다양한 꽃에 관한 합창을 연주해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꽃을 노래하며, 2부에서는 춤을 주제로 하는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또 멋진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뮤지컬과 고양시의 ‘일 디보’라 불리는 남성 5중창, 합창으로 재구성한 가요, 3개의 춤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합창 음악회에 대한 편견을 깨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뛰어난 기량으로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많은 관객들과 합창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고양시합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음악애호가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일산경찰서는 30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투자사 대표 배모(62) 씨와 영업이사 김모(56)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3년 4~10월 서울시 영등포에 투자사무실을 차려놓고 캄보디아 앙코랜드 관광단지 내 쇼핑센터 운영사업에 투자하면 원금 보장과 투자금의 1.2%에 달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총 173명에게 45억6천400만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배씨 등은 투자금이 들어오는 즉시 1.2%의 수익금을 매일 지급하며 피해자들의 환심을 샀으며 수익금으로 받은 돈도 재투자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안심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캄보디아 앙코랜드 관광단지 쇼핑사업에 투자한 돈은 전혀 없었고, 투자금은 투자자 배당금을 돌려막거나 영업이사·모집책의 수당으로 소진했다. 장종익 일산경찰서 지능팀장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경기 불황 속에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투자를 유혹하는 유사수신 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다양한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는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 대형 스트리트몰인 ‘고양 호수공원 가로수길’ 수익형 상가가 성황리에 사전 모집중이다. 스트리트몰은 최근 1%대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고양 호수공원 가로수길’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특별6구역에 위치해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5천781㎡ 총 346실 규모이다. 일산호수공원과 직접 연결돼 있고, 호수로 전면에 위치하고 있어 노출도 및 상가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엽공원과는 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분양에 성공한 ‘한화 킨텍스 꿈에그린’ 1천8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지난해 11월과 12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킨텍스’ 1천54실 오피스텔, ‘일산 더샵 그라비스타’ 1천20실 등의 주거단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4월 분양 예정인 ‘킨텍스 원시티’는 총 2천208가구 규모로 킨텍스 지역 일대에서만 지난해와 올해까지 6천여세대가
고양시는 외국인 관광객 안내를 위한 ‘2016 고양 워킹가이드’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워킹가이드는 외국어가 가능한 만 20세 이상 고양시민이면 연중 지원가능하며 관광특구 지역인 일산문화광장, 호수공원 등에 2인1조로 배치된다. 시는 우선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워킹가이드를 4월 7, 8일 이틀간 접수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난 29일 킨텍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교류 증진을 위한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의 선진 행정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향후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몽골의 행정부 감사원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고양시를 방문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지역 내 기업들의 무역 교류, 투자, 수출 등 경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마케팅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가 몽골에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마침내 큰 숲을 이루듯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09년 몽골의 돈드고비아이막과 ‘고양의 숲’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45㏊ 면적에 4만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D)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2013년 몽골 보건부와 관광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청소년교류와 문화,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해왔
고양시는 최근 덕양구 화정동에 고양 어린이박물관을 준공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6월 정식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박물관은 사업비 250억원(경기도 100억·고양시 150억원)을 들여 화정동 1만6천46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8천492㎡ 규모로 지어졌다. 9개 전시관 136개 놀이체험 시설을 갖췄다. 시는 박물관을 ‘안전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우는 오감 만족 감성체험 놀이터’라는 주제로 물·기후변화·생활과학·방송·영상 체험관 등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맞춤형 3D 애니메이션과 가정에서의 사고 예방·대처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안전체험관’이, 2층에는 꽃과 식물 등을 심어보고 가꿀 수 있는 ‘꽃향기 마을’로 조성됐다. 3층에는 녹음, 소리 만들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체험 등 영상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과 블록 맞추기, 모형 벽돌 블록을 이용
고양시와 일산동구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체결한 의료지원 협약 ‘닥터헬프 사업’을 토대로 방문 진료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닥터헬프 사업’은 월 1회 대상자의 가정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방문간호등록 대상자 중 의료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정해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의 심사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백가2동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차 방문 진료를 실시한 시와 보건소는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상담을 통해 중복되는 약을 줄이게 하고, 생활 속 재활 방법 등을 교육했다. 향후 시와 보건소는 의료서비스의 손이 닿지 않는 주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칩거중인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3전시실에서 고양지역의 미술문화에 활력과 열정을 더하기 위한 ‘고양아티스트 365展’을 진행한다. 오는 4~12월까지의 기간 중 총 24주간 실시되는 이번 전시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주목할 만한 작가들을 선정해 이들에게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예술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고양시민들에게 같은 지역에 함께 거주하며 활동하는 미술인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고양아티스트 365展’에서는 작가 1명이 각 2주씩 개인전 형태로 순차에 따라 전개된다. 첫 번째 해인 2011년에는 고현희, 기명진, 김인순, 김창호, 김영선, 조상근, 오구숙, 이희숙, 문인환 등 9명의 작가가 전시를 진행했고, 2012년에는 전신종, 손미경, 김영호, 김정란, 이문배, 설휘, 예애숙, 이희돈, 이영미, 김혜영, 정인완, 조병완, 주도양, 황인자, 한광숙, 박문숙 등 16명이 전시회를 가졌다. 2013년에는 하지연, 장경미, 류진철, 이득선, 이혜화, 정수인, 윤정
고양시는 제29회 고양행주문화제 기간(5월 28∼29일)에 진행될 행주대첩 역사기행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참여단 6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주대첩 역사기행은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과 문화관광해설가, 시민, 학생이 함께 행주산성을 돌아보며 행주대첩 승전의 역사와 현장을 체험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5월 28일 오전 9시 행주산성 권율 장군 동상 앞에서 출발해 충장사와 행주대첩비까지 1.6㎞의 길을 걸으며 행주대첩에 관한 해설과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이 행사가 끝나면 전문연기자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행주대첩의 역사적 현장을 실감 나게 재현한 행주대첩 승전의식과 떡메치기, 궁도, 행주치마 만들기,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5일까지 고양문화원(☎031-963-0600)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대 6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발발 이듬해인 1593년 음력 2월 행주산성에서 권율 장군의 지휘 아래 관군, 의병, 승병, 부녀자로 구성된 2천300여명이 열 배가 넘는 왜적 3만여명을 물리친 전투다. 한산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불린다. /고양=고중오기
고양시의회가 의원 연구단체인 ‘사회적경제연구회’를 구성하고 28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정례회를 가졌다. 이들 연구회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의 양적 성장만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의제 및 의제별 사회적경제 활성화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정책적 연구활동 진행한다. 이날 정례회에서 연구회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수탁기관인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협력하여 연구계획 및 연구활동 실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고양시 사회적경제 조직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했다. 한편, 연구회는 고은정 의원을 회장으로 김영식·김운남·김혜련·김효금·박시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