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발주한 ‘고령친화산업박람회(가칭)’를 킨텍스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친화산업박람회는 실버산업 활성화 및 산업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주관하는 박람회로써 의료기기, 요양, 식품, 금융 등 고령자를 위한 9대 산업을 총망라는 행사다. 오는 8월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고령친화용품 제조업체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건강·여가·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용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올해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SENDEX(시니어 & 장애인 엑스포)와 동시 개최가 확정돼 상호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박람회는 복지용구와 장애인 재활보조기기 특화 전시회인 SENDEX와 고령친화산업박람회의 합동 개최로 고령자와 장애인을 아우르는 복지산업의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이게 돼, SENDEX가 국내 최대의 종합복지산업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또한 같은 시기에 ‘마하 차끄리 시린톤(태국 공주)’을 비롯한 국내외 보조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i-
고양 6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기념전시관이 꽃박람회 기간에 맞춰 지난 25일 호수공원안에 개관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고양6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은 연면적 924㎡,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돼 최첨단 영상시스템과유물을 전시하는 디지로그방식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고양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6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토리큐브’와 ‘고양600년 역사Ⅰ실’은‘고양의 씨앗, 600년 문화유산의 태동’이라는 주제로 한반도 최초로 발굴된 가와지볍씨,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 국가요새인 북한산성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고양600년 역사Ⅱ실’은 ‘역경 속의 고양’을 주제로 일제강점기의 일산역을 통해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고양의 아픈 역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돼 있으며, ‘고양600년 역사Ⅲ실’과 ‘Ⅳ실’은 ‘변화하는 고양, 나아가는 고양’을 주제로 지난 1989년
고양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평가위원 16명이 구성돼 전국 181개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센터의 시설환경 및 관리, 사업운영체계,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개발과 연계, 홍보 등 총 6개 분야 45개 평가지표에 대해 현장 실사 및 평가와 면접을 통해 엄정하게 선정됐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0년 사업을 시작, 지역내 저소득 아동과 가정에 교육, 보육 및 건강, 복지,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연계·후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방문서비스 프로그램을 특성화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 지역 유관기관과 통합사례회의 등을 활성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최근 MBC와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MBC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참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독도평화대상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산봉상과 대한봉상에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독도사랑회는 울릉도 독도수영종단 성공과 독도는 우리땅 노래비 건립, 독도홍보관 무료 운영 등 각종 독도수호 및 교육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산봉상(동도상)에는 40여년간 독도학자로 명성을 날린 최서면 원장이, 대한봉상(서도상)에는 독도에 태영광 발전소를 건립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독도평화대상은 전국 300여개 독도수호활동 단체 중에서 독도 수호와 지킴이 활동에 남다른 성과가 있는 단체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이사장은 대상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시상식이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독도를 수호하는 단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본 기업들이 독도 침탈을 위해 일본 정부와 손을 잡고
고양시는 지난 26일 덕양구 화정동에서 전국 최초 편의점 프렌차이즈 자활기업인 ‘함께여는 가게’의 오픈식을 개최했다. 자활기업 ‘함께 여는 가게’는 고양지역자활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프렌차이즈 기업인 ㈜BGF리테일(구 보광훼미리마트)과 업무협약 및 지원을 통해 지난 2010년 9월 자활근로사업 편의점사업단으로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해 낸 모범적 자활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4명은 2년간의 준비를 통해 지난 26일 자립자활을 위한 뜻 깊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성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의원과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 박대하 상무,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관계자, 자활참여주민 등이 참석해 자활기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최 시장은 “각자 개개인의 역경을 딛고 자활사업에 참여해 창업의 꿈을 이룬 창업자 4분처럼, 앞으로 계속해서 3호점, 4호점 등의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 협력해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설립, 탈빈곤을 목표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7일 화려한 막이 올라 첫 주말 이틀간 1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해 1억송이 꽃의 향연을 만끽했다. 올해 박람회의 첫 시작은 ‘희망 고양 퍼레이드’로 꾸며졌다. 퍼레이드는 꽃단장을 한 꽃마차와 꽃모니, 군악대, 바디플라워 걸, 고적대, 풍물놀이, 코트디브아르 민속공연 등 400여명이 참여해 일산 라페스타부터 행사장까지 약 1시간 동안 행진하며 시민들과 함께 꽃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최성 고양시장, 국회의원 등 국내 인사와 이스라엘, 베네수엘라, 케냐 등 각국 대사관 사절단 등 2천500여명이 참석, 국제꽃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 따르면 27일 유료 입장객 수는 4만1천250명으로 지난해 2만312명에 비해 105.6% 증가했다. 28일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 주말 이틀 동안 입장객 수는 10만명이 될 것으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잠정 집계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시장은 “고양 600년의 역사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인 ‘2013 고양국제 꽃 박람회’가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해외 32개국 120개 업체, 국내 190개 업체가 대거 참여해 각국을 대표하는 화훼류와 신품종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꽃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이 원산지인 세상에서 가장 큰 꽃으로 알려진 ‘타이타니움’으로 국내 처음 전시된다. 세상에서 제일 큰 난 ‘타이거 오키드’, 새를 잡아 먹을 정도로 크기가 큰 벌레잡이 식물 ‘네펜데스’, 지진을 감지하는 식물 ‘감초’ 등 보기 힘든 희귀·특이 식물 50여종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어느 해보다 다채롭게 꾸며졌다. ‘북한산 밥할머니 이야기’, ‘주엽동 아기장수 이야기’ 등 고양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가 애니메이션으로 영상관에서 상영되고 키즈 캐릭터 전시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캐릭터, 신데렐라 등 재미있는 동화 속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밖에 호수에서 오붓하게
고양시는 이용자가 행복한 대중교통 서비스 관리체계 강화와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마을버스에 대한 서비스 평가 제도를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마을버스의 운행 및 서비스 관리 정도를 차량 탑승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시로 점검하고, 순위별 로평가해 대중교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서비스 경쟁 유도로 시 대중교통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운전자의 친절도 등 서비스 개선에 대한 상여금을 확대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 마을버스 운전자 확보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만족도 설문조사 및 차량 탑승조사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등 운전자와 시민이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양일산경찰서는 2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범죄피해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치안봉사단(MOMMY-POL) 발대식과 더불어 다문화가족 교육을 담당하는 일산다문화교육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다문화교육센터와 협력해 결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중국 등 6개국 12명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국사회 일원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다문화가족의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피해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 사회봉사활동, 외국인 범죄피해 신고창구 역할 등 다양한 협력치안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수상 서장은 “소수정예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활동할 것으로 믿는다”며 “봉사단원들의 작은 행동이 모여 외국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4·24 재보궐선거에서는 가평군의 광역의원 선거와 고양시의 기초의원 선거도 함께 치러졌다. 고양시 마선거구의 경우 무소속의 이규열(62·자동차 정비업·사진) 당선자가 49.86%(3천638표)의 득표를 거둬 시의원에 당선됐다. 민주통합당의 박창현 후보는 선전을 펼쳤지만 2천42표를 득표하며 27.98%를 얻는데 그쳤다. 새누리당이 당 차원에서 무공천을 결정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 당선자는 (전)새누리당 고양시 덕양을당원협의회 부위원장과 (현)지도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보궐선거 투표율은 겨우 11.4%에 그쳐 선거관리위원회가 기록으로 관리되고 있는 투표율로는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금까지는 2011년 10월 치러진 경기도 시흥시의원(다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기록한 1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