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태원(고양덕양을·사진) 의원은 14일 취업 후 학자금상환제에 따라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의 군복무 기간에는 이자를 면제해 주는 내용의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한 ICL(취업후 학자금 상환)은 일정소득이 발생한 이후부터 이자를 포함한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나 군복무자의 경우 2년간의 복무기간동안 이자를 더 내야하는 불이익이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한 대학생들이 군복무기간 동안 발생한 대출이자를 부담토록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학생의 경우 병역이 면제된 학생에 비해 군복무로 학업과 취업이 늦어지고 이로 인해 학자금 대출 상환시점도 밀려 이자가 늘어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식사지구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인선ENT가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고양시와 인선ENT는 14일 시청에서 단계적 전면 이전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 고양시장, 오종택 인선ENT 회장, 김필례 시의회의장, 유은혜 국회의원, 김유임 도의원, 시의원 및 위시티환경연합 T/F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선ENT는 3단계에 걸쳐 사업장은 완전 이전하게 된다. 시와 인선ENT는 ▲현재 사용 중인 건설폐기물 처리장의 절반으로 축소, 첨단 건물을 신축해 친환경 자동차해체 재활용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이전 후보지가 확정·결정되면 즉시 조업을 중단하고 6개월 이내에 남아있는 건설폐기물처리 사업장을 고양시에서 완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완전 이전하며 ▲이전부지 공사가 완료되면 폐기물처리시설은 전면 폐업 및 철수하기로 약속했다. 인선ENT는 지난 2011년 12월 건설폐기물사업장 부지 일부에 자동차 리사이클링 센터(친환경 자동차 부품 재활용시설) 사업을 고양시에 제안했지만 주민 의견수렴과정에서 완전 이전계획이 없이는 변경허가를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주민들의 반발로 사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시승격 20주년(2012년)과 고양 600년(2013년)을 기념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드림(Dream)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유도회’의 유도시범과 고양신한류예술단 ‘강윤선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고양12채풍물연희단’의 한마음 대동제, ‘매직 캣(Magic Cat)’의 마술공연, 초대가수 하명지의 히트곡 메들리가 준비돼 있다. 행복드림 콘서트는 ‘행복을 드리는 콘서트’,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콘서트’로 기획됐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푸른고양 나눔장터가 개최돼 구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누리당 김태원(고양 덕양을·사진) 의원은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영세 규모의 기타 시장도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개량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시장에 대한 정부 지원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고 있지만, 동 법률에서는 전통시장을 등록 및 인정시장으로 규정하고 있어 그 외의 기타 시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의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다. 특히 법률에 정부가 어느 수준까지 전통시장의 낡은 시설이나 취약한 유통기능 개선을 지원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정부 지원이 반복되는 사례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시장의 경우 규모가 영세해 전기·가스 등의 기본시설에 대한 안전이 취약한 경우가 많아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기타 시장 대해서도 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개량에 대한 정부지원을 통해 상인들을 적극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대착오적인 이념 갈등의 굴레를 벗고 분단의 현실을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최성 고양시장이 ‘2020 고양 평화통일특별시’ 실천방안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차기 대통령은 글로벌 평화지도자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민선 5기 출범 2주년과 6·15선언 12주년을 맞아 킨텍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최 시장은 “6·15 정신은 평화와 민족공영, 통일에 대한 열망이자 실천 자세이며,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에 대한 성찰이자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제경쟁력 차원에서 한반도의 평화지수가 관건인 대한민국으로서는 군사적 갈등과 국지전 형태의 전쟁이 발발할 경우, 피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북한의 열악한 인권실태와 군사모험주의적 대외강경노선에도 불구하고 6·15 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에 기초한 남북 화해협력정책이 절박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이처럼 복잡한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고 한반도를 갈등과 대결이 아닌, 평화의 시대로 이끌 대단히 중요한 시대적 책무가 차기 대통령 앞에 놓여 있다”면서 “차기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구체적으로 확고한 대북 메시지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로드맵을 제시해야 하며,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레바논 전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청소년들은 관찰대상자 중 모범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운동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 섬김 봉사단’이 준비한 빵과 음료 등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를 관전한 보호관찰 청소년 최모(16) 학생은 “두 시간 정도의 경기 내내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어느 선수 하나만 잘한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페어 플레이(fair play) 정신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섬긴봉사단과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일산서구협의회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국가 대표 축구선수들처럼 나라에 기여하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원했다. 윤호석 소장은
고양일산경찰서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과 울타리에 만개한 수천송이의 아름다운 장미가 민원인들은 물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넝쿨장미를 경찰서 담장 및 울타리 주변에 식재해 온 결과 매년 6월, 경찰서 주변에는 장미꽃이 만발해 은은한 향을 내뿜으며 업무에 지친 경찰관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경찰서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경찰서’하면 딱딱한 분위기를 연상하게 되는데 일산경찰서는 아름다운 꽃이 반겨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손장목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들은 “장미꽃의 아름다움과 강한 가시처럼 주민들에게 따스한 봉사와 범죄에 단호한 일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강의만 듣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으니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수학학원 강사 출신인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강의를 듣는 아동복지시설 감호 위탁 청소년들의 소감이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특기·적성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학원강사 경력 15년의 A씨는 파주시 조리읍 소재 ‘아들의 집’에서 위탁중인 원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들의 집은 비행으로 법원에서 아동복지시설 감호 위탁 처분을 받은 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A씨는 이곳 원생 21명을 대상으로 1일 5시간의 강도 높은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곳 원생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인해 주로 인터넷 교육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A씨는 “한번의 실수로 인해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지만, 이곳에서의 강의가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태어나 가장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호석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특기·적성을 최대한 살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대상자들
고양시와 농협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난 8일 농협고양유통센터 개장 11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쌀(400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농협고양유통센터는 매해 기념식 행사 비용을 절감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뜻깊은 나눔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영 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무원, 민간사회복지사 등 고양시무한돌봄센터와 협력체계를 이루고 있는 고양시 내 8개 복지관들이 함께 참여, 기증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정안준 농협고양유통센터 사장은 “앞으로도 농협고양유통센터는 지역 주민과 함께 커나가기 위해 좋은 가격,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특히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고양일산소방서는 최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를 초청,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초기 대응능력을 함양시켜 화재의 사전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복지 시설 대표자 51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시설 관련 재난발생사례소개, 소방안전 질의응답, 2012 개정된 소방법령 안내, 사회복지시설 안전 운영에 대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권운 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자력으로 긴급대피가 곤란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거동이 불편한 계층이 대부분 생활 하는 시설이다”며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에게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을 위한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