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서울 YMCA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소재한 ‘골프연습장 허가 직권취소’가 부당하다며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 변경허가 직권취소처분 등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달 28일 행정심판법 제30조를 근거로 ‘기각’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심판법 제30조 제1항에는 “처분의 효력정지는 처분의 집행 또는 절차의 속행을 정지함으로써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때에는 허용되지 아니한다”, 제3항에는 “집행정지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에는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행정심판 재결기간이 통상 60일 이상인 것을 감안할 때 서울 YMCA가 신청한 ‘직권취소 집행정지신청’이 받아질 경우, 현재 공정율 45%에서 다시 공사를 강행해 공정율이 80%이상 진척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시 관계자는 “행정심판위원회의 올바른 결정을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직권취소 집행정지신청’은 서울 YMCA가 행정심판에서 패소하더라도 행정소송에서 공사 진척 도를 이유로 행정신뢰성 원칙의 위배와 수익적 침해부분을 부각시켜 승소하려는 목적으로 신청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정심판에서 승소
고양시는 홍보마케팅을 위해 방미중인 최성 시장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미 뉴욕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워싱턴에서 각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홍보·마케팅 워싱톤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최성 시장은 지난 2일 워싱턴을 방문, 워싱턴 지역과 고양시 간의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시 현황과 각 분야별 사업계획이 담긴 PT자료를 직접 설명했다. 이날 최성 시장의 구체적인 고양시 프로젝트 설명에 대해 참석자들은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매각 현황 및 투자 시 고양시의 행정·재정적 혜택, 의료관광 추진방향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워싱턴 지역 언론 역시 최성 시장을 중심으로 한 고양시 홍보마케팅 미주방문단의 활동에 대해 대대적인 보도를 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왔다. 최성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 앞서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한덕수 주미대사와 만나 고양시를 비롯한 한국 지자체의 미주시장 진출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한 대사는 고양시의 미주 홍보·마케팅 설명회가 큰 성과를 거두고 그 내용들이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고양시가 관내 지방도(국지도 포함)와 시도 13개 노선 17개 지점을 대상으로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도와 시도 전체 교통량은 지난해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조사노선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노선은 호수교 앞 백마로(시도 62호선)로 1일 교통량이 지난 2009년 대비 6.21% 감소한 8만5천902대로 조사됐다. 또한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노선은 효자동 3537부대 앞 북한산로(시도63호선)로 1일 교통량이 2009년도 대비 29.46% 증가한 2만3천196대로 조사됐으며, 그 다음은 건설기술연구원 앞 고양대로(국지도98호선)가 5만363대로 19.8%, 산들 마을 6단지 앞 고양대로(지방도356호선)가 3만1천702대로 1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덕양구를 비롯한 3개 구청에서 조사요원 총 126명이 24시간동안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방향·시간대·차종별로 조사했으며, 조사결과는 차후 도로 계획수립과 도로관리 등 각종 도로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시 자유로는 국지도에서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돼 2009년부터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양시는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인식을 증진시키고자 실시하는 ‘장항습지 사진전시회’를 오는 15일까지 시청 본관 및 신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항습지 사진 전시회는 ‘장항습지와 친해지기’라는 부제로 장항습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를 알릴 수 있는 50여 점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시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고양환경운동연합,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의 협조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부터 ‘장항습지 생태체험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장항습지 지역이 군사보호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시기적 특수성등의 어려움으로 출입허가를 받은 제한된 인원만 현장체험이 가능해 많은 시민이 장항습지를 직접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습지 보전을 위한 시민 인식을 증진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으며 장항습지 생태계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이번 전시기간이 끝난 15일 이후에는 각 구청과 학교, 행사장의 신청을 받아 순회하면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장항습지는 경기도 유일의
일산소방서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 근절과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안전대책으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등 재난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보도매체를 통한 대시민 화재예방 홍보, 안전생활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안전사고 예방홍보행사 개최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 강화 ▲화재취약대상 및 건물 관계자 및 영업주 등에 대해 안전관리 자기책임제 실현을 위한 자율 관리능력 배양 ▲저소득, 소외계층 화재취약가구 안전 서비스 지원, 대형화재 대상 및 다중이용업소 등 소방검사, 화재취약시기 특별경계근무 등 관 주도 현장 맞춤형 예방·대응역량 강화 ▲산불예방 및 진압대책 추진과 폭설대비 안전대책 등이다. 한편 일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겨울철 화재예방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참여당 소속 고양시 지방의원 4명(이상성·유미경 경기도의원 김윤숙·박시동 고양시의원)이 고양시에 의원합동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민원 및 의견 청취에 나섰다. 3일 이상성 의원(백석1, 2동, 마두1, 2동, 장항1, 2동)은 이번 도·시의원 합동 사무소 개소를 통해 지역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국민참여당 지방의원들의 대민접촉 영역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동 의원(주교동, 성사1동, 성사2동, 화정1동)도 “국민참여당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의원 4인의 정책개발을 돕는 등 국민참여당의 지방자치 보금자리로 키울 것”라고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소속 일부 도의원과 고양시의원, 특히 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소장, 천호선 최고위원, 진보신당 심상전 전 국회의원 등 중앙 정치인이 참석, 의원 합동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 원장과 심상전 전 국회의원은 “국민참여당 의원 네 분이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작은 정당이지만 지방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입증시켜, 주민들에게 크게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가 2일 한국PR대상 공모에서 ‘마케팅 PR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PR협회가 주최한 공모에서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통해 시의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시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홍보한 것이 인정돼 ‘마케팅 PR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의 한국PR대상은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을 제작한 한독약품(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이 차지했으며 부문별 우수상은 ▲마케팅 PR부문에 고양시청(프레인닷컴)-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이미지 PR부문에 LG디스플레이-취업브랜딩 제고를 위한 PR캠페인) ▲공공문제 PR부문에 경기도청(피알원)-2010경기국제모터쇼 ▲정부 PR부문에 농림수산식품부-G 이노잡 ▲지역사회관계 부문에 대한당뇨병학회, 한국노바티스, 한독약품(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당노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 ▲국제PR부문에 서울시(프레인닷컴)-2009snowboard FIS World Cup ‘Seoul Snow Jam’ ▲위기관리 PR부문에 웅진코웨이(스트레티직샐러드) 등이다. 한편, 한국PR대상은 1993년부터 한국PR협회가 시상한,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경기도에서 출발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의 요금과 최근부터 운행을 개시한 M버스, 그리고 경기도를 오고가는 시외버스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 공항버스 요금이 시외버스의 1.4배, 고급형 시내버스인 M버스의 1.9배로 높게 나타났다. 이재준 경기도의원(고양 2선거구)은 이는 고속도로 통행료와 이용 승객을 반영한 것으로 차량 가격 등 다른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비싼 것으로 판단된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까지 가는 공항버스는 총 10개 노선으로 평균 운행거리가 78.6㎞이고 평균 요금은 1만1천200원, ㎞당 요금은 143원이다. 그러나 고속도로 통행료 등을 반영할 경우 9천310원으로 ㎞당 평균 요금은 118.4원으로 분석된다는 것. 이 의원은 경기도를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총 73개 노선으로 평균 운행거리가 72.3㎞이고 평균 요금은 6천284원, ㎞당 요금은 86.9원이며, 고속도로 통행료 등을 반영할 경우 6천59원으로 ㎞당 평균 요금은 83.8원으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운행을 개시한 고급형 시내버스인 M버스는 총 5개 노선으로 평균 운행거리가 32.2㎞이고 요금은 일률적으로 2천 원을 받으
고양시는 환경부가 후원한 저탄소 녹색성장 2010년 대한민국 그린경영 지자체 부문 대상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특별상을 지난달 29일 서울 에코데일리 본사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고양시는 그동안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추진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20% 감축을 목표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녹색도심 조성을 위해 푸른 고양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몽골에 고양의 숲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활동영역을 해외까지 넓히는 등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 버드나무 군락 등 온실가스 저감기능이 우수한 한강하구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해서는 지난 2005년부터 경유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47대와 청소차 4대를 천연 가스차량으로 교체했다. 2009년도에 환경부 주관 천연가스자동차보급 추진 평가결과 전국 지자체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2008년 평균) 65㎍/㎥으로 2003년 대비 19.7% 저감됐다.시
고양시 홍보·마케팅 미주 설명회를 위해 미국 4개 도시(뉴욕, 로체스터, 워싱턴, LA)를 방문 중인 최성 고양시장 일행이 뉴욕에서 마크 자페(Mark S. Jaffe) 뉴욕상공회의소(Great New York Chamber of Commerce)회장과 MOU를 체결했다. 시는 1일 뉴욕한인경제인연합회, 뉴욕한인회 등의 지도급 인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고양시 홍보·마케팅 뉴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경제·문화 분야의 상호 교류방안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최성 시장은 뉴욕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지자체로는 최초로 뉴욕 최대의 경제인연합회인 뉴욕상공회의소와 투자유치 및 중소기업 진출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해왔다. 이와 관련 시는 뉴욕 현지 언론들이 이번 합의가 한국의 다른 광역 단체에서도 거두지 못한 큰 성과라고 호평, 현지 특파원은 물론 뉴욕의 24시간 뉴스채널인 MK-TV 및 라디오 코리아 등이 최성 시장과의 대담프로 등을 연일 방영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뉴욕 홍보마케팅 설명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성 시장과 고양시 관계공무원 6명은 지난달 28일, 뉴욕 JFK 공항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