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급식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대책 강구에 나섰다. 17일 일산 동구에 따르면 구는 교육청으로부터 통보된 아동명단에 대해 급식대상아동이 누락되거나 결식우려가 있을 경우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방학 중이라도 동 주민 센터를 통해 급식지원요청을 수시로 접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변경된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에 따른 아동급식대상자를 G-dream 급식지원전자카드시스템에 누락 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거듭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밑반찬 등 여름철 쉽게 부패될 우려가 있는 음식들로 인한 급식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급식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급식협력업체 51개소에 대한 급식 실태 점검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급식 대상자 선정기준 강화로 점심을 굶는 아동들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과 아동의 가정환경 및 욕구에 맞는 급식을 효율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현재까지 총 지원아동은 2천123명이며, 이중 방학 중 대상자 1천381명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지방세 과오납 환급대상이 총 1만3천731건, 금액으로 1억1천여만원이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지방세 과 오납 대상자 선별을 통해 이달 23일까지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납세자들에게 환급금을 돌려줄 계획이다. 이번 발송대상은 주로 소액 환급에 따른 납세자의 관심 부족과 미 환급 대상자로서 기 납부자 이중납부자, 국세 환급에 따른 주민세환급, 자동차 이전 등과 관련 환급 발생 등이 해당된다. 한편 고양시는 주 1회 지방세 과 오납 사실을 확인해 해당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 주민들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민주개혁 승리 시민 명판결 난개발 종식 사람의 도시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뽑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주당 최 성 고양시장 당선자는 “전국 최초로 야 5당과 시민사회진영의 연대를 통해 통합과 양보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번 선거 승리는 고양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낸 고양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불가능에 가까웠던 야 5당 후보단일화가 고양시장 당선과 함께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에 물꼬를 텄다”고 당선의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고양시민, 야 5당, 시민사회진영, 그리고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후보를 포함한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돌린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앞으로 단일화를 통한 당선의 의미를 넘어서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하고 분권화된 리더십의 새로운 실험이 시작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방송통신융합단지를 조성하고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낙선한 강현석 시장에 대해 “가장 먼저 강시장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최성 고양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2010 고양 희망과 미래위원회’가 업무보고 첫 날인 지난 14일부터 시정 전반에 걸쳐 강도있는 개선책을 제시해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인수위 측은 이날 예산 편성과 관련, “건설성 예산 등 경직돼 계속 투자하는 예산 때문에 고양 시민들의 복지와 교육 민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예산 편성에 관한 집중적인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고양시 부채가 2천7백억 정도 되는데 대부분 킨텍스 사업 때문에 발생한 부채”라면서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매각과 함께 지방채 관리에 대한 방안을 검토해서 보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세정 분야에 대해서는 택지개발에 따른 취득세와 등록세가 주요 세원으로 공동주택을 개발하지 않을 땐 세원이 급속히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 택지개발 문제가 민선5기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을 시사했다. 최성 당선자는 총무국의 업무 보고와 관련 “각종 위원회에 대한 시민공개가 필요하다고 지적, 공무원 위주로 편성된 위원회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개편을 검
일산~광화문, 일산~강남, 일산~여의도를 직통으로 잇는 수도권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오는 10월부터 3개 노선, 모두 35대 버스가 추가 증편돼 운영된다. 광역급행버스는 정류소 수를 편도기준 8개 이내로 대폭 줄인 버스로 기존 직행좌석버스 보다 운행시간 단축, 입석금지, 39인승 이하 고급형 차량으로 운영된다. 백성운 국회의원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일산과 서울의 수도권광역급행버스노선을 확충하는 방안을 통보받았다고 15일 밝혔다.국토해양부가 수도권에서 수도권광역급행버스 노선에 10개 노선을 추가하면서 3개 노선을 일산에 배정했다. 이에 따라 그간 고양시 일산(정발산)~강남역, 일산(중산)~광화문, 일산(중산)~여의도 노선을 이용,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 모범음식점 88개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한 결과 86개소는 재지정, 2개소는 취소 조치했다. 15일 구청 산업위생과에 따르면 구는 재지정 대상 모범음식점에 지정 증을 재교부하고 신규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전체 업소의 5%이내에서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가 기증문화재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는 복원된 상여는 2개체로써 지난 2월 지축동 주민들이 고양시에 기증한 유물이라고 15일 밝혔다. 상여는 기증 당시 훼손이 심해 개체 수 및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양역사박물관 관계자와 박물관자료수집 희망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분류작업과 노력으로 원부 재는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일부 훼손이 심한 부재는 각목을 활용하여 새 부재로 교체해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2기를 복원했다.
“디자인 아트에서는 재미있는 미술을, 독서체험에선 선생님이 책도 읽어 주고 그림도 그릴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고양시 풍산초교에서 실시하는 3색 교육 프로그램에 푹 빠져있는 박일교(2학년) 군은 이같이 말했다. 고양시 풍산초등학교가 영어 화상 수업, 다빈치 프로그램, 주말체험 학습 등 3색 교육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어 화상 수업은 2학년 20여명이 주 2회 90분씩 기본반과 심화 반으로 나눠 원어민과의 화상영어를 통해 생활영어능력을 신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도교사 김우영 교사는 “영어 화상 수업은 비용과 시기,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어민을 면대 면으로 만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빈치 프로그램은 1~2학년 200여명이 주 2회 90분씩 독서 체험, 디자인아트, 창작동요, 요가 등 4개 영역에 순차적으로 참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다방면에 걸쳐 소질과 능력을 계발토록 하고 있다. 특히 주말체험학습은 토요일과 휴업일에 학교내·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아동 돌봄이 필요하거나 양질의 체험을 원하는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실
육군 1군단이 15~16일 양일간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훈련’을 주간과 야간에 걸쳐 연속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적 침투 유형별 조치능력을 숙달해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즉응 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훈련은 일산 및 고양, 파주일대에서 실시되며 훈련 간에는 주요도로에서 군·경 합동 검문소 설치와 검문검색, 초동조치부대 출동 및 군 병력에 의한 봉쇄선 점령 등 적 침투 상황에 대한 조치가 실전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3개구(덕양, 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는 14일 고양시 약사회와 합동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를 실시했다. 보건소는 보건소 담당 직원과 약사회의 입회 하에 150여개 약국에서 정제 및 연고류, 시럽 등 총 1천910㎏ 가량을 접수받아 그 동안 약국에 보관돼 온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이번 사업은 약물 오남용 및 중독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폐의약품의 매립·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회의 협조가 없었다면 무려 2t에 달하는 의약품이 고스란히 하천에 유입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됐을 것”이라며 사업에 협조해준 고양시민과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보건소는 가정에 방치된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가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사용가능한 의약품은 안내를 받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약국 내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