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이 2010년부터 고양시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저변의 확대를 위해 고양시 지역에 상주하는 문화예술단체(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으로 펼친다. 18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는 매년 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진흥기금 정기공모지원 사업 중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 사업’부문을 고양문화재단이 이관한 것으로, 고양문화재단은 자체예산을 매칭하여, 지원금을 확대조성하고 사업의 주관을 담당하면서 고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이고도 현실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기존 정보부족 및 각종 규정 등으로 지원금 혜택을 받아오지 못했던 고양시 소재 소규모 예술단체(개인)들에게도 참여의 폭을 넓히는 한편, 보다 더 많은 고양시단체(예술인)에게 내실 있는 사업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특징은 여러 고양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장려하고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만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다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 및 개인으로, 국ㆍ공립 기관에 속해 있는 단체 또는 학교ㆍ학원ㆍ정치기관 등에서 운영하
최성 전 국회의원<사진>이 “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며 경기도당 지방자치 위원장인 최성 전 국회의원의 저서는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읽고 다산에게 진정한 목민관의 길을 묻는 책으로 정립, 개혁적인 철학과 비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교 여자축구단이 2010 시즌부터 ‘고양 대교눈높이 여자 축구단’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고양시는 WK-리그 원년 챔피언인 대교여자축구단과 19일 오후 2시 고양시청에서 2014년까지 5년간 연고지 협정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태지역클럽 정기전 개최 등 공동마케팅을 실시, 여자축구 붐 형성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명문클럽인 대교여자축구단과의 연고지 협정은 여자축구 발전을 앞당기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태영 ㈜대교 대표이사도 “고양시민들이 여자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2008년 ISU 4대륙 피겨대회, 지난해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건립 등 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로 ‘스포츠 중심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교는 배드민턴 및 여자축구선수단을 운영,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2002년 창단한 대교여자축구단은 지난해 15승3무2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제철 팀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프에 등극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외국인선수인 쁘레치냐(브라질) 영입과 박희영,
고양시 덕양구가 저지대 지역 및 상습침수지역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하천(소하천) 및 구거 등에 대한 원활한 유수소통 및 통수단면의 확보를 위한 준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새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공사구간은 하천 및 구거의 폭이 협소하고 토사퇴적이 많아 그동안 침수피해가 우려됐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2009년도 민원접수(총 26건, 연장 4천524m) 사항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동 주민 센터에서 제출된 준설 대상지와 2010년도 민원접수된 사항 등에 대해 추가로 공사를 추진, 지역주민들의 수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농경지와 관련된 지역은 농번기를 피해 4월 이전에, 주택지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지역은 우기 전 5월까지 준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9해 하천·구거 준설 공사 등을 추진한 결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에도 관내 모든 지역의 상습침수지역 및 위험지역 등을 구석구석 파악, 정비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 복무중인 한 장병이 휴가 때마다 사회복지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제60사단에 따르면 미담의 주인공은 전차중대 전차탄약수로 복무중인 권기수 상병(24). 권 상병은 지난 2008년 군 입대후 휴가를 나갈 때 마다 항상 어머니와 함께 전라북도 전주의 ‘은혜 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 펼치고 있는 사실이 소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또, 권 상병은 군 입대 전, 언어치료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어려운 노인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군에서 조금씩 모은 봉급은 요양원과 ‘연탄은행’ 등에 찾아가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권 상병의 남다른 봉사정신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권 상병의 봉사활동은 초등학생 2학년 시절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근처 요양원을 찾아가 방청소, 노인들의 산책 및 목욕 등을 도와주는 것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함께 보육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여러 사회복지단체를 돌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해왔다. 권 상병은 봉사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고등학교 2학년
고양시와 부천시가 고질적인 체납 지방세 해소를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금융기관 대여금고 압류조치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자의 은행 계좌를 확인, 세금을 받아내는 경우는 많으나 대여금고에 대한 압류조치는 이례적인 일로 타 자치단체에 파급이 예상된다. 고양시는 지방세 1천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가 보유한 금융기관 대여금고 7곳을 압류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시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대여금고를 압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1차적으로 6개 은행(7개 지점)에 대해 우선 압류해 고액체납자 7명의 체납액 2억700만원에 대한 채권을 확보해 5천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앞으로 체납자에게 압류 사실을 통지해 미납부 시 금고를 개봉한 뒤 금고 안의 내용물에 대한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을 확보하고 성실한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납 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는 고액 체납자 5명의 대여금고에 대해 최근 압류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415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여금고 이용 여부를 은행연합회에 의뢰해 확인
고양시는 2010년 봄철 산불취약지의 순찰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관련 초동진화를 위한 대원 27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모집기준은 현재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65세 이하의 주민, 유경험자, 책임감이 강하고 신체 건강한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서류전형과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된다. 한편 근무기간은 2월 1일부터 봄철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로 1일 8시간 기준(일급 4만2천원)으로 하고 초기진압에 대처해야 한다.
고양시가 고유가시대 및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하여 태양광·태양열발전설비를 설치하려는 고양시민에게 자부담의 일부를 보조해주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설비는 단독주택의 옥상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사용된 전력 외 잉여전력은 한전에 역송·판매하여 다음 요금에서 차감돼 설치자는 전기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태양열발전설비는 옥상에 집열기를 설치해 흡수된 열을 이용, 급탕이나 난방(온수우선, 난방보조)을 생산하는 장치로 온수를 많이 쓰는 가정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태양열, 태양광 보급사업은 전체 설치비용의 50%는 정부에서 보조하고 자부담의 50% 중 200만원을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등기부상 용도가 단독주택이고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인 관내 단독주택소유자면 가능하다. 시에서는 올해 선착순으로 40가구만 지원하며, 설치희망자는 신청서류(현장사진, 등본 등)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할머니 그동안 건강 하셨어요, 저희들 할머니 보고 싶어서 왔어요.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이들 학생들은 할머니에게 큰 절을 한 후, 힘없이 약하고 약한 할머니의 두 손을 서로 잡으며 끌어안고 몸을 부비는 등 반가움을 나눈다. 지난 2007년부터 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과의 인연으로 독거 어르신 이순자(가명·97)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후 3년 동안 지금까지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실천해 해오고 있는 임승은(20), 김보은(20), 백설(20) 3명의 여학생들이다. 학생들은 고양시 백양고에서 1학년 때 RCY 봉사동아리에서 시작, 이제는 할머니의 말벗친구 이자 손녀로 3명의 학생들은 모두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 “시간 날 때 마다 이렇게 외로운 나를 찾아와 두 손 꼭 잡고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친구들과의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때로는 친구도 되어주고 손녀도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며 이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힌다. 학생들 역시 할머니가 좋아하는 찰떡과 사탕, 음료를 두 손 가득 들고 와서 할머니께 재롱을 부린다. 할머니를 만나서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그동안 할머니
고양시 일산동구는 12일 주차민원 최소화와 교통질서 선진화를 위한 2010년 불법주정차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의 계획에 따르면 불법주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 ‘취약지역 일제단속의 날’을 지정, 지속적인 평일 야간 및 주말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단속의 효율성을 위해 탄력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견인방법도 개선해 보도 위, 교차로, 모퉁이 등 교통소통 저해시에는 즉시 견인을 실시하나 올해부터는 과태료 부과차량 및 견인대상차량 스티커 분리 부착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안전을 확보하고 66개 관내 CCTV 설치지점에서 번호판을 가리는 차량에 대해서는 행위자를 적발,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하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도 포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정차 단속을 위해 올해 불법주정차 계도 및 홍보에 힘쓰고 주차단속원에 대한 친절교육에도 앞장서는 등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