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명지병원이 경기서북부 지역 최초로 지난 17일 ‘뇌졸중센터 및 수면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실시된 개소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 김영선 국회의원, 진종설 경기도의회의장, 김성렬 고양경찰서장, 정구상 덕양구청장, 김광석 고양소방서장 등을 비롯한 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개소식을 축하했다. 명지병원은 기존의 응급의료센터와 심장혈관센터 등과 함께 급 성기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한 완벽한 응급진료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뇌졸중센터는 화급을 다투는 급 성기 뇌졸중환자의 응급센터 도착 시부터 뇌졸중 전문의가 진찰, 검사 및 결과 판정과 치료에 이르는 전체 진료시간을 최소화 하여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응급진료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산소공급 및 인공호흡장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는 명지병원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다양한 수면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수면센터와 수면다원검사실 등을 마련하고 이날 문을 열었다.
● 한국 역도 발전 숨은 공로자 ‘ 故 장희영’ 고양시는 뉴스위크지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도시에 이어 세계가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스포츠 대축제를 앞두고 전 세계인은 물론 지구촌의 주목을 받고 있다.국제역도연맹(lWF)이 주최하고 고양시와 대한역도연맹이 주관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전세계 100여 개국,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지구촌 최고 역사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가슴 벅찬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로 이른바 ‘역도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대회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역도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발전하기까지의 기틀을 마련한데 기여했던 공로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자주> 고 장희영, 그는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고 장희영 그는 체육계 종사 20여 년간 오직 역도와 체육계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다 1981년 12월 19일, 45세의 짧은 나이로 세상을 타계한 인물로 그가 남긴 우리나라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과 역
고양시는 건군 최초로 군부대 일부 영내 부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 여가생활은 물론 작은 음악회, 소공연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백마시민공원’(1만6천984㎡)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와 육군 백마부대는 그동안 수해복구 등 각종 재난구조 활동과 군부대 생활하수처리 등 환경개선,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국제행사 지원활동, 내고장 고양사랑운동 등에 적극 협력하는 등 지자체로서는 보기 드문 관·군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조성될 백마시민공원은 내년 5월 어린이날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운동기구, 야외음악당, 노래하는 미니분수대 등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어 고양시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육군 백마부대와 고양시는 공원조성실무단(TF)을 구성, 시와 군부대간 사업 역할분담 지정, 사업비 확보 및 공사수행, 시민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동시에 테마가 있는 시민공원조성을 위해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공원조성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 예정이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협약식를 통해 “고양시민을 위해 새로운 명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무료로 부대 부지를 제공해 준 백마부대에게
경기북부지역에 동국대 약학대학 유치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약대유치를 위해 고양시와 도 및 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약사회, 시민단체 등이 17일 고양시청 상황실에서 ‘동국대 약학대학 유치지원단’을 발족했다. 동국대 약대 유치지원단은 이날 발족식에서 동국대 약학대학 유치 지원을 결의하는 한편 고양시의 약대유치 의지를 담은 공문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키로 했다. 유치지원단 공동위원장으로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김영선 의원(일산 서구), 김태원 의원(덕양을), 손범규 의원(덕양갑),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과 고양시 약사회장 등이 추대되었다. 이날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약대유치지원단 발족취지문을 통해 “그동안 군사시설에 따른 제약 및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발전에 큰 어려움을 겪어온 경기 북부지역의 개발과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동국대에 반드시 약대를 우선배정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현석 고양시장도 “고양시에는 대형병원(5개)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고양시·동국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고양
오는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역도 스타들이 속속 입국했다. 16일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남녀 12체급에 출전하는 중국 역도선수단 31명(선수 15명, 코칭스태프 16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한 중국선수단에는 남자부 56㎏급 룽칭취안(19), 69㎏급 랴오후이(22), 85㎏급 루융(23)을 비롯해 여자부 69㎏급 류춘훙(24)과 75㎏급 차오레이(26) 등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5명이 포함됐다. 2008년 국제역도연맹(IWF)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이들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들이다.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이번 대회 여자부 최중량급에서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6·고양시청)과 대결할 중국의 신예 멍쑤핑(20)을 비롯한 신인들도 대거 입국했다. 멍쑤핑은 지난달 열린 중국 전국체전에서 인상 134㎏, 용상 179㎏을 들어 합계 313㎏으로 4위를 차지했다. 멍쑤핑이 들어 올린 합계 313㎏은 장미란의 합계 최고 기록(326kg)과 비교해 1
고양시와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20~29일까지 개최되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킨텍스에서 대 테러 등에 대비 실전과 같은 훈련을 16일 실시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85개국의 950여명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테러 대비 태세 강화 훈련을 준비했다. 이날 대 테러 훈련은 국정원과 301 기무대의 주관 아래 군, 경, 관 300여명이 참가한 합동훈련으로 테러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각 기관별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테스트 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1군단 예하의 701 특공연대, 헌병 특수임무대, 11화학대 오염사고 처리반, 51탄약대대 폭발물 처리반(EOD)과 일산 경찰서와 일산 소방서가 한자리에 모여 실제 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테러범의 인질위협과 헬기레펠, 폭발물 폭파, 화학물질 제독, 화재진압 등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의 안전은 물론 향후 경기북부 지역의 대 테러 안전을 책임져 줄 것으로 확신한다&rdq
고양시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길벗가게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노점상 합법화를 추진한 고양 길벗가게가 당초 취지대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16일 밝혔다. 고양시 관내 길벗가게 170개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재산보유현황 및 고양시 거주 여부 확인을 주 내용으로 하며, 허가를 내준 길벗가게 가운데 대리영업, 임대, 매매 등 운영규정 위반사실 확인 등 이며 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길벗가게 노점판매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생계형 노점상의 생계유지를 위해 합법화시킨 노점문화의 안정적 유지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즉시 조치해 성공적인 노점상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내 주민 센터 및 부녀회 등 각 단체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지난 14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실시한 1만포기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두산건설이 일산 두산위브제니스 분양을 앞두고 홍보 겸 실시한 행사로 강현석 고양시장, 두산건설 황인진 부사장, 두산건설 어머니 자원봉사자, 고양시 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담근 김치는 장애인가정, 결손가정 등에 전달됐다. 또 지난 13일에는 손기호 고양지청장이 고양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윈 등과 함께 자선농장에서 수확한 배추 7천포기, 무 3천개를 수확, 고양시 및 파주지역 20여개소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시 관내 고양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는 11일, 배추 400포기, 쌀 30포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이웃 30가구에 전달했으며 장항1동 새마을 부녀회도 배추 300포기, 무 150개의 김장을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 훈훈한 온 정을 나누었다. 또 일산1동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여름부터 농촌과
역도스타 마티아스 슈타이너(27·독일)가 20일 고양시에서 개막하는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고양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슈타이너가 애초 세계대회 참가 선수로 등록됐지만 최근 독일 측에서 슈타이너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최중량급(+105㎏)에서 합계 461㎏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슈타이너는 올해 훈련 부족 등으로 최근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서 끝내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타이너는 지난해 올림픽에서 극적으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직후 플랫폼 위에서 2007년 교통사고로 숨진 아내의 사진을 공개한 뒤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금메달을 바친다”고 말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는 12일 덕양구 대자동에 소재한 ‘영사정’에 대해 경기도 문화재자료 지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지정문화재 주변(도지정문화재 문화재구역 또는 보호구역으로부터 300m 이내)에서 건설공사 시 문화재 보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심의토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영사정’ 역시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면 문화재 주변지역에 영향검토구역이 설정되며, 영향검토구역 내에서의 건설공사(현상변경)시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 주민의견청취는 ‘영사정’의 문화재자료 지정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종합하여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