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덕양구 2천415필지, 일산동구 1천694필지, 일산서구 60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 조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토지특성 조사는 토지특성조사 항목에 대하여 조사·기재하는 것으로, 비교표준지의 토지특성과 비교를 통해 가격배율을 도출하고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시용된다. 이번 조사대상 토지는 지난달 1일을 기준으로 지적법상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 변경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등이다. 각 구청에서는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각종 대장 확인과 담당 공무원의 현지답사를 통해 토지특성 조사표 상 도로접면, 형상, 고저, 토지용도 등 35개 항목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마친 토지는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토지특성을 비교하고 주변 토지와 가격 균형을 유지토록 산정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로 결정·공시한다. 한편 각 구청 담당자들은 토지 특성조사 후 내달 4일까지 지가산정 및 검증을 실시한 후,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동장 성창석)이 14, 17일 2일간 송산동 제24통 통장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상시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만 30세 이상인자로 송산동 주민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출방법은 동장이 등록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기준 및 면접기준에 따라 심사 후 총점50점 이상을 받은 자 중 최고 점수를 얻은 사람을 통장으로 선출을 하게 된다. 또한 후보자가 1명인 경우 총점 50점 이상 받은 자로 출석한 면접위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하고, 면접은 동장과 2명 이상의 면접위원이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심사결과 2명이상 최종 점수가 동일할 경우 최고 연장자를 통장으로 선출하게 된다. 한편 동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많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3개 구청들의 행정서비스가 해당구청에 따라 주민 편의제공 및 책임 떠넘기기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나 아직도 구민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 제공이 상당부분 미흡 내지는 구태 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2일 고양시 3개 구청들이 주민들에 대한 주민불편해소 및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과정을 살펴보면, 덕양구의 경우 주민 민원해결, 구청 청사 내 민원인 휴식 공간 제공, 홍보 수해 및 각종 재난대비점검 강화,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관련 노선도 안내 시간표, 연계버스 노선 안내, 환경개선 등 사소한 행정서비스까지도 구체적으로 구민입장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일산동구의 경우 공중위생업소의 자율경쟁을 이끌어 내기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평가실시, 숙박업소 및 이용업소의 청결한 위생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꾸러진 평가 반을 통해 현장 방문·조사한 후 최우수업의 경우 공표하고 로고를 수여하는 등 업소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일산서구의 경우 불법쓰레기 미 수거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공동책임 떠넘기기, 단속위주 등 주민화합과 구정 발전방안에 대한 고견과
고양교육청 관리국장으로 정기탁(58)국장이 12일 취임했다. 정 관리국장은 1969년 8월 양평 청운중학교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어 광명교육청 관리과장, 의정부교육청 관리과장,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학교관리과장을 역임하였으며, 2008년 7월부터 2009년 8월까지는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재임하면서 경기교육가족의 자기성찰 및 자기개발을 통한 전문성 신장, 새로운 지식 창조로 인재 육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교육행정가로서 경기교육발전에 앞장서 왔다. 정 관리국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양교육 지표인 ‘도덕성 함양교육, 창의력 신장교육, 민주시민 자질 함양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일선학교 행정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 동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4개월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전용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하는 등 불법주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결정, 일반차량의 주차를 사전에 방지하여 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단속은 관내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456개소 주차장 및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민원 다발지역 등이며, 단속대상은 일반차량과 장애인 자동표지(주차가능,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또는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다. 특히 구는 실효를 거두기 위해 집중단속기간 동안 희망근로자 2명을 활용하여 주·야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관리인, 장애인단체 및 일반시민 등을 신고 인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구는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비장애인과 보행에 지장이 없는 장애인은 주차할 수 없다”며 “이를 어길 경우 경고장 부착 및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관내 527개 출판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표자 변경 등 주요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업소가 87개소로 확인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출판사 및 인쇄소 등이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바뀐 이후에도 영업신고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 신고를 하고도 영업하지 않은 경우 등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문화관광 팀장 등 3명의 점검반을 편성,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주요 변경사항 미신고업소 87개소 중, 68개소(대표자 변경 11개소, 이전신고 23개소, 폐업 34개소)는 변경신고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업소의 경우에도 오는 8월 31일까지를 변경사항 신고 유예기간을 주어 이때까지 변경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4일, 변경신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향후 변경신고 유예기간 이후에도 신고하지 않을 경우 현지 확인을 통해 직권말소 등을 할 방침이다.
고양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양실버인력뱅크의 ‘실버무지개봉사단’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공모한 전문노인자원봉사프로그램에 응모하여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노인의 지식·경험 및 기술을 활용한 전문노인자원봉사단을 활성화하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확대 시키고자 전국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노인 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실버무지개봉사단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봉사프로그램 운영비 및 프로그램 개발비 등으로 총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실버무지개봉사단은 인형극단, 마술램프, 요술풍선, 산타, 페이스페이팅(Face-Painting) 등 5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전문 봉사능력 배양을 위해 각 분야별 주 1회 전문교육, 전문 강사 초빙강연, 정기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월 2회 아동·보육시설 공연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실버무지개봉사단’은 체계적이고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활기찬 노후생활과 세대통합의 역할에
고양시는 시민들의 ‘손상으로 인한 사망, 부상 등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안전프로그램 개발 및 WHO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도시 사업을 위한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및 지원센터로 지정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 안전증진연구소에서 지난 5월29일부터 오는 2010년 2월19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용역 내용을 보면 고양시 안전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네트워크 구축, 손상발생 현황 및 위험요인 조사, 손상문제 제시, 안전프로그램 제시 등이 주요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면 안전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공인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 재난안전관리과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손상발생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0여명의 가구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대한도시가스 조민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교류협력 및 지속적 사회공헌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아람누리가 자체 제작해 첫 선을 보이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의 본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거주 한부모 가정·장애우 등 500여명을 무료초청해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문화피서를 떠난다. 문화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해 선보이는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는 신비스러운 동화 같은 무대와 줄거리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사랑받아온 모짜르트 최후의 명작이다. 이번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 오르는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는 정갑균(연출), 김덕기(지휘), 이학순(무대디자인) 등 오페라제작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것이 고양문화재단의 설명이다. 특히 완성도 높은 자체 제작 오페라의 첫 공연을 문화소외계층에 먼저 선보이기로 결정한 것은 제작자인 고양문화재단의 평소 지역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갖는 공공적 역할에 주목해 온 조석준 대표이사가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웃음, 그리고 따스하고 포근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니 만큼 이 의미를 살릴
고양시는 오는 11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100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의 ‘D-100기념 카운트보드 제막식’과 ‘공식 대회기 게양식’을 고양시 시청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김인규 부시장 등 30여 명의 대회 및 고양시 관계자들이 참석, 대회개최 D-100일인 8월 11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고양시청 본관 앞에 세워진 D-100일 기념 카운트보드는 높이 120cm, 너비 70cm 규격으로 고양시청과 3개 구청, 총 4곳 설치되며 대회가 끝나는 11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100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를 오는 8월 15일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이번 행사에는 장미란, 사재혁을 포함한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 4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선수와 시민이 하나 되어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 시장은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D-100일을 기념하여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