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는 29일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쯤 딸이 잘못을 저질러 선도위원회에 회부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를 찾아가 딸이 쓴 자술서와 반성문을 찢어 버리는 등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교사 4명을 발로 차고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해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모 중학교 교사인 A 씨는 이날 딸의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학교에 찾아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경찰서는 29일 빌라와 오피스텔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황동(黃銅) 빗물받이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 온 혐의(상습특수절도)로 Y(37)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Y씨로부터 빗물받이를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고물상 업주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쯤 고양시 덕양구 한 빌라 옥상 난간에 설치된 황동 빗물받이 20㎏을 뜯어가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고양시 일대 빌라, 오피스텔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황동 빗물받이 230㎏을 훔쳐 ㎏당 6천여원을 받고 고물상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는 29일 일산 KINTEX에서 강현석 시장과 한화S&C 진화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업대표와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대 자전거 사업의 브랜드 ‘Fifteen’을 정식으로 소개하고, 사업시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공공임대 자전거 사업 ‘Fifteen’은 타 지역과는 달리 주간사 대표 한화S&C를 비롯, 이노디자인, 삼천리 자전거, 산업은행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기업 5개사가 공동출자하는 민간주도의 사업으로, 사업구축에서 운영까지 담당하는 책임감 있는 사업체계를 갖추게 된다. ‘Fifteen’은 회원제 방식이며, 시가지 내 200-300m 간격에 적정하게 배치된 자전거 스테이션을 구축, 스마트카드를 통해 공공자전거를 원하는 곳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시행된다. 이는 자전거와 키오스크, 거치대 등을 IT기술로 통합하고 CCTV를 이용한 통합 관제 운영까지 포함된 복합 IT컨버전스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전체적인 총괄 및 IT분야를 맡고 있는 한화S&C는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력을 집대성하여 기존에 많이 활용하던 &ls
고양경찰서 과학수사팀이 현장 감식 및 감정물 채취, 수거, 포장, 감정의뢰 등 국과수에서 실시하는 연구소 종합평가에서 공로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29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고양서 과학수사팀(팀장 경위 전형찬, 윤광상 경위, 이삼길 경사, 김기태 경장)이 국립과학연구소(소장 정희선) 최초의 평가에서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서장 김성렬)는 공로패를 전수하면서 공판중심주의에 대비하여 증거위주의 수사에는 바로 과학수사 요원들이 증거물을 정확하게 채취·수집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라고 치하, 영광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서장은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는 여러 학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은 감정 장비를 이용하여 감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초동 수사 사건현장에서의 증거물이 적절한 방법으로 채취, 수거, 포장, 감정 등이 의뢰되지 못한다면 연구소에서 보유한 우수한 인력과 최첨단 장비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최상의 증거물을 수거 감정 의뢰해 정확한 감정결과로 증거재판주의에 한걸음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저소득층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참여자 4,500 여명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시행 당시 각 사업장별 특성에 따라 부서별 1차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백문현 안전교육 담당 차장이 초빙됐다. 백 차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사고사례 전파, 안전작업 및 사고 시 대처요령, 개인 보호장구의 기능과 사용법 등에 관한 세밀한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27일 돈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중국인과 위장 결혼한 혐의(위장결혼 등)로 K(59)씨 등 5명과 이를 알선한 브로커 O(38)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우연히 알게 된 위장결혼 브로커 O씨를 통해 중국인 T(46·여)씨 등 5명과의 위장결혼을 목적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 까지 중국을 방문한 뒤 입국해 국내에서 혼인신고를 마치는 등 위장 결혼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K씨 등은 브로커 O씨에게 위장 결혼한 대가로 각각 3백만원에서 5백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현재 T씨 등이 입국하지 않아 아직 돈을 건네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가 7월 현재 차량 관련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차량 44대에 대해 공매를 실시한 결과 44대 모두 낙찰, 공매 금액은 1억2천300만 원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총 176대의 압류차량에 대해 공매를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압류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해 공매를 진행, 체납세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위해 지난해 11월 시청에서 근접한 주교동에 오토마트 고양차량보관소를 유치해 압류차량을 견인 보관하고 있으며 보관소에는 현재 공매를 진행 중인 차량과 공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차량 약 70여대가 공매 준비를 위해 차량의 점검 및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매를 위해 견인된 차량들은 대부분 차량을 매매할 때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아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운행자가 다른 불법차량(일명 대포차), 1천여만 원 이상 고액의 세금이 체납되어 압류된 차량, 지방세 외에도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체납되어 압류된 차량 등 각각 그 공매 이유가 다양하다. 특히 현장중심의 체납세 정리를 위해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관내 및 관외의 압류차량을 견인, 고약 압류차량을 발견 즉시 강제견인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사항 중간 점검 및 사전협의 차 고양시를 방문한 국제역도연맹 실사단 및 영상 해외송출 담당 TIE(Television in Europe, 이하 TIE)등 임원진이 조직원원회의 치밀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극찬했다. 시에 따르면 실사단은 이번 방한기간 동안 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을 접견하고,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개폐막식 준비 및 경기장 시설 대회 운영방안 등에 대한 중간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특히 이번 방한에서 실사단은 선수와 관람객을 동시에 고려한 경기장 구성방안, 각국 해외 선수단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 등 그 동안 여느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세심한 고양시의 준비과정에 감탄사를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실사단의 의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IWF의 경기이사 아틸라 아담피(Attila Adamfi)는 조직위원회의 중간보고 자리에서 “개폐막식을 비롯하여 시설 및 대회운영 등 각 분야의 심도 있는 준비과정에 대한 고양시의 프리젠테이션이 상당히 인상적”
일산소방서 의용(여성)의용소방대원 54명이 최근 4일 동안 방화관리자 강습교육을 받은 후 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합격해 2급방화관리자 자격을 취득했다. 일산소방서(서장 장진홍)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의용(여성)소방대 활성화 방안으로 일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방안전협회 정두균 팀장 및 소방서 관계자의 강의로 소방관계법규, 소방시설의 구조 및 원리, 소방계획서의 작성 및 운영, 자위소방대의 조직과 소방훈련 등의 교육을 실시한 후 강습수료자에 대해 시험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미라 일산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용(여성)대원들이 소방시설에 대해 많이 배웠고, 앞으로 여성대 활동 시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소방안전의 파수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