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주엽역광장과 인근 중앙로 인도 변이 가로화단 조성사업을 통해 다음달 7일 공사를 완료하고 고양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태어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중앙로를 연중 푸르고 꽃이 피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도 변에 가로화단을 만들어 회양목 등 상록성 관목류와 실유카·상록아이비 등 10여 종의 다양한 지피식물을 식재함으로써 입체감과 공간감을 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엽역 남쪽 광장(호수공원 방향)에는 입체식 화단을 만들어 조형소나무와 야생화를 식재하고 평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단장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엽역 일대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금년 1월28일 착공한 한국의 최대 한중비즈니스타운인 고양차이나문화타운과 관련하여 지난 19일 중국 북경의 서원호텔에서 중국의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양차이나문화타운은 고양시 KINTEX 지원시설 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68,851 ㎡, 연면적 531,797 ㎡ 규모로 건설되며, 그 안에는 특급호텔 및 비즈니스 호텔, 한중무역센터, 한중과기센터, 서비스 등 레지던스, 오피스텔, 중국전통정원, 중국관련 교육, 문화,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복합상업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고양차이나문화타운의 1단계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상업시설의 입점에 관심 있는 중국 현지의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요리의 올림픽인 제6회 중국요리세계대회 기간 중에 개최되었다. 중국 측에서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 장스시아오 회장, 상하이요리협회 션스밍 회장, 동라이순 탕칭순 회장, 소남국 그룹 야웨이다 총재, 소비양 리리챤 총재비서를 비롯한 120여의 중국 요리업체 대표와 CCTV, 북경일보, 북경만보, 북경상보 등 10여개 중국 언론 매체가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윤성선 고양시국제화전략사업본
고양시가 (사)한국조경학회 주최,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 후원으로 실시한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우수 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전국 기초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행정의 비전과 이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방향,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문화관광부문 우수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보행자 전용도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보행로 9개소 2만5천709㎡에 소나무 등 20여종의 조경 수목 6만3천575주 및 야생화 5만5천740본을 식재한 점, 휴게시설물과 경관조형물 설치 및 보행로 포장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태형 녹지과장은 “푸른고양가꾸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하고
국방대학교가 고양시 덕은동 대학부지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무허가로 골프연습장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고양시와 국방대에 따르면 국방대학교는 지난 1982년 그린벨트인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9천900㎡에 20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건립해 20여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법 상 그린벨트에 철골구조물을 수반하는 골프연습장은 들어설 수 없게 돼 있어 국방대 골프연습장은 불법 시설물이라고 지적했다. 국방대 관계자는 “워낙 오래 전에 건립된 시설물이어서 초기에 어떤 과정을 거쳐 건립됐는지 파악이 힘들다”며 “골프연습장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군사시설 내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군사시설 여부를 떠나 그린벨트 내 골프연습장은 허가대상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골프연습장을 군사시설로 볼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국방대도 이같은 지적에 따라 올해 초 관할 구청에 골프연습장으로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구청으로부터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대는 또 2012년 학교를 이전할 계획이어서 골프연습장을 철거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 일산동구청 로비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가족 상담센터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가족 상담센터의 아동미술심리상담사과정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만다라, 9분할 통합 회화, 사포 그림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동심의 세계를 그린 작품을 24일까지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미술상담사란 미술치료를 상담에 접목시켜 아동들이 내면에 감추어진 상처나 두려움 불안 및 내적갈등 등을 개방하여 자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외면화하고 해결 방법을 습득하도록 도와주고치유함으로서 건강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상담기법으로써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상담센터 구미례 원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미술치료를 통해 어떻게 삶의 질이 향상되는지 함께 나누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가족 상담센터는 2001년 개원, 해체위기 가정이나 취약한 가정의 회복을 도와주는 가족상담 전문기관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고양꽃전시관에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시설점검 및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건축물 본래의 용도 및 목적에 적합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자 관내 숙박업소 18개소에 대해 건축물대장 현황도를 지참해 현장조사를 29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의 중점 점검은 ▲건축물 내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행위 ▲부설주차장내 위법행위(증축·물건적치·용도변경 행위 등) 확인 ▲기타 건축법 및 주차장법 위반행위 등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위법행위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적발된 불법 건축물은 시정명령 후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며 이에 불이행시 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이행 위반 건축물로 적발된 건축물은 관리대장을 작성관리하며 시정조치 및 행정조치 사항을 기록, 철저히 사후관리하는 등 타 법령 위반사항 등을 관련부서에 통보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일산동구 관내 고양 꽃 전시관에서 개최되므로 이에 대비 환경정비도 강화한다.
고양시가 일부 직원들의 비리를 적발하고도 처벌은커녕 내부단속에만 급급해 비난여론을 피하기 위한 ‘자기식구 감싸기’란 의혹을 받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말께 시 산하기관의 Y과장이 덕양구 화정동 모 음식점에서 업자들과의 술자리 접대를 갖은 것으로 드러나 시 감사부서에서 자체 조사를 벌였다. 또한 최근에는 개발부서 소속 L계장이 수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였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이에 대해 L계장은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시도 제보가 익명이라는 이유로 사건을 서둘러 마무리해 버렸다. 이같은 몇몇 공직자들의 비위사실이 공직사회에 은연중에 돌면서 문제가 된 직원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산경찰서 관계자도 “몇몇 사건은 경찰이 나서 조사할 필요가 있지만 시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 감사부서는 문제가 된 직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는커녕 본인들의 입장만을 청취하는 수준에서 조사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징계보다는 내부 입단속에 더 신경을 쓰는 눈치다. 더구나 문제가 된 일부 술자리에 전현직 감사부서 직원들까지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내부감사 자체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다. 시청직원인 A씨는
고양시는 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 민원처리기한을 넘겨서 처리하게 될 경우 민원인에게 1만원 상당을 보상하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서비스헌장 개정을 지난 17일 했으며 이달 중으로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장에 규정된 ‘잘못된 서비스의 시정 및 보상’에 따르면 공무원이 법정처리기한 또는 각 부서가 정한 처리기한에 민원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민원인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는 매월 말 민원의 접수·처리일 등이 전산 기록되는 민원행정시스템을 조회해 이에 해당되면 보상할 계획이다. 고양시 행정서비스헌장은 이런 보상규정을 포함해 고객을 맞이하는 기본자세, 개인정보보호 철저, 고객만족도조사와 결과 공표 등 전 공무원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행정서비스 항목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으며 헌장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홈페이지는 물론 책자와 홍보 판을 이용하여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며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공개해 시민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양시 킨텍스(사장 한준우)가 22일 국내 국제회의 중 역대 최대 규모인 ‘2009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 회의 유치에 결정됐다. 킨텍스 유치가 확정된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는 2009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아태지역 11개국 외국인 2만5천여 명이 대거 참가, 총 3만여명(한국참가자 포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국내 개최 기업회의 중 최대 규모이며, 참가 외국인들을 통해 6천220만 달러의 직접소비 효과 및 1억1천209만 달러의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2만㎡이상 급의 대형전시회 중 75% 이상을 개최하고 있는 킨텍스는 최근 사업영역을 전시뿐만 아니라 MICE(Meetings 회의, Incentive 보상관광, Convention 컨벤션, Events 이벤트)로 확대하며 기업 주관 회의 및 대형 인센티브, 한류스타 팬미팅을 유치하며 국제컨벤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는 대부분 호텔에서는 수용할 수 없는 외국인 1천500명 이상의 행사들로 특히 회의와 세미나 뿐 아니라 케이터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이나 동료 등과 함께 참가하기
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2박3일간) 중앙아시아 7개국(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등)에서 방문한 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 체험은 25일 중앙아시아 7개국 대학생들의 구청 소회의실에서 고양시민 호스트 가정과의 대면식으로 시작으로 이후 2박 3일간 한국음식 및 문화와 고양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하고 27일 작별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모로코, 싱가포르 등 총 34개국, 242명의 외국인이 방문, 한국문화를 체험했으며 연말까지 4차례 320여명의 외국인이 홈스테이를 체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 할수록 외국인 홈스테이 체험이 증가하면서 고양시민에게는 안방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에게는 답답한 호텔에서 벗어나 한국 사람들과 생활하며 한국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홈스테이 체험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양시를 세계 속의 고양시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