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3일부터 이틀간 고양시 일산구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제1회 고양시컵 전국지적장애인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지적장애인 200명)이 참가하며 임원진행요원 및 봉사자 120여명이 대회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대회 첫날(3일)은 5대5 경기가 열리고, 둘째날에는 2인 이동패스슛, 스피드드리블, 제자리자유투, 3점슛, 5인 팀 기능농구 등 개인 기능경기가 치러진다. 이석산 스포츠교육재활팀장은 “지적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적장애인농구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공무원교육원에서만 실시해 오던 사이버교육을 자체적으로 도입, 직무교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공무원들의 교육이 상시학습체제로 전환되면서 연간 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므로 사이버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는 더욱 증가한다. 이에 시는 작년 한해 3천650명의 공무원이 직무교육을 받았으며 이중 2천51명(56%)이 사이버로 교육을 이수해 이로 인한 직원들의 출장여비 및 교육비 등 약 1억1천500만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그 동안의 공무원교육원에 파견하여 위탁교육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언제든지 교육이 가능해져 바쁜 일에 쫒겨 파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직원들에게도 다양한 교육기회가 주어져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업무와 관련한 직무분야, 외국어분야, 교양과목 등 8개 분야 151개 과정의 다양한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교육행정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소외된 교육 현장에 참여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고양교육청 산하 6급 이하 교육행정공무원 모임인 미담회와 교육청 소속 직원모임인 ‘고양마중물자원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 사랑을 9년째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미담회는 지난 2000년부터 그동안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지체장애아 시설인 ‘사랑의 동산’에 매달 8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미술교육, 야외 현장학습 등의 학습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 봉사회원들은 “장애어린이들은 언제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표정과 초점 없는 눈빛, 어눌한 말투와 불편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꽃보다 예쁜 아이들이다”라고 밝혔다. 고양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고양마중물자원봉사단’을 발족해 3년째 50여명의 직원들이 보수에서 일정금액을 모아 ‘고양시 동산동’에 소재한 신애원(아동복지시설)을 매주 금요일 방문해 학습부진아들의
신임 김종구(44) 총경이 인천연수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행정대 2기 출신인 김 총경은 “동북아의 중심이며 국제도시의 심장부인 연수구의 치안을 맡게 됐다”며 “법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으로 성실하게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또 “늘 격려와 관심을 갖는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중의 지팡이답게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참 경찰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청양초(64회), 청양중(32회) 대전대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행정학과(2기)를 나와 1986년 경찰에 입문했으며 울산동부경찰서 방범과장과 울산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경무기획과와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 영녀(44)여사와 1남을 두고 있다. 신기태 안산상록경찰서장 안산상록경찰서는 25일 제2대 안산상록경찰서장으로 신임 신기태(56) 총경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신기태 서장은 이날 경찰서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안산 상록지역 치안 질서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 서장은 경북안동 출신으로 지난1975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경무계장, 울산청 경무과장을 거쳐 2005년 12월에
고양시에 스노우돔, 수영장 등을 갖춘 대규모 사계절 스포츠몰이 오는 2011년 개장한다. 고양시는 운동성과 오락성을 갖춘 초대형 스포츠몰 건립을 위해 사업자인 (주)원마운트와 지난 20일 정식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킨텍스의 집객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온 스포츠몰 건립사업에 대해 3년의 사업계획검토 및 외국인투자유치 협상을 거쳐 정식 사업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스포츠몰 건립 사업자인 (주)원마운트는 청원건설, 라살(LaSalle,외국인투자자), 한라건설, 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이 출자해 지난 3월 11일 설립한 회사로서 향후 스포츠몰 건립 및 운영을 전담한다. 스포츠몰은 4만8천793㎡의 부지에 연면적 10만1천653㎡의 규모로 스노우돔(길이 100m), 골프아카데미(48타석), 수영장(길이 25m), 볼링장(국제규격 기준), 휘트니스, 스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 1천200억원이 소요되는 스포츠몰은 올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1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BTO 방식을 도입, 외국인투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고양시가 사업부지를 유상임대하고 사업자는 사업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9일 IT교육전문업체인 TELSK(주)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산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재직 중인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훈련과정에 필요한 IT관련 직종 중 정보기술 및 디자인기술 관련 10여종 미만의 컨텐츠를 TELSK로 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운영,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이미 수료한 장애인 및 재직 중인 장애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을 할 방침이다. 한편 TELSK(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는 일산센터에 사회공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SK C&C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IT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강사를 지원해 주는 등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에 적극 협조,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사회에 공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육군 광개토 공병부대 장병들이 유사시 전술교량구축 능력 배양을 위해 간판조립교를 설치 완료하고 있다. 육군 광개토 공병부대(여단장 김준영 준장(진))는 최근 작계지역 일대에서 전술교량구축 훈련을 실시해 전시 공병 전투지원 능력을 완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투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량구축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교량 구축지점 정찰 및 자재 하역·배열, 이단교 구축·철수, 간편조립교 자재정비 등이 일사불란하게 전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출동준비태세와 자재 적재, 교량구축 지점 점령, 간편조립교 구축 등 중점과제를 선정한 뒤 이를 반복 숙달해 부대 전투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에 앞서 공개토 공병부대는 사고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통제를 통해 개인 및 장비 안전대책을 집중 강구했으며 훈련한 전투장비를 정밀진단해 어떠한 우발상황에서도 최상의 전투력 운용이 가능토록 했다. 한편 이번 훈련과 관련해 광개토 공병부대장은 “공병은 유사시 작전지역의 최선봉이자 최후의 보루로 전승의 요체”라며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전시 공병 전투지원 능력을 향상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고양시 탄현동 4월부터 일과 시간 이후, 탁구교실 운영 고양시 탄현동 주민센터는 오는 4월부터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탁구교실을 일과시간 이후까지 탄현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탁구교실은 근무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어 늦게까지 운동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윤영도 동장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탁구교실 활성화 차원에서 시간을 연장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호응과 의견을 수렴해 시간을 확대 연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4분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은 4개 분야 41개 강좌로 접수는 오는 26일 9시30분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0일부터 상업지구내에 있는 모든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등록 인터넷게임제공업소(PC방)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PC방은 개정된 게임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 후 영업을 하해 하는 업종이다. 구는 최근 일반주택가 및 오피스텔 등에서 컴퓨터 10여대씩를 설치하고 사행심을 유발할 수 있는 광고물 등을 유포, 부착해 무등록으로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유해성이 우려되고 기존 PC방과는 달리 선불카드를 이용한 성인게임물(포커, 바둑이, 고스톱 등)을 제공하고 있어 변형된 불법행위(사행행위, 도박)등이 예상, 사전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근린상업지역내 시설물 48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단속시 점검사항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신고여부, 영업소 현황(소재지, 면적, 기기설치 등), 무등록 외 불법행위 여부 등으로 무등록으로 적발 시 영업장 폐쇄 및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 계속 영업을 하고자 할 때는 학교보건법, 건축법의 적합여부 검토 후 시설기준에 맞추어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단속으로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개정된 게임
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초·중학생을 위한 대안학교가 고양시 내유동에 학교 건물을 마련해 19일 개교했다. 고양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법인 국제법률경영학원이 운영하는 ‘KLBU 글로벌 스쿨’은 초등학교 과정(정원 108명)과 중학교 과정(정원 54명)으로 나눠 학급당 18명씩 편성돼 수업이 진행된다. 입학생은 외국에서 2년 이상 거주하거나 국내 학교 수업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을 선발한다. 이 학교는 초등학교 과정은 연간 1천136시간∼1천517시간(일반 학교 830시간∼1천54시간), 중학교 과정은 연간 1천544시간(일반 학교 1천122시간)씩 수업을 하게 된다. 특히 외국어 특성화 교육과정은 원어민 강사가 미국 교과서 등을 교재로 채택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KLBU 글로벌 스쿨’은 특성화 교육 대안학교로 정식 인가를 받아 졸업 후 정규 초·중학교 교육과정 이수를 인정받게 된다. 국제법률경영학원은 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현재 고양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으며 2001년부터 아시아 각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설 국제 로스쿨인 KLBU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