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건설㈜은 지난 18일 고양시청을 방문, 강현석 시장에게 대학신입생 장학금으로 1억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고양시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고양복지 만들기’ 일환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 112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호건설㈜ 신종전 사장은 이날 “가정형편상 대학 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대학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석 시장은 “배움의 길목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목말라 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호건설은 평소에도 교육문제에 남달리 애정을 쏟아 특히 일산 덕이지구에 분양중인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에 영어아카데미 시설을 도입해 교육에 대한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밝고 명랑한 거리를 만들고 아파트단지에는 각종 범죄가 사라지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데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양경찰서는 19일 오전부터 관내 화정동 백양초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대에서 봄철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에는 송두현 고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상백 경비교통과장, 경찰관 40여명,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홍보활동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들의 등굣길을 교통지도 및 안내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교통안전시설 상태 및 보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송두현 경찰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홍보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행위 등 주요 교통법규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와 협조, 지속적인 계도 및 집중단속활동을 펴나갈 예정”이라며 “운전자들이 교통질서 확립은 나부터라는
광주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주말체험 가족농장’을 분양한다.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ilovestory (영어독서지도 과정)’을 개설한다. 19일 화정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영어동화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에 대한 이해와 스토리텔링·노래·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배우고 아이들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엄마가 직접 지도할 수 있게 한다. 또 과정 수료 후에는 일정기간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교육 받은 내용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총 32주로 구성되며 상반기는 4월10일부터 7월24일까지(16주), 하반기는 8월14일부터 11월27일까지(16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고 교재비는 별도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화정도서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총리(한명숙 예비후보) 대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백성운 예비후보)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일산 갑)국회의원 선거가 박근혜 계 김형진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김형진 후보는 박근혜 계로, 일산 동구에서 2년 동안 당원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오랫동안 표밭을 다져 왔으면서도, 정작 한나라당 공천에서 ‘계파공천’의 희생양으로 백 후보에게 밀렸다며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최근 부패하고 무능한 강남철새는 떠나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MB 1인당 체제”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친박 인사들이 대거 공천에서 탈락,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김 후보의 무소속 출마 의지는 현실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이런 관측을 뒷받침하듯 김형진 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일산 사람, 박근혜 특보 김형진“을 모토로 내걸고 백석, 마두 등 주요 지하철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한나라당 공천의 부당함과 자신에 대한 지지를 연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김형진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살면서 일산을
고양시가 주요 역세권에서의 노점 영업을 허용하기 위해 대상 선정 작업에 나섰다. 18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시 노점상관리운영대책위원회는 오는 21일 회의를 열고 저소득 노점허가 희망 신청서를 제출한 노점상 21명에 대한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노점상 영업허가 심사는 시가 지난해 10월 주요 역세권에서 저소득층의 노점 영업을 허용하기로 공식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영업허가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자산 규모 1억원 미만인 저소득 노점상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대책위원회는 신청자가 이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노점허가를 신청한 노점상의 동의를 얻어 금융ㆍ재산 조회를 실시했으며 21명의 신청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정된 노점상은 각 구청에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뒤 화정역, 마두역, 주엽역 등 주요 역세권에서 가로 1.2m, 세로 1.5m 크기의 이동식 판매대를 설치하고 잡화, 과일, 튀김 등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노점상들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조례에 따라 연간 25만-41만여원의 도로점용료를 내야 한다. 시는 다른 노점상으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은 뒤 장기적으로 노점 허가
고양시 일산서구는 경지 정리된 우량농지의 농업 진흥지역에서 무분별한 농지의 성토를 방지하기 위해 원-스톱(One-Stop) 시스템의 단속방법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One-Stop 시스템이란 농지 성토현장 적발 후 계도와 원상복구에 이어 행정조치를 하고 있으나 이런 각종 조치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구에서는 경지 정리된 우량 농지로 토사 반입현장을 발견 농지뿐만 아니라 토사의 반출처가 되는 현장까지 추적해 단속을 하는 것. 이를 위해 시의 대형사업 승인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택지개발 공사현장 등 토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각 현장을 순회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공사 관계자에게 허가된 사토장 이외의 현장으로 반출 되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는 또 무분별한 농지의 불법 성토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One-Stop 시스템의 단속방법이 우량 농지를 지키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토를 해야 할 경우 절차와 방법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은 후에 농지를 성토할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국가 식량안보 및 국토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가진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IT 강국, 대한민국의 육군이 운영하는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외국 교수 및 연구진이 육군 9사단 야전부대를 찾았다. 18일 육군 9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 인적자원개발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방대와 중앙대에서 공동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 중인 노던 일리노이대학 및 미네소타대학 교수진이 지난 16일 안보현장 견학에 이어 9사단 황도깨비대대를 방문, ‘사이버지식정보방’ 운용 현장을 체험했다. 현재 황도깨비대대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생활관 신축과 함께 넓고 쾌적한 공간에 60대의 최신형 인터넷 PC가 구비되어 있어 인터넷 활용을 통해 (사용 시간 및 일부 사이트 제한) 장병들이 개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군내 학습조직화의 일환으로 대대급 이상 부대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들 교수진들은 “미군에 없는 한국의 ‘사이버지식정보방’이 매우 흥미로워 방문해 보고 싶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미군 부대에 새로운 인적자원개발 환경을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
고양시는 식사지구 내 GS아파트의 주택공급면적 변경(평형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건축심의(안)신청과 관련, 해당 사업주체에 유보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접수한 식사도시개발사업구역 A1, A2블럭의 주택공급면적을 변경하는 건축심의안에 대해 입주예정자의 집단민원, 관련법령의 충분한 검토 등을 사유로 오는 26일 예정된 고양시 건축위원회 심의안건 상정 유보를 사업주체 측에 통보했다. 시는 사업주체 측에서 신청한 건축심의 신청(안)이 관련법령에 적합한 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입주예정자의 주요 민원인 입주예정자의 동의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여부 등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한 바 없다”며 “주택공급면적(평형)변경 문제와 연계해 신중히 법령검토 후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닌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시 자체적인 지원인 ‘고양시 시민기초생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학교급식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140여명에게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해 차상위 계층 초·중·고 학생 450여명을 선정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와관련, 시는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들 중 고등학생 90여명은 학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개별 지급 시 타 용도로의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의 소속 학교로 직접 일괄 지급한다.
장학재단을 설립해 5년째 장학금을 지급하며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지역 인재양성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처리업체인 인선ENT(주)(회장 오종택·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5-1)는 자사가 설립, 운영 중인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 주관으로 최근 본사 강당에서 2008년 제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선1%장학재단 오종택 이사장은 이날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뒤에서 변화를 쫒는 사람이 되지 말고 앞장서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도록 신속한 변화 속에서 실력을 꾸준히 길러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자라며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어렵고 힘이 약한 약자에 대한 관심을 소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서울대 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장현재외 32명, 고양외국어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심준교 등 37명, 풍동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하빈 등 20명, 덕이초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찬혁 등 9명 등 98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2천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선1%장학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