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관련해 5일 오전 10시 고양시합동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들 선관위는 또 발대식을 개최 한 후 위원회 별로 일산 미관광장 등에서“돈 선거 근절 및 매니페스토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거부정감시단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선거부정감시단의 활동을 대외에 알리고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분위기 속에서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선거법 안내 및 예방·감시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매니페스토(참 공약 선택하기) 홍보 캠페인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실현, 참 공약 선택하세요” 라는 문구가 기재된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이용하며 직원 및 선거부정감시단 120여명이 함께 참가한다. 또 캠페인 행사는 각 위원회별로 화정역, 미관광장, 주엽역 주변 등에서 5일 오후 1시부터 실시되며, 유권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서명운동에 이어 더불어 돈 선거 근절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용품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정보공개자료 및 정치포털사
고양경찰서는 3일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A(14·중 2년) 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4시10분쯤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초등학생 B(7) 양을 흉기로 위협해 인근 아파트 지하 계단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짐을 들어달라’며 접근한 뒤 흉기로 위협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 군의 이름이 새겨진 소지품을 발견해 A 군을 검거했다.
고양시 아람누리 개막 작품을 이중계약해 물의를 빚은 고양문화재단의 대표가 교체되고 담당 직원도 징계를 받는 등 책임자에 대한 문책인사가 마무리되고 있어 분위기 쇄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시와 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고양시의회는 6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조석준(55·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새 대표 내정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는 전 대표 A씨가 이중계약 논란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달 사표를 낸 데 따른 것으로 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조 씨를 포함, 3명을 새 대표 후보로 시에 추천했다. 조 씨는 문화 공간 운영 경력이 있고 공연에 대한 지식ㆍ경험이 풍부한 점이 높이 평가돼 새 대표로 내정됐으며 시는 의견청취 절차가 끝나는 대로 조 씨를 대표로 임명할 계획이다. 대표 교체와는 별도로 재단은 최근 아람누리 개막작 계약 실무를 담당한 직원 6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당시 예술 감독으로 계약을 총괄한 B씨에 대해 이중계약에 대한 책임 등을 물어 해임 결정을 내렸으며 나머지 직원에 대해서는 경고등의 경징계 조치했다. 인사위원인 시 관계자는 “개막작 이면계약에 따른 논란과 조직 운영 등에 대한 이유로 직원들에 대해 중·경징계
고양시 문화유산 답사회 200여명은 삼일절을 맞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서삼릉 비공개지역을 답사했다.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서삼릉(사적 200호) 비공개지역이 3.1절을 맞아 고양시 문화재 답사회 팀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3일 시와 이 단체에 따르면 서삼릉은 조선조 역대 왕과 왕비의 능 3기가 있는 곳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아 문화재청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답사는 비공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1절 만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원당 전철역에서 서삼릉까지 도보로 실시했다. 처음 답사지는 행주 기씨의 유적지인 덕양서원에 이어 배다리 술 박물관을 지나 서삼릉 비공개 왕릉인 인종 대왕의 효릉을 답사 한데 이어 일제가 민족정기의 말살과 조선도자기의 도굴 등에 목적으로 전국에서 강제로 모아다 노은 태실과 역시 강제로 이전한 역대 조선조의 왕자, 공주 묘,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윤씨의 회묘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특히 삼일절에 걸맞게 태실에서 본래 태실의 위치와 일제가 태실에서 가져간 것들, 비석 뒤편에 쓰여 진 소화나 명치와 같은 일본 년호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져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
고양시가 특성화 교육으로 명문 고등학교 육성에 나섰다. 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20개 고교에 특성화교육 운영비로 학교당 연간 3천만1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관내 26곳(3월 개교예정 학교 포함)의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3일부터 14일 까지 특성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사업 신청을 받은 뒤 교육도시추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5개 고교에 연간 1억원씩, 나머지 15개 학교에는 각각 3천만원의 특별운영비를 지급한다. 지원된 사업비는 우수 교사 유치, 외국어 교육 등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 운영에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성과가 좋으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고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우수 인재들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것. 관내 중학교 졸업생 가운데 매년 상위 10%(1천200여명) 정도가 서울지역 특목고 등 외부로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조수환 시 교육지원 담당은 “우수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계속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키로 교육도시추진위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초부터 교육시스템을 구축
일산경찰서가 경찰서 전 직원들의 얼굴과 2007년 일산경찰서의 크고 작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치안소식지 책자를 제작했다. ‘2007 일산경찰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책자는 경찰서 전 직원들의 얼굴 뿐 만 아니라 지난 2006년 7월부터 매주 발행된 치안소식지를 함께 담고 있어 그 동안 일산경찰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얼굴과 일산경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을 건네받은 직원들은 “그동안 함께 근무하다 인사발령으로 헤어지면 그 뿐이었는데 이 앨범을 통해 동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소중하게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서장은 “일산경찰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될 때 그 역량을 크게 발휘 할 수 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함께 했던 동료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직원들에게 일산경찰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줄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부서별 전 직원들의 얼굴이 담긴 앨범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민웅기 신임 고양교육장(사진)이 3일 오전 10시 제18대 고양교육장취임식을 가진다. 민 교육장은 정천중학교 교장, 평택교육청 학무과장, 도교육청 제2청사 평생교육체육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주민·인근 학교와 함께하는 정천중 종합체육관 건립, 제2청사지역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개최 제86, 87, 8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 등 학교경영 및 교육행정 관리자로서 경기교육발전에 앞장서 왔다. 민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근본 목적은 바른 인간을 기르는 것이며 미래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임무를 강조하고 국가와 세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육성에 전직원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 교육장은 또 취임에 앞서 희망 경기교육실현, 효율적인 조직관리로 앞서가는 행정실현, 학교교육의 책무성 제고를 통한 공교육 실현, 혁신목표달성을 위한 보상체계 도입, 학교장의 역량강화로 지역여건에 적합한 학교운영, 교육환경의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집행,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예산투자에 중점을 두어 고양교육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 아울러 인성함양과 창의력 신장 교육, 변화를 지향하는 신바람 나는 교육풍토 조성,
농협고양유통센터는 지난달 28일 출하농업인 및 협력업체를 위한 사랑방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농협고양유통센터에 따르면 1층 구 금융점포자리에 마련한 사랑방은 출하농업인과 협력업체 및 고양유통센터 담당자들 간의 다양한 정보교류 및 휴식을 위한 장소로 제공된다. 농협고양유통센터 이상욱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유통업체의 윤리경영 실천은 무엇보다도 협력업체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고 강조하고 “출하농업인과 협력업체간 친교를 나누고 상호 정보교환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장은 “출하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기를 희망하면서 아울러 협력업체와의 상호 결속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특히 이날 개소식을 통해 ‘고양시 농산물 판매확대 계획’과 ‘계통마트 체인화 사업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농산물의 안전성에 역점을 둘 것을 참석한 지역농협 조합장 및 출하농업인에게 당부했다.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관내 농산물 중 판매 희망물량 전량 우선 구매 실시 ▲동일품목, 동일품
고양·일산소방서가 불의의 화재사고를 당한 피해주민을 직접 찾아가 각종 피해복구 및 구호제도를 안내하는 등 화재 피해주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일 양 소방서에 따르면 애상치 못한 갑작스런 화재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조속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화재 등 재난피해 발생 시 수혜방법을 몰라 애로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최근 고양시 등 10개 기관·단체 17명의 실무 책임자가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화재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3인 이상 이재민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2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긴급지원토록 알선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20%이내의 저소득세대,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외국인에게는 주택복구비·의료비·주거안정비 등 개인 최대 700만원까지 ‘E-아름다운 기금’을 지원해 주도록 알선하고 있다. 이밖에 화재발생시 세금 경감 안내와 억울하게 방화피해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민들에게 (사)고
고양시 일산동구가 음란퇴폐 불법공고물 배포자를 야간에 현장에서 적발 경찰에 이송하는 등 강력단속에 앞장서고 있다. 일산동구는 지난 26일 야간에만 불법 게시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일산동구 관내 상권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단속은 주로 중앙로 및 라페스타, 웨스턴 돔 일대를 중심으로 자정까지 야간 단속을 펼쳐졌으며 단속을 통해 에어지주 및 입간판 10개, 깃발, 싸인 볼 등을 수거 조치했다. 일산동구청 도시미관팀 관계자는 “현장에서 배포자를 적발해 경찰서에 이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앞으로도 불법·유해 광고물의 악순환식 불법 형태가 추방될 때까지 지속인 노력을 기울여 질서 있는 품격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22일 일주일 동안 실시된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에서도 현수막 30장, 전단지 100장을 수거하고 2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한바 있다. 음란퇴폐 전단지 배포 업소 12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음란광고물 전단지 배포자를 현장에서 붙잡아 즉각 경찰서에 후송 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