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총리(한명숙 예비후보) 대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백성운 예비후보)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일산 갑)국회의원 선거가 박근혜 계 김형진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김형진 후보는 박근혜 계로, 일산 동구에서 2년 동안 당원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오랫동안 표밭을 다져 왔으면서도, 정작 한나라당 공천에서 ‘계파공천’의 희생양으로 백 후보에게 밀렸다며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최근 부패하고 무능한 강남철새는 떠나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돌리며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MB 1인당 체제”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친박 인사들이 대거 공천에서 탈락,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김 후보의 무소속 출마 의지는 현실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이런 관측을 뒷받침하듯 김형진 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일산 사람, 박근혜 특보 김형진“을 모토로 내걸고 백석, 마두 등 주요 지하철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한나라당 공천의 부당함과 자신에 대한 지지를 연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김형진 후보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살면서 일산을
고양시가 주요 역세권에서의 노점 영업을 허용하기 위해 대상 선정 작업에 나섰다. 18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시 노점상관리운영대책위원회는 오는 21일 회의를 열고 저소득 노점허가 희망 신청서를 제출한 노점상 21명에 대한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노점상 영업허가 심사는 시가 지난해 10월 주요 역세권에서 저소득층의 노점 영업을 허용하기로 공식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영업허가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자산 규모 1억원 미만인 저소득 노점상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대책위원회는 신청자가 이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 등을 판단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노점허가를 신청한 노점상의 동의를 얻어 금융ㆍ재산 조회를 실시했으며 21명의 신청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정된 노점상은 각 구청에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뒤 화정역, 마두역, 주엽역 등 주요 역세권에서 가로 1.2m, 세로 1.5m 크기의 이동식 판매대를 설치하고 잡화, 과일, 튀김 등을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노점상들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조례에 따라 연간 25만-41만여원의 도로점용료를 내야 한다. 시는 다른 노점상으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은 뒤 장기적으로 노점 허가
고양시 일산서구는 경지 정리된 우량농지의 농업 진흥지역에서 무분별한 농지의 성토를 방지하기 위해 원-스톱(One-Stop) 시스템의 단속방법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One-Stop 시스템이란 농지 성토현장 적발 후 계도와 원상복구에 이어 행정조치를 하고 있으나 이런 각종 조치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구에서는 경지 정리된 우량 농지로 토사 반입현장을 발견 농지뿐만 아니라 토사의 반출처가 되는 현장까지 추적해 단속을 하는 것. 이를 위해 시의 대형사업 승인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택지개발 공사현장 등 토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각 현장을 순회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공사 관계자에게 허가된 사토장 이외의 현장으로 반출 되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는 또 무분별한 농지의 불법 성토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One-Stop 시스템의 단속방법이 우량 농지를 지키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토를 해야 할 경우 절차와 방법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은 후에 농지를 성토할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국가 식량안보 및 국토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가진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IT 강국, 대한민국의 육군이 운영하는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외국 교수 및 연구진이 육군 9사단 야전부대를 찾았다. 18일 육군 9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군 인적자원개발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방대와 중앙대에서 공동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 중인 노던 일리노이대학 및 미네소타대학 교수진이 지난 16일 안보현장 견학에 이어 9사단 황도깨비대대를 방문, ‘사이버지식정보방’ 운용 현장을 체험했다. 현재 황도깨비대대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생활관 신축과 함께 넓고 쾌적한 공간에 60대의 최신형 인터넷 PC가 구비되어 있어 인터넷 활용을 통해 (사용 시간 및 일부 사이트 제한) 장병들이 개인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군내 학습조직화의 일환으로 대대급 이상 부대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들 교수진들은 “미군에 없는 한국의 ‘사이버지식정보방’이 매우 흥미로워 방문해 보고 싶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미군 부대에 새로운 인적자원개발 환경을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
고양시는 식사지구 내 GS아파트의 주택공급면적 변경(평형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건축심의(안)신청과 관련, 해당 사업주체에 유보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접수한 식사도시개발사업구역 A1, A2블럭의 주택공급면적을 변경하는 건축심의안에 대해 입주예정자의 집단민원, 관련법령의 충분한 검토 등을 사유로 오는 26일 예정된 고양시 건축위원회 심의안건 상정 유보를 사업주체 측에 통보했다. 시는 사업주체 측에서 신청한 건축심의 신청(안)이 관련법령에 적합한 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입주예정자의 주요 민원인 입주예정자의 동의 및 분양가상한제 적용여부 등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한 바 없다”며 “주택공급면적(평형)변경 문제와 연계해 신중히 법령검토 후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닌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시 자체적인 지원인 ‘고양시 시민기초생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학교급식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140여명에게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해 차상위 계층 초·중·고 학생 450여명을 선정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와관련, 시는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들 중 고등학생 90여명은 학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개별 지급 시 타 용도로의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의 소속 학교로 직접 일괄 지급한다.
장학재단을 설립해 5년째 장학금을 지급하며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지역 인재양성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처리업체인 인선ENT(주)(회장 오종택·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5-1)는 자사가 설립, 운영 중인 재단법인 인선1%장학재단 주관으로 최근 본사 강당에서 2008년 제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인선1%장학재단 오종택 이사장은 이날 가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뒤에서 변화를 쫒는 사람이 되지 말고 앞장서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도록 신속한 변화 속에서 실력을 꾸준히 길러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자라며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어렵고 힘이 약한 약자에 대한 관심을 소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서울대 법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장현재외 32명, 고양외국어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심준교 등 37명, 풍동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하빈 등 20명, 덕이초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찬혁 등 9명 등 98명의 장학생에게 총 1억2천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선1%장학재단은
고양시 일산서구는 공무원의 친절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행정서비스 평가 설문제’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행정 서비스 평가제’는 건축과에서 이뤄지는 각종 인·허가 신고 등 모든 대민 행정 서비스에 대해 그 결과를 피허가자 입장에서 허가 처리과정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시는 새 정부 출범이후 특히 공무원의 친절도가 강조된 가운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친절도 및 처리기간의 만족도 등을 분류해 설문지를 통해 직접 평가를 실시한 후 사후 검증 받는 제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내용은 상·하반기를 기준으로 인·허가 과정에서 나타나는 민원 불편 사례와 담당자의 업무 편찬 등이 주 내용이다. 구는 민원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문지 발송 시 회신용 봉투를 동봉하고 개인 신상정보를 철저히 보장해 민원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며 “결과에 따라 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고 일선 실무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한다’ 80%, ‘보통이다’ 15%, ‘불만족한다’ 5%로 집계돼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건축과에서 처리된 민원
강현석 고양시장이 지난 14일 행주산성에서 제415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4일 행주산성에서 임진왜란 당시 3대첩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제 제415주년 기념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손범규 덕양갑 예비후보를 비롯 각계 인사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 의식절차는 제사의 주인으로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초헌관인 강현석 고양시장이 참포를 복식하고 아헌관, 종헌관이 들어와 동쪽 계하에서 서쪽을 향해 서며 이어 집사의 명령에 따라 등가·헌가 관현악단의 음악과 문무·무무의 일무가 교차되면서 식이 시작됐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당시인 지난 1593년 2월12일(양력 3월14일)전라도 순찰사 권율 장군이 지휘하는 2천300여명의 적은 군사로 3만여 왜적에 맞서 군·관·민과 부녀자까지 가세해 나라를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해낸 역사의 전적지이다. 한편 행주산성은 지난 1963년 사적 제56호로 지정됐으며 성의 넓이 0.16㎢로 임진왜란 때 장군 권율이 대첩을 이룬 싸움터이다.
고양교육청이 지난 13일 교육청대강당에서 신입생, 학부모, 지도교사 및 내·외빈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고양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특히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 중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 31명이 한국과학 영재학교에 입학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특수목적고에 입학했다. 이날 김학진 학무국장은 격려사를 통해‘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글로벌 영재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지하수가 햇볕을 보듯이 진취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강사로 초청된 경인교대 정문성 교수는 “잘난 것 감추지 말고 배워서 남 주자”라는 주제로 영재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강연,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고양교육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의 기본방향은 “CORES시스템 운영을 통한 글로벌 문화인 육성”에 있다. CORES란 Cyber Learning Class(사이버 학습 시스템), Open Class(수업 공개 시스템), Real Time Counseling Class(실시간 상담 시스템), Expert Lecturing Class(전문가 강의 시스템), Self-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