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 원 또는 주간 10억 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50명), 5만원(매주 30명)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2023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국내주식 거래 시 신용융자를 이용하거나 미국주식 거래 시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한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받는다. 두 배 실적을 적용 받으면 일간 5000만 원, 주간 5억 원을 거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별도의 학습그룹을 구성해 차세대 외환 전문가를 육성한다. 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외환 전문가 학습그룹 ‘FX-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FX-리더스 회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FX-리더스는 영업점 외환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외환업무 학습그룹으로 외환(FX)파생상품 이론 및 고객분석, 마케팅 프로세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차세대 리더로 활약할 주니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외환분야 신사업 아이디어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 행장은 “수협은행의 이익증대와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원 다변화가 필수”라며 “글로벌외환사업이 비이자이익 확대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만큼 FX-리더스가 중심이 돼 외환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수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 오던 ‘동행(同行) 프로젝트’에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더한 'ESG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ESG 상생(相生)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시작한 사회공헌사업 '동행 프로젝트'를 계승하고, 여기에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 경영전략에 맞춰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를 추가한 것이다. 우선 사회 부문에서는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 발굴 ▲고객·사회·환경과 조화로운 상생 ▲자립 기반 구축 및 실효성 높은 지원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스타트업 지원 ▲본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등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내부 탄소배출량 선도적 감축을 통한 친환경 롤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천문화 전파를 통한 고객 탄소감축 유도 ▲친환경 금융 증대와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저탄소 전환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
KB국민은행이 발행 금액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하며 선순위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7일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95bp(1bp=0.01%p)를 가산한 수준인 4.651%로 결정됐다. 총 100여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 금액인 5억 달러의 약 3배 수준인 15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 제시 금리 대비 40bp 축소됐다. 이 결과 약 1년여만에 시중은행 외화공모발행채 스프레드 2자리 수를 달성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싱가포르, 홍콩, 미국의 50여 개 이상의 기관투자자들과 대면 미팅 및 컨퍼런스 콜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은행에 대한 현황 뿐만 아니라 한국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등 투자자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주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 및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투자자 심리가 악화 됐음에도, 빠른 아시아장 투심 회복 및 우량 등급인 국민은행 채권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발판으로 마이너스 신규발행프리미엄
카카오뱅크가 저금하며 자신의 덕질을 기록하는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최애적금'을 출시했다. 더불어 아파트에만 국한됐던 주택담보대출의 취급 대상을 아파트 외 주택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18일 '2023 카카오뱅크 프레스톡'을 열고 신규 수신상품 '기록통장'의 첫 번째 서비스 '최애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취급 대상을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넓히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최애적금'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고객이 최애와의 의미있는 순간마다 모으기 규칙을 통해 일정금액을 저축하는 보통 예금이다. 금리는 연 2%로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김영림 시그니처캠프 SO(서비스 오너)는 "최근 나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저축하는 사용 행태를 발견하게 돼 팬덤을 위한 저축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미 고유명사처럼 쓰이고 있는 '최애적금'은 이미 수년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7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사전 출시 알림 이벤트에 약 40만 명이 몰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최애적금은 '기록
4연임에 성공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올해를 '카카오뱅크 시즌2'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 지금까지의 성장을 기반으로 플랫폼 고도화, 해외 진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엠배서더호텔에서 '2023 카카오뱅크 PRESSTALK(프레스톡)'을 열고 지난해의 성과와 올해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지난해가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 실적을 거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초심을 갖고 카카오뱅크 시즌2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4연임 성공 이후) 시즌2의 씨앗을 잘 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IPO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해 재무안정성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작년 말 기준 자기 자본 비율은 36.95%로 국내 은행 평균 BIS비율이 15.25%인 것과 비교해 어느 은행보다 재무 건정성이 우수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20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53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 대표는 이날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넘버원 금융+생활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내부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직원들은 이 총재의 업무능력과 관련된 부문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직원 처우 개선 등 내부 경영 부문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한은 노동조합은 이 총재의 취임 1주년을 평가하는 조합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02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의 조합원들은 이 총재가 취임 이후 물가·금융 안정을 위해 시의적절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한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금리인상 등)이 시의적절했는지 묻는 질문에 16%가 '매우 그렇다', 6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 또는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비율은 11%였다. 금융시장 안정화정책 등 금융안정을 위한 노력이 시의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84%가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와 '매우 그렇지 않다'의 응답 비율은 각각 8%, 1%로 집계됐다. 이 총재 취임 이후 한은의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갔다는 평가도 나왔다. 조합원들 중 58%(▲매우 그렇다 14% ▲그렇다 44%)
대신자산운용이 한국 퇴직연금 특성과 금융시장 환경에 맞춘 생애주기펀드(TDF) ‘대신343 TDF’ 2종을 출시한다. ‘대신343 TDF’는 대신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활용한다. 글라이드패스는 TDF의 핵심 개념으로, 다가오는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로드맵이다. 글라이드패스를 바탕으로 펀드 운용역의 시장 전망에 따라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실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한국인의 연령별 임금상승률과 퇴직연금 적립규모 등을 반영해 연금적립효과를 극대화한다. 운용 보수는 최대 연 0.35%이며 목표 은퇴시점은 2035년과 2055년 두 가지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한국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펀드를 새롭게 마련했는데,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가면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DB손해보험이 3년 연속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질병·상해·안전사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기존 유기견에 더해 유기묘도 포함된다.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은 유기동물 입양가족에게 제공된다. 구강·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는 서울시가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단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가입이 안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되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보육원을 찾아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육원인 ‘혜심원’에서 아동 생활공간 개선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과 사내 변화추진조직인 ‘패스파인더’ 등 3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보육원 식당 등 내부 청소와 함께 여름철 대비 선풍기 세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단장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