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바다의 안전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양 안전장비전시 박람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도시공사는 해양경찰청과 함께 9월11일부터 1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해양안전장비 박람회’를 개최하며 현재 박람회 참가 업체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1회 해양 안전장비 박람회(The Coast Guard & Safety Show 2013)’는 해양경찰청 창설 60주년을 맞아 최초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 해양 안전장비 전시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양산업 분야(조선·항공·레저·무기·안전·보안·대테러장비·방제 등)의 최첨단 장비가 전시된다. 더불어 전국의 해양경찰청 구매 담당자 및 국내외 초청 바이어의 비즈니스 상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해양문화 활성화 및 해양 산업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이 박람회에는 해양 관련 70여개 업체와 관람객 2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야외전시장에는 일반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해양경찰 항공기 및 인명 구조장비(고속제트보트 등) 전시, 해양경찰특공대 체험장 및 관현악단 연주·마술쇼 등 각종 볼거리와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0일 경인교대 강당에서 개최한 ‘제3회 인천 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가정고등학교 3학년 위드리팀이 명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토론문화의 저변확대와 고등학생의 민주시민정치교육의 일환으로 시교육청, 경인교대, 인천언론인클럽, 시청소년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2개팀별 4개 토론조로, 4개 논제를 가지고 75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 지도교사들이 방청하는 가운데 대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토론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가정고 3학년 송민·신요셉 학생의 위드리팀에게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과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한 금상·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위원장상과 상금, 사회자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 외에도 스피치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언론인클럽 회장상과 부상, 대상과 금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토론진행사회를 본 인천외고 3학년 정유진 학생과 신송고 2학년 한동희 학생도 공정하고 차분하게 토론대회를 진행해 사회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달 1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9일 계양구 작전동 소재 IS한림병원과 의료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통연수원에서 운수종사자 교육 중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히 대처하고, 운수종사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IS한림병원의 협조로 교통연수원에 응급상황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위한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설치하고 다양한 구급약품을 구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IS한림병원도 응급구호 장비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받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내 요양시설과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활동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인천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신설 경기장에 대해 제2차 명칭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민공모는 2014 AG 홍보를 극대화하고 경기장별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 경기장은 내년에 준공되는 서구 주경기장, 연수구 국제빙상경기장, 옥련 실내사격장 등 3개 경기장이다. 명칭 선정기준은 지역의 역사성 등 특성과 경기장의 함축적 이미지가 내재돼 있어야 하며 부르기가 쉬운 명칭이어야 한다. 응모방법은 지역제한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2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우편·방문을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앞으로 시는 경기장별 네이밍 라이츠(명명권) 사업을 통한 스포츠마케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2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100만원, 우수작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시는 지난달 1차 명칭공모를 통해 올해 준공되는 문학박태환수영장, 열우물테니스경기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강화고인돌체육관 등 10개 경기장의 명칭을 확정했다.
인천지역 4번째 국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이 개원,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장애아동의 권익신장과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등으로 보육서비스 혜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남동구 구월동에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인 ‘단비어린이집’이 개원, 현재 국공립 4개소, 법인 1개소 등 모두 5개소로 늘어났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교흥 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배진교 남동구청장, 남동구의원,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한 ‘단비어린이집’은 시비 10억8천700만원, 구비 2억8천900만원 등 총 13억7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연면적 451㎡에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5월 6개월만에 준공됐다. 시설은 보육실 3개소와 언어치료실,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28명의 장애아동이 등록돼 보육 중에 있다.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단비어린이집 개원으로 많은 장애 아동들이 훌륭한 보육시설에서 비장애인과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는 부모와 보육인, 장애아, 비장애아 구분없이 아이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 19일 차한성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인천지법·지청 서북부지원·지청 설치 문제를 협의, 긍정적 답변을 얻어냄으로써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차한성 법원행정처장은 국회와 기획재정부가 동의하면 서북부 지원·지청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서부지원 및 지청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 서구, 강화군, 계양구 등 서북부지역은 인천지방법원 및 지검의 접근성이 떨어져 양질의 사법서비스가 한계에 달해 있었다. 게다가 서북부지역의 개발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서 미래 사법수요의 팽창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인천지방법원은 전국 18개 지방법원 중 지난 2010년 기준 관할법원 인구수에서 2위, 사건 수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늘어나는 법원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지역국회의원들은 사법수요를 분산시키고 인구유입에 따른 미래사법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서부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법안 발의를 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서부지원과 지청이 독립돼 30년간 운영될 경우 지역에 4천100억원 이상 생산유발효과
인천시는 올해 투명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아파트 관리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주거실태는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아파트 주거의 질을 높이고자 ‘2013년 투명한 아파트 만들기 위한 아파트 관리실태 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점검반은 변호사·회계사·기술사 및 담당 공무원 등 총 30여명으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돼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자치구(군)별로 대상 단지를 선정기준에 따라 요청할 경우 4개 단지를 시범적으로 선정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공동주택의 회계처리 투명성 및 각종 공사·용역과 관련한 내용 등의 시설, 장부, 서류 등이며 비리나 법령 위반 사례는 행정조치 및 시정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관리비 횡령 등 불법사항은 사법당국에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며 회계, 법률, 각종 공사 등에 대한 전문상담 및 교육과 자문역할도 함께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 비리 척결의 핵심은 입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동주택 관리에 입주민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전하고 합리적
인천 유일의 국제회의전시장인 송도컨벤시아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고객맞춤형 팸투어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 전원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송도컨벤시아에 따르면 고객맞춤형 팸투어 프로그램은 국제회의, 전시회 및 이벤트를 개최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는 각 행사 성격에 맞는 시설과 주변 호텔, 식당, 관광지 등의 맞춤형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행사 개최지 결정 및 성공적인 행사운영에 만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올해 상반기 실시한 개별 맞춤형 팸투어에는 정부행사 사무국을 비롯, 전시·컨벤션 기획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송도컨벤시아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모두가 팸투어에 대해 ‘매우만족(76.3%)’ 혹은 ‘만족(23.7%)’한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팸투어 프로그램은 송도컨벤시아 시설답사, 직원 1:1상담 및 주변 인프라 등 고객이 사전 신청한 프로그램으로 맞춰 진행돼 실질적인 행사 설계 및 아이디어 제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난 3월 진행한 전시기획사 및 유관기관 대상 간담회의 결과물로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발 및 인천크리스마스페어’ 행사가 송도컨벤시아로 확정되는 등
인천시교육청이 18일 전력수급에 차질에 대비키 위해 각급학교 행정실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섰다. 매년 하절기엔 지속적인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늘어난데다 더욱이 올해는 원전 일부 가동중지로 인한 전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효율적 에너지 절약을 추진, 전기요금부담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역 학교의 전기사용 실태는 평균 전기 사용량이 4.2% 증가한 반면 전기요금은 23.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해 충분한 냉·난방을 하지 못해 쾌적한 수업환경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 교육청은 적정 수준의 냉·난방을 하면서도 전기 요금의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개선방안들을 마련, 학교 내 대기전력차단장치와 피크 전력을 제어하는 최대전력관리장치를 설치해 낭비되고 있는 전기를 절약키로 했다. 또 i-smart시스템 분석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등을 통해 학교 전기 사용요금을 20%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급학교의 대기전력차단장치 설치시 약 21억원, 최대전력장치는 약 16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설치비를 학교자체예산 및 예
해외로 출국 시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빠른 출국수속, 환전수수료 우대, 직통열차 할인, 수하물 추가 허용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8일 코레일공항철도(인천공항철도)에 따르면 휴가철을 맞아 공항철도 열차 안에는 여행 가방을 소지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루 17만∼18만명에 이르는 공항철도 이용객 중 공항으로 가기위해 열차를 탄 해외여행객들이 10∼2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성수기에 접어들수록 여행객들은 공항에서의 오랜 출국수속 시간과 교통 혼잡 등을 감안해 공항 도착 시간이 정확한 열차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서울역과 인천공항역을 논스톱으로 43분에 잇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여유롭게 출국수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항공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는 제주항공 탑승객에게 직통열차 티켓 1매 구매시(8천원) 1매를 추가로 증정하고 수하물 5kg 추가 허용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구 우리은행 환전소는 9월17일까지 수수료 우대와 함께 직통열차 운임을 1천100원 추가 할인해(동반인 포함 4인까지) 6천900원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