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8일 공사 상황실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 정일섭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IT나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은 인천지역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이용 기회 제공 및 자원 재활용의 일환으로 공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PC, 모니터 등 전산용품 총 111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무상기증 기관인 한국IT복지진흥원은 매년 IT 나눔행사를 개최해 소외계층의 정보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최근에는 공사가 주최한 ‘사랑의 PC 전달행사’에 중고 PC 30대를 무상 지원해 공사가 운영 중인 인천 선학 및 연수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그동안 보육수요보다 어린이집수가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인천 서구 청라지역에 어린이집 설립이 조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8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남산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관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주관, ‘2012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공모에 서구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신축공사 비용중 6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됨으로서 대지면적 893㎡, 연면적 938㎡, 지하1층, 지상3층, 정원 12여명의 규모로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전경련의 사업비 지원과 공사가 이뤄져 상당부분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하게 됐으며, 청라지역에 내년 연말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완공되면 보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빙맵(Bing Map) 서비스에서 서해5도의 국가정보 표기가 ‘Korea, Democratic People's Republic(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표기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한국 MS를 통해 MS 본사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신속하게 오류사항을 정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빙맵 서비스에서 자료의 오류사항을 수집하고 조사해 정정하는 피드백 서비스를 통해 지난 7일 지도 서비스의 오류사항과 정확한 경위도 좌표 등 위치정보를 빙맵 기술진에게 전달했다. 또한 8일 오후에는 한국 MS를 직접 방문해 문서전달과 진위를 설명하고 빠른 시간내에 오류사항이 정정될 수 있도록 성의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시는 현재 빙맵에 인천시 표기가 ‘Inch'on’으로 돼 있어 국제적 지명표기에 맞는 ‘Incheon’으로 정정해 줄 것과 인천국제공항 등 인천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 갱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 할 예정이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원했지만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결시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시생이 늘어났으며, 이는 수시모집 확대에 따른 합격자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2학년도부터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의 경우 1과목이라도 응시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 신설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수능을 치른 인천지역 수험생 3만7천572명 중 가장 나이가 적은 수험생은 14세이며, 최고령은 검정고시 출신인 53세 남성이다. 인천지역 시험은 56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12명의 학생이 교통사고, 고열 등으로 10개 시험장 내 보건실에서 시험을 봤다. 또한 저시력, 뇌병변, 맹인, 청각장애 등을 포함한 61명의 학생이 구월중학교에서 마련된 특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 전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각종 교육과 홍보를 통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해 수능 부정행위 예방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56개 시험장에 5천700여명의 종사요원이 수능 관리 감독 업무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각 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공식 후원하며 지난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이후 5연속 아시안게임 파트너가 됐다. 2014 인천AG조직위원회와 삼성전자㈜는 8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에서 무선통신·AV·생활가전·PC 부분의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인천AG조직위원회 공식후원사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티쏘를 비롯해 글로벌기업인 대한항공, 삼성전자 등 3개로 늘어났다. 이 자리에서 인천조직위 권경상 사무총장은 “세계 일류 기업인 삼성이 2014 인천AG 공식 후원에 참여함으로써 대회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2014년 AG이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삼성전자의 후원규모는 최고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에서도 최상급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은 건설사들의 임직원 분양물량을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해당 건설사나 시공자의 직원 또는 그 가족으로서 실제 거주목적이 없는 자가 100분의 5를 넘지 못하도록 해 ‘자서계약’을 통한 분양실적 부풀리기 행위를 제한하도록 했다. 문 의원은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면서 사업주체인 민간건설사가 분양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미분양주택을 민간건설사 자신이나 시공자의 직원 또는 가족의 명의를 빌려 분양계약을 하는 일명 자서계약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서계약은 주택수요자에게 분양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해당 건설사가 부도날 경우 분양받은 주택의 잔금이 직원 또는 그 가족에게 전가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과 박승희 문화복지위원장, 신동수 의원, 이강호 의원 등은 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및 인천여성민우회를 방문해 장애인 사회적응에 대한 애로사항 및 여성들의 권익신장, 고용문제, 사회문제 등에 대해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인천교육청이 본격적인 원도심교육발전 계획을 내놓고 시행에 들어갔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지역으로 교육여건이 낙후된 중구, 동구, 남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원도심교육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단 이호근 단장이 발표한 원도심교육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5개년간 총 16개 사업에 2천29억원을 투입해 원도심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에 앞서 중구, 동구, 남구 관내 80여개 초·중·고에 대해 학교구성원과 학부모대표의 면담을 통해 원도심지역 학교가 당면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연구학교지정확대, 학력격차해소, 우수교원배치 등 교육여건개선과 노후교육시설개선 등 환경개선, 교육복지확대 등 3개 분야 총 16개 사업의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241억원을 우선 반영해 오는 2017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소요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중구, 동구, 남구 지역을
인천의료관광재단(대표이사 김봉기)은 중국 천진시 위생국 왕쉬동 부국장 일행을 초청, 자매도시인 양 도시간 보건의료 및 공공위생분야에서의 협력의지를 다지고 인천 의료인프라 홍보 및 인천의료관광의 국제경쟁력을 홍보했다. 지난 5일 인천을 방문한 왕쉬동 부국장은 중국 제3대 도시로 인구 1천300만인 중국 천진시의 의료정책과 식품의약품 안전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천진시 의료정책의 벤치마킹 및 인천시와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날 왕쉬동 부국장 일행은 인천시청을 찾아 이웅수 인천시 보건복지국 국장을 예방하고 외국인 전용 의료기관으로 곧 문을 열 인하국제의료센터와 뇌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 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왕 부국장은 “현재 중국정부는 의료정책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선진의료기술, 의료기관 서비스, 병원경영 및 관리 등에 있어 배울점이 많아 향후 교류·협력 분야는 무궁무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인천시 보건복지국과 함께 지난 6월 중국 천진시에서 의료세미나를 개최해 양국간 의료인프라 교류에 물꼬를 텄으며, 이번 방문은 톈진에서 개최된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정재식)는 7일 국민은행 인천남지역본부 관내 지점장들을 상대로 신용보증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로존 재정위기 장기화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인천지역 중소기업들도 연말 자금사정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최근 확대된 신용보증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보 인천영업본부는 미래성장동력 확충 및 일자리창출 분야에 최우선적 집중지원 계획과 하반기 부문별 보증지원 확대 방안 및 신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신보 인천본부는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키 위해 보증지원 대상을 기존의 수출기업 뿐만 아니라 신용장 또는 수출계약서 등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수출이 예상되는 ‘잠재수출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2일자로 제조업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금액을 150억원 증액해 관내 영업점에 배정함으로써 제조업에 대한 연간 신용보증 공급금액이 4천73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정재식 인천영업본부장은 “연말을 앞두고 부문별 신용보증 공급을 확대하는 것은 국내 경기침체 장기화 및 수출감소로 자금부족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