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방문을 통해 살피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은 26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용 장비 전문기업 한미반도체㈜(대표 곽동신)를 방문해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10번째로 이어지고 있는 송영길 시장의 산업현장 탐방현장인 한미한도체㈜는 지난 1980년 설립이래 다양한 반도체 제조 장비를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제조업체에 공급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반도체 장비 산업의 국제 신인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현재 전세계 21개국 252개 기업에 장비를 납품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매출의 70%가 수출로 이뤄지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Sawing&Placement System’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VLSI 리서치의 고객만족 평가에서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방문현장에서 “반도체 장비산업이 소자기업의 원가절감을 위한 수단이 아닌 자체경쟁력을 보유한 성장가능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핵심장비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 위치한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북극에서 지구환경 변화를 직접 체험할 ‘2012 Pole to Pole Korea 북극연구체험단’ 8명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26일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체험단은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서 심사, 퀴즈대회, 체험활동 계획 등에 대한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은 안우혁(외삼중 1), 김현진(성신여중 3), 김채원(성복중 3), 신홍철(한영중 2), 윤한나(대전과학고 1), 한영수(북일고 1), 김남욱(하남고 2), 김준우(고양외국어고 3) 등 총 8명으로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도,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 극지 후원단체인 한국극지연구진흥회에서 실시한 ‘제2회 전국학생극지논술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인 서명지(선일여고 3) 학생도 체험단 활동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선발된 체험단은 활동 계획 및 유의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오는 7월23일부터 31일까지 8박9일간 다산과학기지 및 주변지역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현장학습 및 조사활동을 벌이게 되며, 이들의 체험활동은 극지연구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김영수 위원장은 26일 조직위를 방문한 김철민 안산시장과 아시안게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위원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은 인천과 경기도가 공동개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경기장시설 이용, 대회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숙박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김 시장은 “축구와 배구가 안산에서 개최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안산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도시로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는 물론 경기장 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시의회(의장 류수용)는 지난 8일부터 국회 앞에서 2014년 인천 AG 및 도시철도 2호선 지원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5개 상임위원회 별로 요일을 지정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회 33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그동안 시의회는 2014년 인천 AG 및 도시철도 2호선 지원과 관련해 ‘AG게임 도시철도 인천홀대 NO, 정부지원 YES’라는 문구가 새겨진 리본 400매를 제작, 의원 및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이 패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인천홀대 이제그만! 아시아경기대회, 도시철도2호선 정부지원 촉구!’라는 현수막을 제작해 인천시 주요지점 22개소에 설치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26일부터는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및 의원들이 관련부처(기획재경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장관을 면담해 2014년 인천 AG 및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정부의 성의 있는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아울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준비와 도시철도 2호선 건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윤혁동)가 인천시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창업지원을 위한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26일 시장 접견실에서 저소득층, 청년 등 어려운 이웃의 창업을 지원키 위해 2억원을 전달하고 사회적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우대금리 적용과 함께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프로보노 참여 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협조할 것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금융소외 계층의 창업을 지원해 스스로 자립, 자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신한은행 윤혁동 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창업해 성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사후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종합적 창업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민창업지원을 위한 사회적 은행인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사장 오경환 신부)에 전달될 예정이며,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인천시 남구가 관내 병원인 바로병원과 함께 소외받고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한 ‘인천 남구 희망의 인문학강좌’를 28일 개강한다. 이미 남구는 인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 인간다움의 가치를 올바르게 깨우치는 지역학을 정립한다는 목표아래 학산학 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또 지난 4월 관내 4개 병원들과 인문학 강좌를 공동운영하는 데 합의하고 5~6월 사랑병원과 첫 번째 진행에 이어 바로병원과 강좌를 개설한 것이다. 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첫 강좌는 ‘행복한 마을과 인천 남구’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문학 강좌는 오는 7월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민들의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되며 딱딱한 인문학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흥미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돼 진행된다. 5회 강좌 중 4회 이상 출석시 남구청장 명의의 수료증도 교부되며, 교육진행중에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남구 평생학습과 (032)880-4840 인천시교육청학교 폭력근절 버스 홍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전국에서 최초로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버스홍보에 나선다. 시 교육청은 오는 7월25일까지 1개월간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인천시민 및 학생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화물차 운전자들의 집단 운송거부로 전국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졌으나 심각한 물류난은 빚어지지 않았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선언한 25일 오전 수도권 물류 중심인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경인ICD)는 컨테이너 화물차 운행을 비롯 인천항의 화물 운송은 별다른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의왕기지 운영사인 경인ICD의는 수도권의 70%에 해당하는 1일 평균 5천456TEU 물류량을 처리하는 의왕기지는 현재 컨테이너 차량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고 파업 여파를 가늠하려면 하루는 지나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이중 4천TEU가량은 육상운송 물량인 점을 감안,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본격적으로 파업에 동참할 경우 물류난이 예상된다. 인천지역은 지역 내 2만9천300여대의 사업용 화물차 가운데 조합원(500여명) 차량은 600여대로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아 인천항 등지의 화물은 정상 운송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파업 참여 조합원이 많지 않아서인지 화물 운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오후 들어서도 화물 운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와 인천항만청 등은 인천항에 비상대책본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이 25일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당 대외협력위원장에 임명됐다. 문 의원은 “대선을 앞둔 시기에 외부와의 소통 역할을 최일선에서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문 대외협력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 및 당외 인사와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업무를 총괄·지휘, 실무지원조직으로 대외협력국을 두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및 타 정당과의 교류와 협력 ▲각종 상설특별위원회의 활동 및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전당대회 이전까지 인천시당위원장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 정책위 부의장, 원내부대표, 제1정조위원장, 당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정책통이다.
신용보증기금 인천본부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수탁보증 제1호 보증서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신보 인천본부는 이달 초부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2030세대 청년창업기업 보증 및 투자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해 오다가 청년기업인 ‘디지털OA’(대표 박영삼)에게 첫 보증서(3천만원)를 발급했다. 신청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인 기업 중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기업이며, 금액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기업인 경우 신규로 발행한 주식 및 전환사채(CB)에 대해 3억원 이내에서 투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보 인천본부 관계자는 “업무를 개시한지 2주 정도인데도 보증신청 및 고객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년기업가들에 적극적인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홈페이지(www.2030dreambank.or.kr)를 참조하거나 신보의 정책보증센터(☎02-710-4155), 보증심사부 투자팀(☎02-710-4678), 전국 소재 영업점에 문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다양한 효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감 공약사업 실현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우선 효 체험 프로그램 중심학교 45교(초27교, 중12교, 고6교)를 지정, 학교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효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구체적인 효 교육을 실현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효 체험 프로그램 중심학교는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교사 연수, 효 교육 수업공개, 효교육 세미나 등 효 체험 교육을 확산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으며, 1교1노인복지시설 자매결연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주변의 노인들에게 효행봉사활동을 실천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행의 날(매월 8일)과 효행의 달(10월)을 지정해 단위학교별 효행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효체험학습관 ‘효누리 행복누리’ 홈페이지에 효 교육 우수사례나 개발 자료를 탑재함으로써 효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홈페이지 유지·보수 예산을 책정해 보다 활용도 높은 홈페이지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오는 7월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