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와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7일 송도 국제캠퍼스 총장실에서 2013년 제4회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대학기숙사 선수촌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수촌으로 사용될 시설은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기숙사 750실(2인실)로 실내·무도AG 선수·임원관계자 총 2천500명중 약 1천500명의 숙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선수 임원의 숙소를 일반 숙소보다 저렴한 대학기숙사로 활용키 위해 OCA와 대회일정을 조정해 대회기간을 방학기간으로 변경한 바 있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는 호텔비용 대비 약 7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앞으로 AG조직위는 잔여 선수·임원 약 1천명을 수용하는 선수촌 운영을 위해 송도글로벌대학과도 기숙사 사용을 협의중이며, 오는 10월중 사용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연세대학교는 이날 협약을 통해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활용하도록하는 한편, 실내·무도대회 기간중 대학교 체육관을 체스&바둑 경기장으로 활용토록하고 학생들의 대회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등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의 최대 지원자로 부상하고 있다.
송호근 ㈜YG-1 대표이사(왼쪽)와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국제공항 자유무역지구내에 물류창고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뒤 송영길 시장과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인천지방변호사회 법률구조위원회(단장 안귀옥 변호사)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구조사업을 펼치고 있다. 6일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구조사업에서는 10여년간 남편의 폭력과 감금을 견디다 못해 결국 남편을 살해한 아내 A씨에 대한 법률구조 변호활동을 시행했다. 또한 폭력습성이 있는 남편으로부터 3살짜리 자녀를 보호하려다 결국 남편을 살해하게 된 아내 B씨에 대해 조력했다. 아울러 올해 들어서는 경제적으로 열악한 가사사건의 피고에 대한 법률구조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천지방변호사회의 법률구조사업은 구조가능 여부가 일주일이면 판명이 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시민들의 법률적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3명의 변호사들이 법률구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변호사선임의 문턱을 낮추고 성심성의껏 사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한편 법률구조대상자는
총 상금 1억 원이 걸린 한 퀴즈쇼에서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날아라 인천’팀이 우승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날아라 인천’은 지난 1월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예심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의 특성과 인천시의 엠블럼 ‘Fly Incheon’에 착안해 ‘날아라 인천’이란 이름으로 참가, 전국 퀴즈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과 주부로 퀴즈를 좋아하는 달인들로 주장 이기영(32·조선일보사) 선수를 비롯해 박운철(35·인천시의료원 안과 과장), 오상응(23·인천교통공사 공익근무), 최종인(19·대학생), 배현주(57·주부) 선수 등 모두 5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모 방송국에서 열린 창원, 제천, 인천, 서울의 네 팀의 4강 대결에서 1번 주자 이기영씨가 두 판을 먼저 따내면서 기선을 제압 했고, 4번 주자였던 오상응씨의 마무리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결승에서 창원과의 마지막 대결은 배현주씨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예상과 달리 수세에 몰려 4:1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마지막 주자 박운철씨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등장함으로써 창원의 2번째 주자부터 4번째 주자까지 연속 탈락시키는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관내 휴게음식점 중 다방업소의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생점검은 휴게음식점 중 일부 다방업소에서 은밀히 성매매알선 등 불법 영업이 성행, 민원이 제기되는 등 퇴폐온상화가 될 우려가 있어 실시된다. 이에 위생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 식품위생법 준수를 통한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해 쾌적한 식품위생 조성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주요지도·점검내용은 ▲성매매알선 등 불법행위 ▲손님에게 음주를 허용하는 행위 ▲청소년인 종업원에게 배달영업 조장행위 등이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기업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상공회의소의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YG-1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물류창고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6일 시에 따르면 ㈜YG-1은 지난 1981년 인천에서 소규모로 시작해 절삭공구 세계 5대 브랜드로서 엔드밀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당당하게 일어선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생산량의 75%이상을 전 세계 75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한·미/한·EU FTA 체결로 수출 모멘텀이 강화돼 수출이 양적·질적 차원에서 도전과 기회에 직면한 상황으로 수출패러다임의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서 YG-1의 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입주는 시대흐름에 부합하는 뜻 깊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실시협약 체결은 지난해 9월 송영길 인천시장이 중소기업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YG-1을 방문했을 당시 기업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관내 강소기업 지원책의 하나로 인천시가 영종 자유무역지역을 적합한 투자지로 추천하고 토지 소유주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성사되게 됐다. 특히 이번 자
<속보>경인아라뱃길 부지매각대금 재투자를 위한 관련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보류돼 인천시와 인천시민들의 강력한 비난이 이어지자(본보 4월25일 3면) 서울시가 서울시의회를 충분히 설득해 차기 회기(6월)에는 통과되도록 할 것으로 보여져 수도권매립지 토지보상금 재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폐기물처리 관련시설 주변지역 지원기금 조례’ 개정이 지난달 24일 서울시의회 제237회 임시회의에서 보류되자 인천시와 인천시민들은 수도권매립지 연장을 위한 꼼수라며 강력하게 비난해 왔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쓰레기 매립지 연장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일관되게 지켜오며, 부지매각대금 1천25억원이 환경개선을 위해 재투자 되는 것과 오는 2016년 수도권매립지 매립연장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제기하며, 서울시와 관계여로에 강력하게 어필해 왔다. 이에 지난 3일 서울시는 인천시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인천시에 차기 회기(6월)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약속과 인천시민들의 오해가 풀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그동안 쌓아온 양 시간의 신뢰와 협력체계가 변함없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를 바란
홍콩 JW Marriot 호텔에서 열린 인천신항 홍보설명회에서 지난 4일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업계 대표자 및 취재진을 상대로 인천항에 대한 관심과 기항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公, 싱가포르-홍콩서 첫 글로벌 설명회… 업계·취재진 등 관심 쇄도 한국관광공사(KTO)와 인천도시공사를 포함한 6개 지역관광공사(RTO)사장단이 ‘신성장동력산업 관광’ 발전을 위해 송도에서 회의개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KTO, Korea Tourism Organization)와 인천도시공사를 포함한 6개 지역관광공사(RTO, Regional Tourism Organization)가 ‘신성장동력산업 관광’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대전마케팅공사의 사장단이 공사주재로 지난 4일 인천 송도에 모여 관광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KTO-RTO 사장단 회의’는 한국 관광산업 발전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가공기업과 지방공기업의 협력적 관계 설정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제5차
축조과정 재현… 관광객 3천명 북적 인천교육연수원(원장 윤병환)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연수 표준 창출’이라는 미션과 ‘나·너·우리, 인천에서 배우고 세계에서 펼치자!’라는 비전으로 오는 2016년까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6일 인천교육연수원(이하 연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최우수 교육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중장기 발전 T/F팀’을 구성해 2개월간에 걸친 교육연수 수요자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진단을 위한 100분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각 계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창의인성교육, 연수강사의 전문성 확보, 창의적 프로그램 진행 등이 연수원 발전을 위한 요구도가 매우 높은 과제로 분석됐으며. 연수원은 이를 토대로 5대 발전 방향과 8대 추진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8대 추진 전략은 글로벌 도시 인천의 특화연수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민간기관 협력확대로 연수의 내실화, 연수담당자의 역량강화 및 인력 재배치,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과 시설 개선, 주말연수 활성화 및 원외 협력학교 증대
첫 한국계 주한미국대사인 성김(Sung Y. Kim·51)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4일 인천을 방문, 송영길 시장과 주요 관심사에 대한의견을 나눴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김 대사일행의 인천 방문은 인천에서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송 시장이 성김 대사를 초청함으로써 이뤄졌다. 성김 대사 일행은 인하대학교 도서 기증식 및 학생과의 대화에 이어 하버파크 호텔에서 송 시장과 만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부연 리 알렌 공보과 외교관 및 제이슨 허드 정치과 외교관 등이 참석했으며, 송 시장은 “성김 대사 일행의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 인천 방문을 환영하고 수교 이후 첫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 임명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김 대사는 송 시장 에게 “지난해 대사 부임 시 누구보다도 먼저 축하전화를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882년에 한국과 미국 간에 맺은 조미수호통상조약(구미와 맺은 최초의 통상조약)이 체결됐던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게 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식 개최 및 초청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송 시장과 성김 대사는 인천과 미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경제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