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최근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임용한 새내기 간호사 16명의 첫 돌 행사를 치렀다. 2일 의료원에 따르면 간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의료원장과 간호부장의 축사에 이어 지난 1년간 새내기들의 근무 모습을 담은 동영상(나는 ICMC 간호사다 ‘我仁看’) 상영, 사탕목걸이 수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신규 간호사들의 근무소감 발표와 선배 간호사들의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곁들여졌으며, 특히 수간호사들은 돌에 장수하라고 실을 걸어주듯 장기근무를 바라는 마음에서 손수 사탕목걸이를 제작해 새내기 간호사들에게 씌어주며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해 줬다. 김다운 새내기 간호사는 “지난 1년간 환자들과 울고 웃으며 간호사라는 직업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 훌륭한 선배님들을 본받아 존경받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연 원장은 “새내기 간호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첫 돌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친절과 봉사 정신으로 무장된 백의천사로 환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료원 간호부는 임용된 지 1년이 된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그동안 임상에 적응해 온 노고를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인천특사경)는 값싼 중국산 쌀을 구입해 국내산 쌀과 혼합한 후 국내산 쌀 포대에 재포장하는 일명 ‘포대갈이’ 유통업자를 적발해 입건했다. 2일 인천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적발된 양곡 유통업자 A씨는 서울 서초구 소재 모 업체로부터 중국산 쌀 18.7톤을 구입해 인천 서구 소재 창고를 임대, 혼합기와 재포장기를 갖추고 국내산 쌀과 중국산 쌀을 2대1비율로 섞은 후 국산쌀로 둔갑시키고, 중국산 쌀 90%와 국내산 찹쌀 10%로 혼합해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최근까지 20㎏ 850포를 포대갈이해 서울과 수도권 일대 식당 등에 판매해 2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인천특사경은 이들이 중국산 쌀의 경우 국내산과 육안으로 구별하기 매우 힘들다는 점을 악용해 중국산 쌀과 국내산 쌀을 섞어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에 대해 유통업자 A씨 등을 계속 조사해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특사경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원산지 거짓표시 18건, 원산지 혼동표시 2건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며 “의심스러울 경우 인천특별사법경찰과(☎032-440-3378)로 신고해 줄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신익균)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 가천대길병원(병원장 이명철)과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양 대학과 병원의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가천대 의전원과 서울대 의대, 가천대길병원과 서울대병원이 각각 학술활동과 환자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 대학은 의학교육 및 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키 위해 강의 및 실험·실습, 학생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 관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키로 했다. 또 가천대길병원과 서울대병원은 양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임상 및 기초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지원하며, 각종 학술대회나 교육에 참여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30여년간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에 몸담아 오다 지난달 2일 가천대길병원장 및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으로 부임한 이명철 병원장과 서울대의 적극적인 의사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가천대 의전원과 가천대길병원은 학술성과 및 의료서비스에서 국내 최고라 일컬어지는 서울대의대, 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향후 대학과 병원을 연계한 연구중심병원을
인천시 대표 관광상품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가 야심찬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는 올해 예년과 달리 여러 업체의 경쟁구도를 벗어나 3개사 컨소시엄이라는 협력을 통한 활발한 관광객 모객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 전담여행사였던 롯데관광개발㈜, ㈜여행스케치여행사, 현대마린개발㈜이 하나가 돼 버스운영과 유람선운영, 온라인 모객활동이라는 분업을 통해 협력·보완하는 구도로 각 업체의 장점을 살려 관광객 유치에 더 큰 효과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지역 관광객을 인천으로 모객 하는 관광 상품에서 탈피해 코레일을 이용한 지방 관광객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출발지로는 서울 시청역(8번출구), 교대역(9번출구), 종각역(5번출구 맞은편), 잠실운동장역(6번출구), 동대문역(국립의료원앞)에서 또한 지방 관광객들을 위한 코레일과 연계한 수원역, 안양역, 광명역 정문앞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한다. 특히 ‘월미달빛누리 테마투어’ 관광 상품을 통해 인천의 개항지 일대, 1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신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인천선관위)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오는 5일부터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일 밝혔다. 인천선관위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부재자투표가 시작되는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금지기간 중이라도 오는 5일 이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거나 오는 5일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해 공표하는 것은 가능하다.
인천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요코하마시와 상호 지방 관광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본격적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일본 동북지역 대지진 이후 관광 부문에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 및 상호 지방관광 교류 활성화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해 이를 위한 교류증진을 도모키로 하고 이달중 협약에 들어간다. 특히 현재 인천과 지리적 환경이 유사한 요코하마시 관계자 초청사업과 올해 인천 메가이벤트 홍보를 통해 지방관광 교류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협의 완료한 상황으로 이를 통해 양 시의 관광 관련 주요 이벤트에 대해 상호 홍보하고, 자국민의 여행을 독려하는 등 양국 지방 관광 자원 및 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1차적으로는 일본 요코하마 홍보대사 ‘지성’ 위촉식에 맞춰, 인천 교류단이 요코하마시를 방문하고, 2차적으로는 한류콘서트 등 인천의 메가 이벤트시기에 맞춰 요코하마 교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는 지난달 31일 가정동 루원시티입주자연합대책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가정동 루원시티 관련 공약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들의 루원시티 관련 공약을 검증하는 자리가 됐다. 김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지난 2008년에도 똑같은 토론회를 가졌었는데 지난 4년동안 바뀐게 하나도 없고, 더 이상 주민들을 희생의 볼모로 잡아서는 안된다”며 “빠른 시일안에 가정동 루원시티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루원시티개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사업 등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회 국토해양위에 똑똑한 국회의원 하나를 여러분들 손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갑 후보는 지난달 31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남동교육희망네트워크 창립식에 이어 도림동 반디도서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모임에 참석, 지역 교육정책 강화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확대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희망네트워크 창립식에서 “아이를 마음 놓고 낳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만5세 이하 모든 연령 전면 무상보육 확대 ▲학원 과외에 의존하지 않도록 수준높은 방과후시스템 보강 ▲학교 부적응·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지원확대 ▲구월동 고등학교 유치 등을 강조했다. 앞서 박 후보는 부인과 함께 간석래미안자이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약속한 뒤 모래내시장을 찾아 ▲대형마트·SSM 월2회 휴무 의무화 ▲카드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보호업종 지정 및 대기업 참여 제한 등 중소상인 지원 정책을 강조했다.
이윤성 무소속 인천 남동갑 후보는 1일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 남촌동으로 농산물시장을 이전시키겠다는 공약했다. 이 후보는 “현 구월동 농산물시장은 인근에 백화점과 터미널이 있어 평상시에도 교통체증을 빚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차장이 부족해 상인과 고객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10만명 이상의 인구가 새로 유입된 논현택지개발 지구와 가까우면서 개발이 덜 된 남촌동에 농축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면 지역이 균형있게 개발되고 고객 편의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후보는 인근 구월동 식자재 도매시장에도 들려 ”농산물시장이 이사할 때 남촌동으로 함께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