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4·11총선 후보가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야권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 및 시민사회 멘토단 발대식을 갖고 공동유세지원에 돌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응호 통합진보당 사회로 양당 시당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선구 민주통합당 사무처장이 선대위 구성안 및 멘토단 명단을 발표하고 정세일 멘토단 대표의 발언과 발족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야권연대 2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은 2012인천시민정치행동과 정치협약에 이어 시민사회진영이 참여하는 야권연대 야2당, 시민사회공동선거대책위가 구성됨으로써 4·11총선에서 현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야권연대 정신을 살려 선거운동에 있어서 지역구를 양보한 당의 후보가 공동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최대한 공동유세지원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양당 사무처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총 7번의 정책마당을 통해 구성된 시민사회 멘토단은 유세지원, 정책지원을 기본으로 총선 이후 정책 및 공약실천 독려 및 이행여부를 감시하고 99%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지난 28일 의료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직원,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의료원이 올해로 개원 80주년을 맞아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환자 및 보호자, 인천시민 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오페라단인 ‘미추홀 오페라단’과 전문 재즈 연주클럽인 인천재즈앙상블 등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공연을 참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환자들은 “오늘 병원에서 열린 음악회는 최고였다”며 “그동안 몸이 불편해 공연장에 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병원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공연을 보는 동안 아픈 것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원 80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약을 선언한 인천의료원은 이번 달 최신 외래시설과 대학병원급 검진센터를 준공 및 오픈했으며, 올해안으로 MRI를 비롯한 각종 최신 의료장비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인천의료원은 그동안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위주의 진료에서 탈피해 모든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에 사무국을 두고 있던 u-인천포럼이 법인화를 통해 ㈔인천스마트시티협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29일 U-인천포럼에 따르면 인천시의 주도로 지난 2007년 창립된 이래 산·학 연관의 지역 u-City 협의체로서 지역의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과 지역혁신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지역현안에 대한 특별연구회 운영, 정책현안 연구과제의 발굴 및 수행,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기업지원 활동, 우수논문 발굴 및 연구지원, 세미나를 통한 정보공유 및 전문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인천시의 스마트 사회 실현을 선도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법인화되지 못한 포럼의 운영구조로 각종 R&D사업에 대한 참여 제한과 이로 인한 재정 확보의 어려움, 회원의 자발적 참여구조의 한계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코자 23일 ㈔인천스마트시티협회를 창립함으로써 협회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협회는 우선 오는 4월20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총회를 겸한 기념세미나를 개최해 사단법인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발전연구원의 정지원 연구위원(前 u-인천포럼 사무국
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 승무센터 지도차장으로 근무하면서 계양산을 중심으로 수년째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장용기씨(53)가 ‘굴포천에 서다’라는 주제로 개인 사진전을 열어 화제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장용기씨는 기관사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가진 작품활동으로 지난 2009년에 ‘계양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인 ‘계양산 품에 들다’를 통해 계양산 야생화와 풍경을 담은 사진집을 출판한 바 있다. 이후 계양산을 배경으로 ‘산이 안은 풍경’, ‘계양산 야생화’ 등 계양산과 산 주변의 자연을 주제로 활발한 작품 활동 및 전시를 하고 있으며, 그가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30일부터 오는 4월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 4월6~11일까지 계양아트갤러리(계양구청)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에 발표하는 작품은 작가가 계양산과 산 주변 자연을 알리기 위해 추진중인 ‘계양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로 특히 굴포천과 굴포천에서 바라본 계양산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자연과 사람의 융화, 도시를 포용해 주는 자연, 그리고 인간들에 의해 신음하는 계양산의 외침을 시각화했다.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는 지난 27일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한 ‘주거복지사업단 무료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무료집수리 행사는 저소득층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타일·위생도기(화장실)·창호 교체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도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집수리를 진행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후보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어 꿈과 희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낀다”며 “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정치요, 국가의 일로 이에 대한 지원이 더욱 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28일 연수구 원인재역 승기천변에서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 및 시의회 의장, 지방자치단체장, 환경관련 시민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 1천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범시민 세계 물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2년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주제를 바꿔가며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식주제는 ‘Water and Food Security(물과 식량안보)’이며 세부 메시지는 ‘Safe Water Against Climate Change(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물)’로 선정됐다. UN은 2005∼2015년을 ‘생명을 위한 물’ 행동 10개년(International Decade for Action, ‘Water for Life’ 2005∼2015)으로 선포했다. 이는 제13회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인 지난 2005년 3월22일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의제21(Agenda 21), 유엔 새천년 선언(UN Millenium Declaration) 등에 포함된 국제적 물관련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UN이 정한 메시지에 부합해 저탄소 녹색행사로 추진(탄소상쇄금 지원, 탄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공동위원장 문병호, 홍성복)은 28일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4·11 총선 시민과의 약속 제3차 공약 발표식’과 ‘2012년 희망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잇따라 개최했다.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의미에서 4·11총선 선대위 명칭을 ‘2012 희망 선대위’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병호 시당위원장, 신학용·홍영표·김교흥·윤관석 후보 등 총선 후보들과 최용규 전 의원, 류수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송금호 인천혁신과통합 대표, 정종섭 한국노총 인천본부 부의장 등 200여명의 당원과 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행사로 ‘제3차 총선공약 발표식’과 2부 ‘희망 선대위 출범식’순으로 진행됐으며, 선대위 출범식은 후보자들의 출정사, 선대위 참여인사 발표, ‘희망의 리본 매달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불통’, ‘특권’, ‘제멋대로’ 정권인 현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국민들의 정권심판의 의지가 더 없이 높은 이 때, 당원들이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뇌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인천시
제17대 인천소방안전본부장에 한상대(54) 전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이 29일 부임한다. 28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한상대 본부장은 지난 1985년 소방간부후보생 4기로 임용돼 경기도 소방학교장, 소방방재청 정보화기획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최근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을 역임해 오다가 이번에 소방감으로 승진했다. 한 소방안전본부장은 평소 실천적인 리더십과 후덕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소방공무원들의 모범은 물론, 소방행정 업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동안 주요 요직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경제수도 인천, 안전도시 인천’ 구현을 앞당기는데 역할이 기대된다.
인천시 서구는 도심지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와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 및 건물 냉·난방 에너지 절약, 옥상경관 개선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저탄소 녹색성장 조성을 위해 ‘2012년 민간 옥상녹화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오는 4월3일까지이며, 공모대상은 옥상녹화가 가능한 민간 건물로 옥상녹화 가능면적이 100㎡이상인 기존 민간건물을 지원하며, 최대 지원 옥상녹화 면적은 1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건축법에 의한 의무조경면적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금액은 구조안전진단비, 설계비 및 공사비의 50%가 구비로 지원되며(자부담비율 50%), 옥상피복녹화형으로 조성시 7만5천원/㎡, 옥상정원형·혼합형은 10만원/㎡이 지원되고 우선 지원 대상지로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 시민이용 및 개방성이 높은 건물,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구조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29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13일 동안 선거운동에 대한 주지사항을 공개했다. 28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기간 동안 19세 미만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선거가 봄맞이 체육행사나 단합대회, 산악동호회 모임, 친목단체의 야유회 등 각종 행사와 겹치는 것과 관련해 선거와 무관하게 순수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단합대회나 야유회 등은 얼마든지 개최할 수 있다. 다만 선거기간인 29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향우회·종친회·동창회·단합대회 또는 야유회 기타 집회나 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금지되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및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의 그 밖에 어떠한 명칭의 모임도개최할 수 없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상회도 개최할 수 없다. 그러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수당과 실비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된 선거사무관계자에게만 지급되므로 자원봉사에 대한 대가로 후보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