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을 후보는 27일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나 검단지역의 중앙대 유치와 강화~영종간 서해평화대교 건설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신 후보는 공천 확정 후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관심을 촉구하면서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후보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 지난 6·2지방선거 때는 송 시장후보의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으며 송 시장 당선 후 초대 정무부시장에 지냈다.
인천시가 강화 천토흑삼(대표자 고상화)에서 추출한 식품소재의 기능성 규명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지역 특산물은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나 식품위생법에 의해 인체에 대한 기능성 규명이 안 된 내용은 광고·홍보가 규제되기 때문에 표기나 광고를 할 수 없었다. 이에 시는 ‘농림수산식품부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 특산품에 대해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인체적용 전시험을 적극 지원키로 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해, 강화 천토흑삼(天土黑蔘)이 선정됐다. 이번에 연구할 천토흑삼 식품의 기능성 규명은 인삼사포닌(Ginsenoside) Rg3, Rh2 소재로 ‘당뇨’에 대한 기능성 평가이며,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윤정한 교수팀이 연구를 맡게 된다. 또한 이 연구는 식이성 비만으로 인해 유도되는 대사성 질환에 대한 강화 천토흑삼의 기능성 효능인 항비만, 항당뇨를 평가하고 그 작용기전을 규명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인체적용 전시험 결과는 올해말까지 도출 될 전망이며 연구결과에 따라 강화 천토흑삼의 우수성을 국내 및 해외에 홍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 결과를 토대로 강화 천토흑
SK그룹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공식후원사가 됐다. 2014인천AG조직위언회(이하 조직위)는 김영수 위원장과 김영태 SK홀딩스 사장이 SK그룹 본사사옥에서 대회후원 최고등급인 프레스티지 파트너급으로 에너지와 통신 부문을 후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SK그룹의 후원은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에서 중국 스포츠의류업체 361°공사와 대회 첫 후원계약 양해각서(프레스티지 파트너급)를 체결한 이후 두 번째이며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SK그룹과의 대회후원 양해각서를 신호탄으로 국내외 해외마케팅 업무가 활력을 띌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굴지의 국내기업들과도 후원계약 체결이 이뤄질 전망이며,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의 후원협상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SK그룹은 지난해 핸드볼 전용구장을 건립했고, 올해는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인수하면서 여자핸드볼팀을 창단했으며, 와이번스야구단와 나이츠농구단, 제주유나이티드축구단 등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하는 등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한 스포츠 분야에 매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문화시대를 맞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다문화체험관(구 중동문화원)이 2014 AG 학생서포터즈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국제교류센터(이하 센터)는 서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서아시아 관련 전시관인 다문화체험관(이하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 체험관은 사우디아리비아, 오만, 예맨 등 각 국의 공예품과 특산물이 전시돼 있으며 실제 낙타의 털로 제작한 실물 크기의 낙타는 광범위한 사막지대로 이뤄진 서아시아의 지형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랍어와 꽃문양에 기초한 기하학적 문양의 대형 거실에서는 아랍인들의 독특한 장식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따웁과 쉬막’으로 대표되는 전통의상을 통해 관람객들은 아랍인의 삶의 여유를 만끽하며 즐거운 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시는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45개국 회원국별 서포터즈를 모집해 양성하고 있는바, 지난 18일에는 동인천고등학교 학생 서포터즈들이 방문해 아랍의 문화체험을 하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해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센터는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7일 중·고등학교 학생의 20%인 2만8천800여명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비 263억원을 지원키로 한 ‘2012학년도 학비감면지침’을 발표했다. 시교육청 학비감면기준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의 자녀와 최저생계비 135%수준 이하인 가구(4인가구 기준 직장건강보험료 월 5만8천879원, 지역건강보험료 월 5만6천50원 이하 납부자) 및 실직, 파산 등 위기가정의 자녀, 기타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가 교육비를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을 운영해 6만4천796건 중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3만2천386건이 온라인으로 접수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는 4대 교육비(학비,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PC 및 인터넷통신비)를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따라서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oneclick.mest.go.kr)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각종 교육비를 신
인천시 소비자들이 지난해 소비자상담센터(1372)로 휴대폰에 대한 상담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소비생활센터는 지난해 정부(지자체)와 소비자단체의 통합소비자상담망인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 총 4만1천422건의 내용을 품목별, 상담이유별, 처리결과별로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1년 1년간 1372로 접수된 인천시민의 상담건수는 4만1천422건으로 전체 상담건수 77만8천50건의 5.3%를 차지했다. 또한 품목별로는 휴대폰에 대한 상담이 2천549건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초고속 인터넷 1천73건(2.6%), 스마트폰 762건(1.8%), 이동전화서비스 679건(1.6%) 순으로 모두 정보통신 관련 상담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헬스, 보험, 병원 관련 상담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노트북·퍼스널컴퓨터,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유선·위성방송 관련 상담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 A/S에 대한 상담이 1만453건(25.2%)로 가장 많았고, 단순 문의·상담이 8천956건(21.6%), 단순 계약해제·해지가 4천223건(10.2%),
인천서해 낙도지역인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 등 3개 섬의 여객선 운항시간이 연장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회통합위원회는 지난해 10월27일 인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듣기 위해 ‘공생발전,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 등 3개 섬 지역 주민들은 인천에서 섬으로 돌아가는 여객선 운항이 오후 6시에 종료돼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병원치료 등 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가 해운회사 대표자와 옹진군청, 국토해양부 인천항만청 등 관계기관에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적극 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사회통합위원회 등은 관계기관 간의 협의와 토론회 등을 주선해 이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5일에 맞춰 3개 섬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배 출항시간을 오후 7시30분으로 연장하겠다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여객선 출항시간 연장이 결정된 후 북도면 신·시·모도 촤광윤 지역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사회통합위원회 등에 편지를 보내 그 동안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새누리당 홍일표(인천 남갑) 의원과 박귀현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주한 중국대사관 앞 ‘중국 탈북자 강제북송 항의농성장’을 찾아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단식 농성중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과 탈북자 출신의 경인여대 이애란교수, 북한인권시민연합 박현이사 등과 만나 중국의 반인권행위에 우려를 표시한 뒤 “중국이 G2로서의 위상을 가지려면 위상에 걸맞은 국제 규범의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국회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결의안’도 만장일치로 통과된 만큼 우리 정부는 그동안의 ‘조용한 외교’를 버리고, 차제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단호한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도 “G2국가를 목표하는 중국이 진정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길은 경제력뿐만 아니라 거기에 합당한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는 남동공단 내 중소기업을 방문, 공단 및 중소기업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공단은 연 20조원을 생산하는 인천경제의 핵심”이라며 “구조고도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공단의 첨단 디지털화, 중소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등이 원활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동공단도 하루 1만여대의 차량이 이면도로 등에 불법으로 주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승기천 주변을 포함해 주차장 용지를 확보하는 방안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노력을 기울인 해운법 시행규칙의 개정 공포로 여객운송사업 경쟁체제 돌입이 예상되면서 백령도에 대형여객선 운항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백령도 항로에는 청해진 등 3개 선사의 300톤 내외 소형여객선 3척이 1일 3회 왕복운항을 하고 있으나, 최북단 장거리 연안항로인 백령항로는 항로거리가 약 197.9㎞에 이르고 잦은 폭풍·파랑주의보가 발생해 연평균 79일 결항하는 등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가 그동안 노력해 온 해운법 시행규칙의 수송수요기준 개정으로 대형여객선을 백령도 항로에 투입하는 사업에 기존선사 이외에 새로운 선사도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 돼 여객선의 현대화 촉진 및 여객운송시장의 합리적인 경쟁유도와 건전한 발전 및 해상교통수단 확대를 통한 도서민의 정주 여건개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개정된 해운법 시행규칙에 따라 기존의 수송수요기준(평균탑재 수입률)이 35%에서 25%로 완화돼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며, 기존 선박보다 여객편의나 성능면에서 향상된 선박으로 선령이 10년 미만일 경우 수송수요기준을 20%로 적용해 여객선의 현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