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12년 상반기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하 디자인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신청 받는다. 12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실현과 기업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디자인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인천종합비지니스센터 2층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서 신청 받아 접수된 과제에 대해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지원과제를 선정할 계획으로 지난해는 총 50과제에 6억원을 지원해 경쟁률 2.5:1의 경쟁률을 보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올해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80개과제 내외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제품디자인 최고 75%이내 1천500만원까지, 시각·포장·홍보영상물디자인은 75%이내 최대 750만원지원과 신규분야인 통합디자인(제품·시각, 제품·홍보영상물)을 신설해 75%이내 최고 2천250만원까지 지원,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관내 대학(교), 공인 디자인전문회사 및 인천디자인지원센터에 주관기관 자격등록을 완료한 일반디자인회사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또한 참여기
인천시교육청이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 각급학교에 지침을 내려 보냈으나 필요한 예산 마련계획은 제시되지 않아 학교현장에서는 혼란을 빚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시교육청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012년 학교회계직원 처우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지침을 각 학교로 시달했다. 그러나 처우개선에 대한 지침만 내려졌을 뿐 그에 필요한 예산마련 계획이 제시되지 않아 일부 학교에서는 처우개선에 따른 예산부담으로 무기계약직임에도 해고를 진행하는 등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해고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게다가 올해 주5일 수업실시를 앞둔 상황에서 교사나 공무원의 당연한 주5일 근무와 토요유급 마저 학교비정규직에게는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 있는 등 학교현장에 혼란만 가중시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학교비정규직의 임용권이 학교장으로 돼 있어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무기계약임에도 인건비 삭감과 상시적 해고위협에 노출돼 있으며, 예산확보에 대한 구체적계획이 없이 학교재량에만 맡기는 비정규직 처우개선안으로 인해 이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시교육청이 전시성 대책에 벗어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 서해관에서 지난 10일 인천아트플랫폼 예술팀 ‘연희컴퍼니 유희(YOU-喜)’가 흥겨운 창작 사물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12일 인방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연희컴퍼니 유희(YOU-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해 책임해역 사수의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키 위해 현대식 사물놀이 공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희컴퍼니 유희(YOU-喜)’ 팀은 우리 고유의 악기들과 흥겨운 우리 가락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창작 사물놀이로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탈춤, 풍물, 굿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쳐, 장병들과 신명나는 우리의 전통가락 속에 한마음이 됐다.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장단을 구음만으로 연주한 ‘고인돌’, 50년 전의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수용한 ‘죽을판’, 풍물의 기존 진법을 탈피하고 풍물 가락과 연주법을 변형시킨 ‘원푸리’ 등 각기 다른 다양한 창작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향(有香)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을 함께 선보여 공연을 관람한 장병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됐으며, 공연을 관람한 장병들은 “평소 국악을 즐겨 듣지
인천시 서구는 정서진의 랜드 마크 역할을 담당 할 상징조형물 제작을 위해 후원기업을 유치, 상징조형물 제작·설치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정서진을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대상황실에서 전년성 서구청장과 한성규 포스코 파워 발전운영실장은 ‘정서진 상징조형물 제작·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포스코 파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에 상생발전을 목표로 앞으로 정서진 관광 활성화와 서구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정서진의 ‘석양’ 과 ‘쉼’을 테마로 하는 정서진 상징조형물은 포스코 파워에서 제작하고 오는 4월 15일까지 설치를 완료해 서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서진을 대표하는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웅장한 상징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정서진이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정승현 인천 연수 예비후보는 구민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바라는 의견이 3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지역현안에 대한 구민 여론조사에서 상권 활성화에 이어 노인지원 정책(26.1%), 교육여건 개선(19.3%)을 꼽았고, 66.1%가 세대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조사를 단순 무작위 추출법을 통한 자동전화응답으로 (주)홀딩페이스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3.7P로 95% 신뢰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충래 민주통합당 인천 남갑 예비후보는 오는 13일 주안6동 태흥프라자 3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출마의 변을 밝힌 이후 주안역·간석역 등 역세권에서 출·퇴근 시민들을 상대로 한 밤낮없는 얼굴 알리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상대 후보들에 비해 뒤늦은 선거전을 극복하기 위한 쌍끌이 저인망식의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식 행사장을 찾아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권자들을 일일이 찾아 인사를 드리는 것이 정치신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공천이 확정되는 시기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길거리 홍보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인천시민 및 학생들과 함께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는 계기를 갖고자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제93회 3·1절 행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학생들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오는 3월 1일 인천시 종합문화예술회관 개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는 퓨전국악단 ‘구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국민의례와 3·1절노래 제창 시 국악반주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후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인천시의 자랑인 금난새 씨의 지휘로 진행되는 시립교향악단의 국경일 경축 콘서트는 친근한 해설과 유쾌함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공연장 로비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태극기 20여점을 전시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광장에서는 인천 국학운동시민연합에서 태극기 퍼포먼스, 만세 거리행진, 유관순 연극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기념식장 밖에서도 개최된다. 이에 시는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
인천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호텔들이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행사와 할인행사를 마련해 고객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9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인천대교와 송도신도시 고층빌딩들의 아름다운 야경과 도심 속의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인천송도파크 호텔은 가족, 연인과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틱 발렌타인과 럭셔리 발렌타인 두가지 상품을 마련했다. 패키지 상품의 이용기간은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으로 제공사항은 객실 1일 숙박과 라스텔라(19층) 조식 2인 또는 석식 2인 식사권을 선택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고급스위트와인 및 하와이언 마카데미아넛 초콜릿, 영국유기농 거품입욕제 ‘러쉬’, 체크아웃시간 14시까지 연장 등의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며, 가격은 15만2천원이다. 또한 인천항만과 구도심의 정겨움이 가까이 있는 중구 항동에 위치한 하버파크호텔은 1층 커피숍 라일락에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에서 갓 뽑아낸 고급 원두커피를 한잔 가격으로 두잔을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1+1 특선 프로모션’으로 겨울 한파속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는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중에는 특히 커피의
인천소방안전본부(이하 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달라진 소방관련 제도를 발표했다. 9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4일 개정 공포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시행되는 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와 노유자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소방관련 제도가 올해부터 달라진다. 이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주택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 해 주거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했으며,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로는 소화기구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토록 하고, 이는 신축, 증축 및 개축 등 주택에 적용되고 기존 주택은 5년간 유예키로 했다. 또한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의 피난취약계층이 생활하는 노유자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했으며,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민간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로 전환키 위해 소방관서 일반적 전수 소방검사를 전문적·집중적 조사로 전환, 소방공무원이 표본 조사하는 소방특별조사체제로 전환했다. 아울러 기존의 방화관리대상물을 1급, 2급으로 분류하던 것을 건축물이 초고층화 되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효율적인 소방
저소득 금융소외 계층의 창업지원을 위한 사회적은행인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 9일 오후 미추홀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번 개최되는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지역사회, 경제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사·감사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발기인에는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규철 대한건설협회 인천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회장, 김병상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 조민호 인천사회적기업협회장, 조성갑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조명조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장, 김하운 인천시 경제정책자문관이 참여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오는 5월까지 주무관청의 설립허가와 설립등기를 마치고 연말까지 단체, 기업, 회원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100여개의 인천 희망점포에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금융서비스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등에 창업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업종 및 지역선택, 사업 컨설팅 등 창업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은행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시에서도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