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트로노동조합과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이달부터 하나로 통합해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1일 통합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말 통합 출범한 인천교통공사의 노동조합 중 뜻을 같이한 2개의 노조가 이날 통합결의문을 발표하고 통합노조의 발길을 딛은 것. 통합노조는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신장, 복리증진 및 회사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상생하는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힘을 모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양노조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현재 복수노조가 시행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1개사에 노조는 1개가 존재해야 단결된 힘과 교섭력으로 사측과 대등하고 함께 하는 노사관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우선 2개의 노조가 통합하지만 앞으로 모든 노조가 하나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조속히 집행부 구성과 규약개정 등을 마치고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노사가 서로 상생하는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개발과 산업단지 활성화로 유입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중요 이슈로 부상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 극복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국제공항 및 항구 남동공단 등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영종 국제공항 주변지역, 청라, 검단지구, 송도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특히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10년간 사망원인 1위가 암으로 집계돼 인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역암센터(가천 길병원)와 연계해 보건복지부 및 군·구 보건소 관계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암관리 사업 관련자 등 52명이 모여 암 조기 발견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코자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라마다호텔 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암예방 및 검진 사업, 완화의료 및 가정간호지원 등에 대한 내용 설명과 중구, 서구 보건소에서는 암검진률 향상을 위한 모범 사례발표, 2012년 암 검진 사업 계획 및 암 검진률 향상방안 등을 논의 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시는 33만건의 암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통해서 발견된 저소득층 시민 중 약 2천100명에게 암의료비 지원한 바 있
인천시립교향악단 연주회 티켓이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상·하반기로 오픈시켜 연주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적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올해 1년치 프로그램이 미리 확정돼 이날부터 상반기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시즌 오픈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올 해 시즌은 ‘명 악장과 함께하는 하모니 플러스 시리즈’, ‘금난새 그리고 4인의 비르투오지 시리즈’ ‘피아노 & 피아니스트 시리즈’등 5개 시리즈와 특별 연주회 등 16개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향이 야심차게 준비한 ‘명 악장과 함께하는 하모니 플러스 시리즈’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악장들과 함께 꾸미는 연주회로 토모 캘러(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이비드 김(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미셀 김(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 무대에 올라 지역 클래식 팬들의 역구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또 ‘금난새 그리고 4인의 비르투오지 시리즈’는 화려한 기교와 실력을 겸비한 솔리스트와 교감하는 자리로 신시내티 오케스트라의 플룻 부수석으로 활동하는 최나경, 2009년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콩쿠르 2위에 빛나는 로렌조 가토, 클라리넷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이클 콜린스, 파가니니 최연
인천시는 2월 한 달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특별한 노력으로 지난해 지출절약 및 수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 및 예산낭비 신고 시민을 발굴해 예산성과금을 지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시 산하 공무원과 공사 및 공단의 임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신청을 받아 사실조사와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출절약 또는 수입증대 노력이 인정되는 자에게 1인당 2천600만원, 건당 1억3천만원까지 예산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예산성과금제도는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정원감축, 예산의 집행방법 또는 제도의 개선 등으로 업무성과를 종전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경비를 적게 사용해 예산이 남게 된 경우 성과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특별한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세입원 발굴 또는 제도개선 등으로 세입이 증대된 경우에 절약된 예산 및 증대된 수입의 일부를 이에 기여한 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거나 다른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는 10건이 접수돼 이중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설계감리 자체실시에 따른 감리비용 절감’, 상수도사업본부의 ‘팔당원수 사용계약 변경에 따른 원수비용 절감’에 대해 4천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으며, 수산정수사업소의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키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외 홍보 도우미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1일 시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권역별로 제1기 해외 홍보 도우미단을 모집해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용하고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 스스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민관이 함께 하는 해외홍보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 홍보 도우미’들은 인천시청 대변인실에서 일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운영되는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의 홍보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해외 기자단에게 시 소식 이메일을 송부하게 된다. 또 각종 해외업무 추진시 자료를 번역하고 해외 언론에 제공하는 등 인천의 해외홍보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게 되며, 이에 시는 외국어 홈페이지에 관광·문화·즐길 거리 등에 대해 새롭고 자세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종 질의응답(Q&A)에 대한 답변 자료와 외국인에게 필요한 언론자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해외홍보 추진을 위한 자문단의 역할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어에 능통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서류를 접수해
인천 야권세력이 4·11총선 승리를 위해 또다시 야권단일화 협상에 착수했다. 인천지역은 지난해 6·2 지방선거당시 전국에서도 모범으로 꼽힐 정도로 탄탄한 야권단일화를 이뤄내 지방선거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끌어낸 바 있다. 31일 ‘2012 민주진보진영의 총선 승리를 위한 인천시민정치행동 및 야 3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출범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연석회의는 권력과 의무를 합법적으로 부여하는 민주적인 절차이자 국민의 축제인 2012년의 총선과 대선에서 시민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조해 다시는 반민주적이고 독선적인 권력이 세워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석회는 이날 출범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정책연합과 더불어 후보단일화를 추진키로 하고 후보단일화를 구체적인 방식은 국민적 눈높이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통해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선언했다. 따라서 앞으로 연석회의는 연석회의 의결기구인 대표자 회의를 비롯, 후보단일화를 비롯한 실무를 담당할 선거연합분과위원회, 정책협약을 총괄할 정책연합분과위원를 구성, 오는 3월7일까지 분야별 정책마당을 개최해 야권단일화를 이뤄낸
인천도시공사가 주택지구와 분양에 대한 정보와 소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코자 온라인 카페 개설에 나서 2월1일부터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주제로 한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31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구월 보금자리 주택지구와 주택 분양에 대한 정보의 제공과 의견 수렴이 성공 분양의 관건이라는 판단에 따라 최근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현재 기존 예약당첨자와 예비고객을 위한 유용한 정보 제공에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따라서 온라인 카페에는 오는 5월경 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2천186세대의 분양을 앞두고 있는 구월 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사업계획과 특장점 설명은 물론, 분양계획이나 각종 부동산 정보를 자세히 실어 분양 희망자들이 구월지구에 대한 상세히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 게시판을 둬 맞춤형 정보 제공은 물론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와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해 구월 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도시공사는 카페 가입 회원에 대해 휴대폰, 이메일 등으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풍부한 정보 제공으로 구월 보금자리 주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단지개발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단지사업본부장에 김창홍(58·사진)씨를 임용했다. 31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1954년 충청북도 출생으로 서울산업대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대학원에서 토목환경시스템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경력으로 인천시 개발계획과장, 동구 부구청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등을 거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도시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시에서 근무하면서 도시개발사업과 재생사업 등 다양한 시 정책사업을 총괄 추진해 왔다. 한편 김 본부장은 취임일성으로 “재무건정성 제고를 위한 자급자족형 수익모델 모색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경제수도 인천건설과 시민에게 인정받은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코자 ‘2012년 특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 인생 100세 시대는 학교교육이후 장년·노년에도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가 제공돼 하는 사회가 도래하였음을 의미한다. 이에 시는 ‘배우는 즐거움, 참여하는 기쁨, 함께 살아가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교육 수요에 발 맞춰 인문학적 교양 등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에 나선다. 따라서 시는 지원사업과 관련해 2월1일 시청 장미홀에서 설명회가 개최하며,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하는 평생교육법 제2조에서 정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원분야는 학력보완, 문화예술향상, 생활소양, 인문학적 교양, 시민참여 등 5개 분야 총 15개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성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의 자기주도 코칭 프로그램인 ‘내일을 향한 희망 스피치(speech)!!’ 등 15개 사업에 대해 1억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인이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며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레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문의
인천시는 인천디자인센터주관으로 지역 디자인산업의 육성 및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2012년도 디자인산업 육성 및 지원 사업’ 설명회를 31일 인천종합비지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디자인 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은 7개 사업에 14억원이 지원됐으나 올해는 9개 단위사업에 10억원이 증액된 24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취약한 디자인분야를 집중 지원,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현장 디자인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디자인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찾아가는 디자인사업인 디자인애로기술컨설팅이 추진될 예정이며, 디자인 나눔 사업은 디자인 재능을 최소 비용으로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디자인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실무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는 제품디자인Tool교육(Rhino3D 중·고급과정)25명, 제품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