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최근 경찰서 및 법원에서 의뢰된 18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 ‘두드림(Do Dream)’실시했다. 4일 지원센터에 따르며 두드림 사업은 청소년의 취업과 진학 등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으로 이번 두드림 프로그램은 지난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1, 2단계로 진행 됐다. 아울러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뒤, 지난 2일 수료한 청소년들을은 2단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직업인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이번에 만난 직업인은 직접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로, 이자리에서 바리스타가 되기까지의 방법과 과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강의후 교육 참여자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사용 및 라떼아트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참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인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드림에 참가한 학업중단 성모(18·남구 도화동)양은 기존에 막연하게 꿈은 있으나 명확하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점차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속보>인천시 서구의회(의장 김영옥)는 대규모 교통대란이 예상되는 백석가교 철거를 반대(본보 8월 17일 보도)하는 내용의 7만여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함께 진정서를 제출했다. 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서명부와 진정서는 지난달 17일 의회운영회와 구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가진 긴급회의를 통해 지난달 25일까지 추진키로 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구의회는 지난8월 중순부터 서구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 문화회관등 다중민원장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주민홍보에 나선 것. 따라서 각 동 지역자생단체의 협조를 받아 주민들에게 본 교량이 완공되기 전 백석가교 철거에 따른 교통대란을 알리고 자발적인 서명을 받아왔다. 이에 구 의회는 수집된 서명부와 함께 진정서를 작성해 지난 1일 인천시,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백석가교는 아라뱃길 남·북측 연결용 임시가교로써 본 교량이 완공되기 전 경인아라뱃길 개통시기에 맞춰 철거될 예정이어서 극심한 교통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한 2011년 인천일자리박람회가 8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의 주요 구인직종은 ‘생산·기술인력’으로 제조업체의 구인애로를 덜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동공단 내에 있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서 지난 1일 열렸다. 또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 세미나관 등으로 마련돼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주)제니엘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800여명이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참여기업도 직접참여 28개 기업, 간접참여 120개 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불과 3시간에 걸쳐 실시된 행사치고는 면접인원도 235명이 참여하고 현장채용도 22명이 이뤄졌으며, 2차 면접도 72명에 이르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명절 전에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다소 모험이었는데, 참여기업들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여름휴가가 끝나는 시기에 개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 및 취업을 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홈페이지www.ilmaru.org/jobfair2011)를 통해 구인 및 구직활
인천시 서구가 운영 중인 ‘명품 관광서구 건설 T/F팀’이 최근 경인아라뱃길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방향을 모색해 명품 관광서구 건설에 디딤돌이 되고자 ‘명품 관광서구 건설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명품 관광서구 건설 T/F팀’은 지난 1일 도시정비반장인 도시관리국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15명이 현장확인에 참여했다. 시천교와 청운교, 아라뱃길 주변 도로상황, 인천터미널 주변 점검에 나선 T/F팀은 현장확인 후 시천교에서는 시천교상에 설치된 버스정류장 규격보완, 검암2지구 다세대주택지 내 소음을 방지할 수 있는 방음벽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2호선 경서역(가칭)과의 지상 연결통로 설치 ,자전거를 이용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이용할 때 별도의 이동통로 설치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인천터미널에서는 남측도로변과 인천터미널내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설치, 정서진 관련 조형물 설치시 협의 추진을 요구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영종·청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중국 경제특구 중 성공사례 모델인 천진시 빈해특구를 찾아 그 비결을 배우고자 벤치마킹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과 인천지역 기업인 및 분야별 관계자, 언론사 대표 등 인천의 오피니언리더 15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은 지난 1일 천진시를 방문했다. 송 시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1919년 설립돼 중국의 초대 총리인 저우언라이(周恩來)를 배출한 중국 국내 대학 순위 9위 난카이대(南開大)를 방문, 공커 교장을 면담한 후 한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1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로 인천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동북아 번영 공동체 구축을 위해 상생·공영하면서 함께 화목하게 살아가는 지구촌을 잘 가꾸자"고 역설하자 청중들은 환호하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또한 송 시장은 후앙 싱꿔(黃興國) 천진시장과 만나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그동안의 우호 교류 관계를 실질화 하기 위해 경제투자 협력ㆍ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술, 인적 교류 등 각 분야에 걸쳐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5일부터 석바위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새로운 사무실(남구 주안6동 1007-4 신화빌딩 3층, 032-456-3333)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에 따르면 종전 사무실보다 임대보증금, 월관리비, 면적 등을 줄여서 이전,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통해 절감된 관리운영비 예산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현장에 배분지원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말 모금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았으며, 이번 사무실 이전은 과거를 반성하며 조직쇄신의 일환으로 단행됐다. 또한 모금회는 지난 감사에서 문제가 된 임직원에 대한 징계처리는 물론 전국 관리자급(사무처장, 부장) 직원에 대한 인사순환을 단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기부자에 대한 모금 및 배분에 대한 피드백서비스 도입, 시민감시위원회 구성, 부정비리 직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실시 등 변화를 꽤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건호 회장은 “취임이후 검소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모금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사무실 이전도 그 일환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남동배와 강화배가 해외 바이어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만으로의 수출길이 열렸다. 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첫 수확하는 인천 남동배와 강화배 30톤(2컨테이너)을 대만으로 수출키로 했으며, 남동배는 대만으로의 처녀수출로 지속적인 수출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대만의 추석절 성수기를 겨냥해 농수산물유통공사(aT) 인천지사와 대만 바이어가 함께 남동구 수산동 배 재배단지를 방문, 수출 알선과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난해 수출한 14톤의 2.2배에 달하며, 향후 주 생산 품목인 신고배 출하시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전망된다. 특히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배는 그동안 대만지역 수출선과장(수출하기 위해 남동구 지원으로 설치된 과일을 선별하는 곳)으로 지정된 강화지역 배만 대만으로 수출됐으며, 남동지역 배는 과테말라 등으로 소량 수출되고 있었다. 그러나 인천시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선별, 저장, 유통 등 수출 인프라를 강화를 통한 본격적인 배 수출을 확대코자 지난해 4억원(보조 3억원, 자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동구 수산동 306번지에 저온저장고, 사무실, 선별장의 시설(지상 2층, 439㎡)을 갖춰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 방과후 학교 지원·관리체제 개선으로 학교교육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 방과후학교가 전면 도입된 이후, 양적으로 크게 팽창했으나 프로그램 및 강사의 질적 수준, 추진체계 등은 아직 미흡하고 방과후학교 현황을 전반적으로 진단해 문제점·애로요인 보완과 현장적합성과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마련이 요구돼 왔다. 더욱이 주 5일제의 전면시행, 저출산 문제, 맞벌이 가정의 증가, 아동ㆍ청소년의 범죄 노출 위험 등 사회변화에 따라 방과후 학교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교육서비스에 대한 국가·사회적 요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질 제고,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학교 운영정착, 우수 강사 발굴 및 역량강화, 취약계층 지원 및 돌봄 기능 확대와 방과후학교 지원ㆍ관리 체제 개선의 5개 영역 20대 추진과제를 통해 그 동안의 꾸준하게 지속돼 온 문제를 해결하고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 학교 비전을 공교육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인재 육성’으로 바꾸고,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한
인천서해 옹진군 덕적면의 목축용 초지로 지역주민에게 대부됐던 무인도가 섬 특유의 산림생태 경관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1일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서해 옹진군 덕적면 일원의 무인도(섬) 국유림의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미활용 목축용 초지를 산림으로 환원해 섬 지역 특유의 산림생태경관을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옹진군 덕적면은 유인도 8개와 무인도 34개 등 42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해 보존가치가 크다. 또한 이곳 도서지역에는 산림청 소관 국유림이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81필지 340㏊가 24개의 섬에 흩어져 분포하고 있다. 게다가 수십여 개의 무인도 중 부도(41㏊)와 먹도(22㏊)는 전면적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지난 1990년대에 섬 지역 주민소득 창출을 지원키 위해 목축용(염소 사육)으로 초지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대부한 섬이었으나 도서지역 산림생태 보전을 위해 올해 반환 받은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섬 생태계의 훼손 등 부작용을 막고자 대부를 받은 주민들을 설득해 대부지를 반환 받아 출입을 제한하고 자연복원이 되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서 차츰 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근로자문화센터는 교육기회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관은 미혼모쉼터인 ‘인천자모원’과 사회복지법인 ‘융신원 푸르뫼Mom&Kids’이다. 따라서 근로자문화센터는 협약을 맺은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여 어린이 영어 강습,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절프로그램 및 웃음클리닉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교육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근로자문화센터 교육생들이 수혜대상자들의 요구에 맞춰 집을 꾸며주거나, 베넷저고리 및 산모영양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근로자문화센터는 지난 2월부터 인천시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 소속된 지적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는 희망나눔프로그램(빵 만들기, 댄스스포츠)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 교육복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