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독서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개강식을 9일 가졌다. 10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독서지도사 양성 전문과정’은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 연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써 지난 2008년 시작해 지난해 324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정도로 해마다 참가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에 배출된 학부모 독서지도 전문 인력 15명을 관내 11개 학교 도서관 명예사서로 위촉해 배움의 수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연계하고 있어 ‘독서지도사 양성 전문과정’ 수강신청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독서지도사 전문과정을 신청한 용마초등학교 이선영 학부모는 “예전부터 듣고 싶었던 과정이어서 몇 번 문의를 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수강신청이 됐다”며, “어렵게 선정된 만큼 못 오신 학부모님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개강식에서 김순남 교육장은 “독서ㆍ논술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녀의 독서지도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이 자녀 지도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단계별 성장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음악 관련 메가 이벤트(Mega-Event)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사흘간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며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유와 평화를 대표하는 락 음악을 통해 관중이 하나돼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긴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역대 최다 관중인 5만 5천여명(지난해 4만9천명)이 참여했으며, 공연장 내 캠핑장은 물론 주변 숙박시설이 모두 만실을 기록하는 등 지역 업체들이 펜타포트 특수를 만끽하기도 했다. 지난 2006, 2007, 2008년에 이어 올해 인천관광공사가 다시 축제를 주관하면서 ‘음악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천 서구청, 인천 메트로 등 관련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하철 심야 연장운행 및 인천 시내버스 증편 운행을 실시했다. 또 인천 지역 숙박시설, 검암역과 연계된 셔틀버스도 수시로 운행해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성과를 인천관광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가 빛을 발했기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서비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생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강의에 열중이다. 인천시 여성복지관(이하 여성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시 거주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한다. 9일 여성복지관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선용과 정서함양 및 잠재된 창의력 계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키 위해 꾸러기 방학 특강을 마련했다.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꾸러기 방학 특강’은 아동의 흥미유발 및 발달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마술교실, 방송댄스, 요술풍선, 요리교실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 해소 및 푸른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 마련을 위한 낙농목장 현장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꾸러기 방학 특강’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방학생활을 유도하고 학습의욕을 증진시키고 단체 활동을 통한 아동간의 상호이해와 협동심 고취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이하 인천상수도)가 생산하는 ‘미추홀 참물’이 물난리를 겪고 있는 재난현장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9일 인천상수도에 따르면 인천의 수돗물 ‘미추홀 참물’은 그냥 수돗물이 아니라 여느 생수보다 월등하다는 평가와 시민들에게 직접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검증 받고 있다다. 특히 미추홀 참물은 전국을 할고 간 수해와 가뭄 등으로 물 공급이 안될 때 미추홀참물이 전국 곳곳을 찾아가는 ‘오아시스’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피해지역에 인천의 미추홀 참물 1만5천병을 적극 지원해 수해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강화 등 구제역 지역에 350㎖/병 13만2천병, 연평도 긴급재해 지역에는 1만7천병, 단수지역 등에 8만병이 지원됐으며, 올해 모두 22만9천병이 지원 됐다. 더욱이 ‘2014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고품질의 PET병입 수돗물의 생산시설을 확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올해 공급목표를 2백만병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상수도는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고 신뢰도를 제고코
녹색식생활 실청과 전통식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가 부자(父子)가정과 다문화가정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회장 유숙희)는 최근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담근 전통고추장 50kg과 사랑의 쌀 100kg을 지난 8일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운 부자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방문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인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박동현) 창립총회시 유관기관으로부터 화환대신 받은 사랑의 나눔 쌀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전통고추장은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면서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법도 알려줘 한국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지난 1994년에 설립된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는 비영리 사단법인 여성단체로 학습·봉사·녹색생활을 실천하며 농촌생활의 과학화, 합리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삶의 터를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개선,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 유숙희 회장은 “앞으로도 인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전시·체험·나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홍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은 어린이 사행심을 조장하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불법 미니게임기 일제정비에 나선다. 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불법게임기 일제정비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2학기 개학 시점에 맞춰 실시된다. 이번 일제정비는 지난 2008년 게임물이 학교보건법 금지행위 및 시설에 포함돼 일제정비를 한 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게임물 대상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크레인게임기가 대법원 판결(2010도 3358판결)에 의해 게임물로 확정됨에 따라 이번 단속에 포함됐다. 따라서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9일까지 일제정비와 관련해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집중단속기간에는 서구청 및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및 서부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발된 업소 및 업주에게 자진정비를 유도한 후, 자진정비를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는 불법업소에 대한 고발이 아닌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의 정비를 통한 쾌적한 학습환경 정화에 있는 만큼 업주들의 적극적인 자진정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인천시 및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인천·경기·서울청소년참여위원회(차세대위원회)가 참여하는 경인지역 청소년 정책포럼을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인천·경기·서울 청소년참여위원회(차세대위원회) 정책포럼은 인천시, 경기도, 서울시를 순회하며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왔다. 수도권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올바른 청소년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올해는 ‘우리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이란 주제로 인천에서 열리게 됐으며, ‘청소년성문화 강좌’를 비롯 성문화를 주제로 한 ‘분임토의’, 지역별 정책과제 수행을 위한 ‘실천의제 활동 논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책포럼에는 인천시 아동청소년과 김승희 과장을 비롯, 경기도 아동청소년과 정지성 계장, 경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서재범 소장,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 윤정애 소장이 참석해 청소년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한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아동·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 인천지역에는 총 10
인천시교육청은 8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63명을 대상으로 미래정보인재 양성을 위한 ‘2011 정보문화 학생캠프’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정보문화 학생캠프는 미래정보사회의 이해, 문제 해결력 신장, 인터넷 과다사용 예방 및 리더십 신장을 위한 창의적 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까지 경인교대 미래인재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폰 등 이동성이 강한 정보통신기기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 발생하는 학생들의 인터넷 게임 과몰입을 비롯한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중심의 건전한 정보문화실천 교육프로그램을 학습한다. 또, MIT에서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램언어인 Scratch를 활용해 시각적 사고력 훈련을 실시하며, 감성 로봇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미래 직업과 기술을 재미있게 체험하게 된다.
인천시 서구가 녹색성장정책 추진을 위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도 사업’에 대한 포인트를 이달말까지 지급한다. 동구 역시 도시가스 사용량 5%이상 절감한 가구에 대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26일까지 전통시장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8일 서구와 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2009∼2010년도 2∼4월의 도시가스 평균사용량 대비 올해 2∼4월중의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세대에 대해 그 절감실적에 따라 포인트(재래시장상품권)를 차등지급(1만원∼5만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주민의 에너지사용 절감실천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탄소배출을 적극적으로 줄이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서 서구는 약 887세대가 사업 참여를 신청, 그중 452세대가 에너지사용량을 기준대비 5%이상 절감해 1천5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포인트로 지급 받게 됐다. 특히 서구는 지난 2∼4월동안 도시가스를 1만3천446㎥ 절약해 탄소배출량을 약 30톤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따라서 이번 사업 이후에도 매년 사업을 실시해 탄소배출 감축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에너지 절감 실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동구 역시 이번 탄소포인트 사업에 총 25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전·편입학 학생들을 위한 ‘미이수 과목 보충학습’ 거점학교 4곳을 지정, 운영한다. 8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집중 이수제 운영으로 인해 전·편입학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미이수 과목에 대해 보충학습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전·편입학, 귀국 등의 사유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군별 필수 이수 단위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에 대비 미이수가 예상되는 4개 과목 ‘음악, 미술, 도덕, 기술가정’에 대해 4개 학교를 지정했다. 아울러 관내 중학교의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교과별 거점학교로 상정중은 음악, 부평동중은 미술, 부평여중은 도덕, 갈산중은 기술가정 과목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중학교 전·편입생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동계 방학동안 진행한다. 또한 학기 중에도 희망자가 있을 경우 단기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목 이수에 필요한 필수기본학습요소를 34시간 이상 학습, 특정 과목을 이수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방지하게 된다. 한편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편입학 학생들을 위한 ‘미이수 과목 보충학습 거점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