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대회의실에서 지난 6일 실시한 ‘2011 인천서구 채용 한마당’에서 26개 서구 중소기업 구인업체와 500여명 구직자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한마당은 서구청과 인천북부 고용노동지청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잡고 공동 주최한 것으로 인력난 해소와 실직자 및 구직자들의 실질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현장면접의 장’을 통해 실업자에게는 구직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구인업체가 겪는 현장인력난 해소를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업체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접수, 실업급여·내일배움카드제·취업성공패키지 등을 안내하고 전직지원 프로그램 홍보, 노동법 상담 등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구인업체 중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실시해 서구주민 중 청년실업자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 만료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채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서구청과 협약 체결에 따라 1인당 월 60만원을 최대 4개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와 북부고용노동지청은 이번 채용한마당이 일자리 현장지원 활동으로 조
인천시가 환경부로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천지역 3개 참여업체가 우수참여업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년간에 걸쳐 시는 민·관 파트너쉽에 의한 승기천외 4개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고 정착하는 시점에서 시민과 함께해 살아 숨쉬는 하천만들기를 위해 지난해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29개 관내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하천구간을 정하고 하천변에 초화류 식재, 외래식물 제거, 하천정화운동 실시 등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전개해 현재는 50개 기업 및 단체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같이 인천시가 구, 하천살리기추진단, 하천별 네트워크, 1사 1하천 참여업체 협력을 이끌어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특히 1사 1하천 참여업체 3개소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이날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우수참여업체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발표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1사 1하천 참여업체 중 1차 심사위원회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6개 업체가 1차 선정, 인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공항철도가 지난해 말 전 구간을 개통했으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일부 구간에만 적용하고 있어 전면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김정헌 의원(중구 2선거구)은 6일 열린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공항철도 통합환승할인의 전 구간 확대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공항철도는 정부와 코레일 지분이 98.7%에 달하고 민간자본은 1.3%에 불과한데 인천공항~검암역 구간이 통합환승할인에서 제외된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공항철도는 현행 요금체계상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는 서울역~검암역 구간은 32.5㎞에 1천400원을,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지 않는 인천공항~검암역 구간은 25.5㎞인데도 2천400원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인천에서 서울역보다 가까운 공항을 가는데 1천원을 더 내야 하는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며 “인천시도 공항철도 요금체계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로 일원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당초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2007년 3월 1단계 구간(인천공항~김포공항)을 개통했고, 2009년 9월 코레일과 정부가 민간출자 운영지분의 대부분을 인수
인천시는 온 국민의 염원으로 추진 중인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6일 오후 8시부터 인천시민 한마당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기원 인천시민 한마당 행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성공개최와 함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청앞 미래(분수)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등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사물놀이 및 초청가수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영길 시장은 “평창이 2018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4년 앞서 열리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인천시민은 물론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역대 최고의 평화적이고 감동적인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이를 근간으로 2018동계올림픽은 더욱 빛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역시 인천을 가로지르는 교통정보시스템으로 전체적인 교통서비스를 한단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인천~김포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된다. 6일 인천시는 김포시와 공동으로 ‘인천-김포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시책사업으로 버스정보관리시스템(BIS/BMS)을 구축완료 하고 이를 기반으로 2009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수도권 광역BIS 연계구축사업을 완료했다. 따라서 수도권 어느 지역에서도 시·공간에 제약 없이 모든 버스의 운행정보 서비스가 제공돼 다양한 시민욕구 충족과 교통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증대 됐다. 이에 이번 BIS사업은 인천∼김포∼강화, 인천∼영종지구를 통과하는 광역버스 노선축을 주대상으로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 15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메트로와 업무협의를 통한 지하철 환승지점에 10대를 설치하고 버스정보센터 시스템의 기능추가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메트로는 이용승객들에게 그 동안 막차, 중도회차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안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아
인천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 부시장, 정책기획실장 및 해당 실·국장 등 간부 직원을 배석시킨 가운데 제194회 제1차 정례회 3일차 시정질문에 들어갔다. 이자리에서 강병수 의원을 비롯, 이한구, 노현경, 박순남, 이재병, 정수영, 박승희, 김정현 의원들은 인천경제 전망을 비롯, 계양산 체육시설 도시계획시설 폐지의 후속조치, 학교급식용 우수농산물 농약검출 개선방안 등 인천시현안에 대한 강도 높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날 문화복지위 소속 강병수 의원은 일문일답 질의를 통해 인천경제에 대한 향후 전망과 송도, 검단, 청라 및 대형택지지구 개발 등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있으나 시민들 체감경기는 타 지역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실업률이 높은 원인에 대해 따졌다. 또한 산업위 소속 이한구 의원은 계양산 체육시설(골프장) 도시계획시설 폐지 인천시의 후속조치에 대해 질의하고 계양산 개발의 롯데측이 체육시설 폐지 무효소송 또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 가능성에 대한 인천시의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교육위 및 기획행정위 소속 노현경 의원은 학교급식용 우수농산물(친환경쌀)의 농약검출 및 향후 개선반향과 영유아보육비 지원관련해 인천시의 관리감독 소홀로 인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6일 대상황실에서 코스모화학(주) 등 14개 기업의 CEO와 ‘환경 Design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환경협약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및 정서진 선포에 걸맞는 친환경 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쾌적한 주민생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품격 기업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서구지역 14개 기업의 CEO들은 공장 환경이미지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2014 인천AG의 성공적 준비와 정서진 지정에 따른 홍보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에 참여기업 CEO들은 자발적으로 내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자해 노후공장·시설물 개선, 공장담장 철거·녹화, 경관저해 야적물 제거, 공장건물 외벽도색 등 공장 환경 이미지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회색 공장지역의 친환경 기업도시로의 브랜드 제고를 위한 ‘기업환경 Design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친환경도시 조성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환경 Design 사업’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코스모화학(주), (주)코오롱인더스트리, 동화상협(주), 성보공업(주), (주)사조해표 인천공장, (주)세륭화학, 동화기업(주), (주)삼양제넥스,
인천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194회 정례회 1차 시정질문을 통해 인천시 재정난 타개를 위한 대책을 촉구한 뒤 서구 주경기장의 국비 확보방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이재호 부의장(연수1)은 인천시장 취임후 1년이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지 않아 시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인천시의 구체적인 재정위기 극복방안 및 인천시장의 향후 비전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허회숙 의원(비례대표)은 재정난 타개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는 지 따져 묻고 국비지원이 원칙적으로 안된다는 AG주경기장 건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을 요구했고 시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 등 인건비 일부를 예산에 반영치 못한 점을 질타했다. 이어 이용범 의원(계양3)은 정님시장이 국비지원을 포기한 2014아시아경기대회 서구 주경기장의 국비확보를 위한 해법과 해결에 대해 묻고 서구 주경기장 민간기업투자건설 방안과 경기장 명칭사용허가 등으로 시 재정부담을 줄이는 것에 대해 견해를 요구했다. 이에 정태옥 인천시 기획관리실장은 “인천시와 공기업의 지난해말 기준 부채액이 7조7천697억원이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9조3천655억원으로 내년도에는 10조원을 넘을 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초·중·고 481개 학교에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길잡이(체험·인적·시설)’를 발간·배부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집 인천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에 대한 관심 제고’, ‘전문가 인력풀 구축을 통한 방과후학교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발간됐다. 또한 ‘학교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협력기관 안내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쉽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번 자료집은 인천지역의 방대한 방과후학교 자원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안내집 형태로 각 학교에 제하고자 지역의 우수기관들을 방과후학교 자원으로 목록화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아울러 자료집은 각 지역의 체험자원·인적자원·시설자원의 순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체험자원을 바탕으로 방과후학교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지역별 여성문화회관, 노인복지회관, 청소년 수련관 등에서 제공하는 인적자원 자료는 강사 섭외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교육지원청별 자원의 맨 끝에 소개된 지역아
인천시의회는 류수용 의장을 비롯한 이성만, 이재병, 강병수, 차준택, 이수영 의원 등 인천시의회 의원 6명은 5일 부평구청 1층 현관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어려운 이웃돕기 쌀 전달은 서순길 청천새마을금고 이사장외 16명이 기증한 백미 10Kg 61포, 20kg 10포 등 총810kg(184만5천원 상당)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노숙인 및 저소득 시민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홍미영 부평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전달한 쌀은 지난달 14일 의장으로 당선된 류수용 의장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시민을 섬기는 모습을 실천하기 위해 축하용으로 꽃과 화분으로 받은 것을 돌려보내거나 대신 쌀로 기증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류수용의장과 이성만, 이재병, 강병수, 차준택, 이수영 의원 6명은 쌀 전달식에서 “관내 소외지역 등을 찾아 가는 의정활동을 위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제6대 인천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