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기술교류단을 파견 현장계약 3건 190만불을 포함한 54건 436만달러의 기술협력, 공동개발,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단 베트남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공동개발 등의 신규거래를 창출하고 양 도시간 우호협력 기반을 조성코자 지난 21일에서 25일까지 5일간 파견됐다. 24개사가 지원한 기술교류단은 현지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호치민투자무역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시장성평가를 통해 8개사를 선발한 후 현지 상담파트너 발굴의 업무에 협조했다. 특히 기술교류단은 비즈니스 상담에서 (주)태영정기(대표 최인태)등 8개사가 참여해 호치민 48개 기업과 기술교류 수출 상담을 벌여 현장계약 3건 190만달러를 포함한 54건 436만달러의 기술협력, 공동개발, 수출 상담실적 성과를 올렸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앞으로도 업체가 꾸준히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또한 새로운 아시아 국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주택거래 취득세 50%추가 감면을 골자로 하는 ‘3·22 주택거래활성화대책’이 발표되자 일선지자체에서 지방의 자주재원인 취득세 감면을 적극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대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및 의회의장단을 비롯 지역사회까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8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및 군·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기초단체장 및 의회의장)는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정부의 지방세감면정책은 지방재정의 자주성을 훼손하고 지방자치에 반하는 정책으로 부동산 취득세의 감면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기초단체장 및 의회의장단은 "이번 정부의 ‘3·22주택거래 활성화대책’은 어려운 지방재정의 여건을 고려치 않은 일방적인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과세 자주권을 침해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악화시켜 주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 추진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사회복지비 증가 등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방정부의 상황을 인지하고 국세인 양도소득세 감면을 추진해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1 서구 생활체육동호인 한마음대축전’이 인천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서곶근린공원운동장에서 지난 27일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한마음 대축전은 동호인들이 화합해 지역 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뜻 깊은 의미의 행사로 치러졌다. 서구생활체육회에 등록된 27개 연합회에서 선출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배구, 줄다리기, 계주 등 여러 가지 경기를 통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이 자리에서 전년성 서구청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서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용 배지를 배부하는 등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서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대회는 배구, 줄다리기, 계주, 줄넘기, 합기도와 생활체조 연합회가 준비한 축하공연 등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최종 결과 종합우승은 테니스연합회가, 준우승은 축구연합회, 3위는 스킨스쿠버 연합회가 차지했다.
인천시가 지난해 어린이과학관과, 강화공공도서관 등 2개소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아시안게임주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중구도서관, 서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됐는지 여부를 심사해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와 국토해양부 (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인천시는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 18개소를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 개관하는 어린이과학관은 지난해 최우수등급의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다음달 중으로 본인증 취득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따라서 시는 올해말까지는 현재 진행중인 아시안경기대회보조경기장 7개소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강화장애인복지관도 BF 예비인증을 받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을 위한 사업부서의 인식전환을 위해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시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
인천시특별사법경찰과는 식품제조·가공업자 총 15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인천을 식품범죄 제로도시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지도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진 식품제조 및 가공업자에 대한 교육에서 최근 무신고 영업행위와 식품제조기준과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가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관련업자들이 부정 불량식품 제조판매행위를 근절해 ‘식품범죄 제로도시, 안전음식(Safe Food) 인천건설’을 구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시 법률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정성윤 검사는 “일부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자가품질 검사 미 이행과, 유통기한 위변조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 행위, 시설기준 위반행위,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행위 등 위해식품을 제조·가공 판매하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 사법경찰과는 “시민의 건강보호 차원에서 강력한 지도 단속은 물론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할 계획이며,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식품제조기준 위반행위 발견시, 시 특별사법경찰과(440-338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인천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역량 있는 상임단원 8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원은 합창단 3명, 무용단 3명, 극단 2명으로 모집분야는 무용단은 한국무용, 극단은 연기, 합창단은 소프라노와 베이스 파트이며, 극단의 경우 상임훈령장도 모집한다. 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합창단은 오는 29일부터 4월 1일, 극단 오는 30일부터 4월 4일, 무용단 오는 4월 6~8일까지다. 응시원서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구비서류 및 수수료(인천시 증지 7천원)와 함께 직접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두 차례에 걸친 실기, 최종 면접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11일 발표한다. 문의 : 예술단운영팀(☎032-420-2743)
인천 서구발전협의회(이하 서발협)는 오는 28일 예정됐던 수도권매립지 실력행사를 잠정유보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발협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구발전협의회(회장 김용식) 사무실에서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기간 연장과 서울시의 수도권매립지 매각대금 재투자와 관련해 매립지 정문에서 대집회 및 실력행사 개최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서구청과 인천시에서 매립기간연장 및 매각대금 재투자 등 현안사항에 대해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 중에 있으므로 좀 더 협상에 대한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키로 했다. 서발협 임원회의에는 29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나눴으며, 현재 3개 법안(신영수·홍영표·이학재 의원)이 국회에서 진행 중에 있어 서구민의 의견이 국회에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아울러 일단 쓰레기 운송차량 저지를 위한 대집회는 유보하지만 우리의 의지를 보이려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쟁해야 하며 장기간에 걸친 1인 시위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이날 참여한 임원들은 "이번 대집회는 잠정 유보하지만 우리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강경투쟁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해 후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세계스포츠기자들에게 인천대회 준비상황 알리기에 나섰다 27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서울총회에 참석,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준비상황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전세계스포츠기자들 앞에서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집중홍보 했다. 또한 23일 세계기자연맹회 대륙별총회인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의에서도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얻었으며, 24일에는 300여명의 세계체육기자들이 함께 모이는 오찬장에서도 동영상을 상영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인천의 준비상황을 생생하게 알렸다. 아울러 AIPS서울총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도 최근 국내언론에 보도된 수도권매립지에 5개의 경기장이 들어서 'ECO-아시안게임'을 준비하게 됐다는 내용의 기사도 이미 게재했다. 따라서 대회가 열리는 동안 세계체육기자연맹기자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모든 정보를 얻게 돼있어 꽤 많은 스포츠기자들이 인천소식을 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직위는 5일동안 대회장소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등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점박이 물범 마스코트와 사진찍기, 스마트폰 용 아시안게임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를 ‘청렴Do 으뜸!’ 원년으로 선포하고,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확립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및 임명, 전보 등 인사 시 청렴 서약을 의무화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선·청탁수수 행위를 뿌리 뽑고 관행적 부조리를 근절하는데 역점을 둬 청탁이 통하지 않는 공직풍토 조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팀인 ‘청렴 씽크탱크’를 운영해 취약분야별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자들 위주로 총망라해 구성·운영 할 계획이다. 공직풍토조성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 누구든지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Help Line)을 도입·운영해 직원들이 직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밖으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교육가족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해 나가기로 하고 지난 25일 ‘청렴Do 으뜸!’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해 청렴도 측정 중점 10대과제를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홍순석 감사담당관은 “우리의 청렴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단을 위촉해 ‘만족콜 감동콜’센터를 설치·운영해 학부모참여로 감동 교육행정을 구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율을 50% 감면하겠다는 3.22 부동산대책을 발표하자 인천시교육청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시교육청은 26일 성명을 통해 “취득세 등 지방세의 상당부분이 지방교육세로 징수되며 인천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세의 일정 비율을 법정전출금으로 교육청에 넘겨주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 등으로 학교용지부담금 1천293억원과 인천도시개발공사의 도화지구 개발 관련 학교이전비용 부담금 795억원 등 총 2천88억원을 지급하지 못해 인천시교육청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정부의 3.22 부동산대책이 시행 될 경우 인천시의 세수가 22.5%(2천141억원) 감소돼 정부의 세수 감소분에 대한 보전이 없으면 올해 교육청에서 인천시로부터 전입돼야 할 법정전출금 4천237억원 중 7.6%에 해당하는 321억원을 받기 어려워 인천교육재정은 설상가상으로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 전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육청 전체 세입 재원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의 법정전출금은 각급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학교 기본운영비,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등 각종 교육사업에 필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