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사업조정제도 시행지침 중 SSM 가맹점이 사업조정제도에서 제외돼 있는 것을 사업조정대상에 포함해 줄 것으로 하는 내용의 지침개정을 중소기업청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SSM의 사업조정업무는 지난해 8월 5일 시·도로 위임된 이후 중소기업청에서는 3차례에 걸쳐 SSM 사업조정제도 시행지침을 시·도에 시달했으나, 아직까지 SSM 가맹점에 대해서는 사업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대기업에서는 사업조정대상 매장에 대한 해결 없이 직영점에서 가맹점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어 입점주변 상인 및 중소상인들이 입점저지를 위한 극심한 반발과 물리적인 충돌로 사회적 갈등을 크게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양 당사자가 자율조정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대기업에 비해 사회적 약자인 중소상인들의 생존권 보호로 공정한 사회가 이뤄지는 풍토를 조성함과 아울러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SSM 사업조정 시행지침 개정을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그동안 대기업에 대해 조치한 사업의 일시정지 권고에 대하여는 상호간의 갈등해소 와 신뢰회복을 위해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인천지역에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시간당 100mm가 넘는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집중적인 침수피해를 입은 계양, 부평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인천 계양갑)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추석연휴 기간 폭우 피해를 입은 인천지역을 하루 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상습침수방지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현재 가구당 100만원씩 위로금 성격을 띤 재난 지원금이 지급하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피해 복구 부족한 만큼 추가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상권 의원(인천 계양을)은 24일 성명을 통해 “폭우로 인해 계양지역에 해마다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한달전 피해를 입은 지역의 하수관 설치공사 때 지역구 의원이 대형관 2개 설치를 경고했으나 시가 이를 무시해 피해가 가중됐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또 “이번 피해가 집중된 계양지역은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빗물펌프장 건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기습 폭우로 인한 중소기업체와 계양구, 부평구 지역의 피해액이 수백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341개 업체의 중소기업이 침수피해 등으로 인해 24일 현재 집계된 피해액만 40여억원이며, 집중 피해를 본 계양구와 부평구 지역의 피해액을 합치면 수백억원대를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약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이자의 4%를 시에서 보전할 계획이며, 인천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신속한 재해자금 지원을 위한 절차의 간소화와 생산설비 복구를 위한 기술인력의 파견, 보증료 국비지원 등을 함께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비의 50%정도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방역·방제 및 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지원도 받게 되고 피해주민과 피해공장은 국세·지방세 감면 또는 납부유예 및 재난복구 융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Walking School Bus(워킹 스쿨 버스)’시범학교를 지정·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최근 첫 번째 시범학교로 인천문남초등학교를 선정헤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및 유관기관, 녹색어머니회, 인천시어린이안전학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워킹스쿨버스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교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전문기술 인력들의 보호아래 집단 보행하는 시스템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된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정류장을 설치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의 등·하교를 안전하게 도와주는 선진국형 안전한 등하교 시스템이다. 주 대상학생은 1·2학년의 저학년 학생들로 녹색어머니회와 안실련 어머니안전지도자, 안전교육지도사 등이 자원 봉사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이제도 시행으로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제도는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우측통행의 안전성과 손을
인천시가 민선5기 출범이후 지자체 가운데 대북지원사업에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적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북지원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통일부 물품반출승인 1차분인 임산부 및 영유아지원을 위한 한국산 분유 및 우유(1억원상당), 겨울의류품지원물품(5천만원상당)이 지난 18일 인천항을 출발해 19일 남포항에 도착했다. 또한 시는 우리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탕, 치약, 칫솔, 상하 내의 1벌로 구성된 추석선물 6천500세트(한 세트당 7천원 상당)를 지난 17일 온성군 215개 유치원 원아 6천500명에게 전달한데 이어, 지난 20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 지역 주민에게 3억원 상당의 중국산 옥수수 700톤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특히 옥수수 지원사업은 지난 14일 통일부의 반출 승인이 이미 이뤄져 물품을 구매 후 전달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으며, 1차로 이달 중에 중국 단동을 통해 신의주(트럭운송)로 운송되는 등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의 이번사업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적십자사 북한 수해지원 100억 물품지원과 함께 수해와 식량난으로 이
인천시는 인천아트플랫폼이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과 ‘제33회 한국건축가협회상’에 최초로 동시 선정돼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상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일상생활 속의 공공 공간을 주민과 더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해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가는데 기여한 단체와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제33회 한국건축가협회상’은 뛰어난 건축물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 건축주,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인천시와 인천아트플랫폼이 최초로 2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인천시의 근대건축물 보존·활용과 건축물 설계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인천아트플랫폼에는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부상으로 받은 동판이 설치되며, 오는 29일부터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에 수상 장소 홍보를 위한 특별전시회가 마련돼 선정된 공간들의 사진, 영상물들이 공개된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Walking School Bus’시범학교를 지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최근 첫 번째 시범학교로 인천문남초등학교를 선정,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및 유관기관, 녹색어머니회, 인천시어린이안전학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워킹스쿨버스란! 초등학생들의 등·하교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전문기술 인력들의 보호아래 집단 보행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된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정류장을 설치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의 등·하교를 안전하게 도와주는 선진국형 등하교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주 대상학생은 1, 2학년의 저학년 학생들로 녹색어머니회와 안실련 어머니 안전지도자, 안전교육지도사 등이 자원 봉사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이번시스템 도입한 뒤 어린이 교통사고가 50% 이상 감소한 만큼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개정된 우측통행의 안전성과 손을 드는 이유와 방법 등을 자원봉사자들이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고자 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선도적으로 대북지원물품을 선적, 인천항을 통해 18일 남포항으로 출항했다. 인도적 대북지원 차원에서 이날 제3국 화물선 트레이트 포춘호에 선적된 물품은 임산부 및 영유아지원을 위한 한국산 분유 및 우유(1억원상당), 겨울의류품지원물품(5천만원상당 남북평화재단)의 일부이다. 인천시가 지난달 12일 남북평화재단과 북한의 평양산원 영유아 및 임산부들에게 물품을 지원키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10일 통일부의 반출신청 승인됨에 따른 것이다. 출항에 앞서 가진 선적식에는 인천시장 및 시의장, 시의원, 남북평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전달식, 종이비행기 날리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오는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지원금 1억원으로 북한 평양산원(산과병원) 임산부 및 영유아 2천명에게 한국산 분유 및 우유를 지원한다. 남북평화재단에서는 겨울 의류품 지원비용과 북한 남포항까지의 수송비용 7천만원을 부담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이번 대북지원물품 선적으로 현재 추진 중인 북한 신의주 수해지역 옥수수 1천t 지원도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적십자사 북한 수
인천시는 추석을 맞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흥겨운 공연을 마련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2~26일 5일 간 무료로 펼쳐지는 야외공연은 판소리, 민요, 풍물, 퓨전국악 등 우리 고유의 음악과 클래식, 재즈,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고루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22일과 23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지는 무대는 다채로운 한가위 특집공연으로 일요국악상설 ‘얼쑤’가 마련된다. 추석 당일인 22일에는 인천국악협회 민요분과와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판소리 명창 이명희 선생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또 23일은 인천풍물연구보존회의 흥겨운 농악놀이 한마당에 이어 한국전통음악연주자와 재즈연주자가 결합한 우주난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소리 꾼 최수정의 무대 등 각기 다른 성격의 3팀이 출연한다. 24일과 25일에는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상설공연 금요예술무대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나들이, 토요상설무대, 인천 색소폰 앙상블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6인조 탭뮤직밴드 ‘Do Buck’이 재즈의 즉흥연주와 리드미컬한 탭댄스, 피아니스트 김덕환씨의 오랜 노력 끝에 결성한 피리, 해금, 가
인천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17일 송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2010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들어 4번째로 열리는 취업박람회는 12만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천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장애인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장애인의 취업은 감소하고 취업정보도 얻기가 쉽지 않아 직업생활에 대한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를 충족키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박람회에는 사무직·제조업·서비스업·전문인력 채용을 중심으로 하는 취업관과 직업훈련관, 창업정보관, 진로컨설팅관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이 운영된다. 또한 장애인자세유지기구를 비롯한 기타 보장구 전시와 수리, 의료서비스, 커피바리스타, 이어테라피, 안마서비스, 무료사진촬영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취업박람회는 직접채용 50개 업체, 간접채용 50개 업체 이상이 참가하고 구직 장애인은 2천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고 복지카드만 소지하면, 기업체와 면접을 통해 적합한 직종에 취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