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의원 부평 2선거구에서 출마중인 민주당 이재병 후보는 검단~장수 도로의 변형 광역간선도로, 부평주민 우롱하는 계획이라며 주민 대책위와 온몸으로 막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병 시의원 후보는 인천시가 철회 약속을 한 검단~장수 민자 도로가 한나라당 시장이 당선 되면 2025 도시 기본 계획을 다시 추진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지난 12일 확정 고시된 2025도시 기본 계획에 의하면 광역간선망도로라는 이름으로 검단-장수 민자 도로가 재추진될 계획이고 이는 명백히 주민을 조삼모사식으로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포스코에 축전 찬조금, 본사 이전 등으로 신세를 진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검단~장수 민자도로로 건설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안상수 후보는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녹지축을 파괴하는 감단-장수 민자도로를 대책위와 막아냈듯이 변형 추진되는 광역간선도로망도 온몸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대 주민대책위를 중심으로 부평주민과 대대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선거운동 동안 재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려내겠다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녹지축 파괴 민자도로 대신 녹지축을 복원
제5회 지방동시선거 7일 앞두고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제보 및 의혹이 대두되자 배진교 선본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지지자들로 1만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을 발족하고 불법선거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27일 밝혔다. 특히 남동구에서 범야권후보들이 앞선 여론결과 발표이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접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선거일을 앞 둔 주말과 주일에 음식물 제공, 각종 향우회, 동창회, 친목회 등을 통한 금품살포 등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배진교 선본에서는 신창현 선대본 공동본부장(41)을 단장으로 각 지역별 부단장을 두고 즉각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의 베트남 원정 대기업 로비와 성접대 의혹(이하 베트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인천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천시 한나라당 여성후보자들은 2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송 후보 베트남 의혹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요구한데 연이어 세계여성포럼 인천시지부 회원 일동도 기자회견을 갖고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여성후보 및 여성포럼 회원들은 성명을 통해 “송영길 후보는 평화민주당 백석두 인천시장 후보가 수차례에 걸쳐 제기한 베트남 의혹에 대해 회피와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떳떳하게 밝힐 것은 밝히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송 후보의 베트남 의혹이 인천뿐 아니라 전국으로 번지며, 인터넷을 들끓고 있는데도 280만 거대한 인천시호를 끌고갈 선장을 뽑는 선거에 나선 후보라는 점에서 반드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만약에 이같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인신을 비방한 백석두 후보를 고발하던지 해야 할 것”이며, “진실은 감추고 선거만 지나면 된다는 생각이라면 280만 인천시민의 힘으로 절대좌시
최근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시부채가 쟁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진섭 전 인천시의회 의장이 적극 해명하고 나서자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인천재정의 파단에 일조한 고 전 의장은 차라리 침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의회 의장으로 있다가 이번 선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고진섭 전 의장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 재정자립도는 전국 광역시 1위로 시민들은 안심해도 좋으며, 재정파탄과 부채 7조는 라는 말은 거짓이자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이에 송영길 후보는 “고진섭 전의장의 발언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현재의 인천시 재정파탄을 일차적으로 감시하고 비판해야할 인천시의회를 이끌었던 수장으로서 참으로 낯 뜨거운 행태로 안상수 시장과 함께 인천시 ‘재정파탄’과 ‘부채 7조’의 공동책임자”라며 비난했다. 이어 그는 “고진섭 전 의장은 재직 시절 도개공의 부실화와 시의 재정 건전성에 역주행하는 조례 개정을 주도했고, 인천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던 낭비성 행사인 도시축전과 시민불편 자전거 도로 등에 수수방관하거나 적극 동조했던 당사자로 정
인천시는 교통문제 예방 수요관리측면에서 접근해 교통혼잡이 심한 지역을 ‘교통혼잡지구’로 지정해 특별관리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창구)도시교통연구실 임성수 연구위원은 2009년도 하반기 기본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교통혼잡지구 지정 기준 연구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임 연구위원은 최근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도심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는 인천시의 장래에 예상되는 교통혼잡에 대한 문제해결방안을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 접근을 시도했다. 임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 교통혼잡 발생 시 도로의 확장과 신설 등 공급측면에서 교통문제를 해결해 오던 방식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미 개발이 완료돼 정착된 기존 시가지에서는 더 이상 도로확충이 불가능한 점 등을 들어 불필요한 자동차 통행을 최대한 억제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교통수요 관리를 통해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더불어 에너지 절감, 배기가스 감축 등 지구환경 측면에서도 기여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보고서는 교통수요관리 도입을 위한 첫 번째 과정으로 인천시 전반(강화, 옹진군 제외)에 대한 통행발생 정도를 동(洞)
인천서부교육청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직풍토를 조성코자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서부교육가족 2천인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불법찬조금 없는 깨끗한 학교만들기에 동참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김한신 교육장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난 25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에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93%에 달하는 4천28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당초 목표했던 2천명을 넘어 학교구성원들의 강한 청렴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서부교육청은 관내 학교 자생단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장 서한문을 발송해 학부모들이 불법찬조금에 대한 인식과 자세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왔다. 또한 불법찬조금 모금 우려가 있는 시기마다 관내 각급학교 구성원들에게 불법찬조금 근절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 현재까지 불법찬조금에 관한 1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최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주관하는 공영방송 법정 TV토론회에 참가제한을 받은 후보가 부당하다는 성명을 내는가 하면,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심하게 반발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난립 방지 등을 위해 공직선거법상의 여론조사 지지율 5% 이상인 후보자만을 기준으로 정책과 공약 등을 발표, 토론함으로서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코자 후보자 초청, TV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권진수 ‘바른교육시민연합’의 비전교조 인천시교육감 단일후보는 25일 최근 MBC TV토론의 출연 불가 방침에 이의를 제기하며, 공직선거법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와 헌법소원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보신당 인천시장에 출마하고 있는 김상하 후보는 인천시장 출마 후보자의 합의 결렬로 무산된 선거위 주최 인천시장 후보 4자 TV토론회가 무산되자 성명을 내고 합의결렬 책임 후보와 인천선관위를 싸잡이 비난하고 나섰다. 권 진수 교육감 후보는 인천선관위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교육감선거 토론회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고 공익성을 실현해야 할 자신의 법적 의무와 보수진영단체로 구성된 비전교조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정된 후보를 선거방송에서
6.2 지방동시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진보신당 인천시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 사용된 선거홍보물 등을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재활용토록해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낭비요소도 해소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진보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인천시 후보들 모두가 선거 펼침막을 버리지 않고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에 기증해 재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보신당이 지난 4월말 선거 펼침막을 걱정하는 터치포굿(touch4good.com)의 트윗을 보고, 현수막 재활용에 동참키로 한 것으로 현수막 재활용과 관련한 업사이클링 마크를 보내와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계양산 골프장 반대 행사에 쓰인 소현수막 등에 업사이클링 마크를 쓰기 시작했다. 또한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는 선거공보물, 명함, 포스터, 선거공약서에 QR코드를 넣어 많은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것은 첨단 스마트폰 기술’과 ‘그린(Green) 기법’을 활용한 선거운동방식이다. 특별히 제작된 QR(Quick Response) 코드가 내장된 후보자 명함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후보 프로필은 물론 인사말, 주요 공약, 후보의 블로그와 카페 등 후보자의 상세 정보를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 특화지역’ 조성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물 없는 복지도시’를 모토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이에 시는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돼 있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을 특화구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중구 월미도, 남동구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인천대공원 3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12년 세계장애인대회가 개최되는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주변 1개 지역을 예정지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사전준비는 다음달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인천관광공사를 방문, 장애인 편의시설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자료수집과 서울 및 경기지역의 비교시찰을 통해 이뤄진다. 아울러 경제청, 인천대공원 및 중구, 연수구, 남동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까지 해당기관 및 구의 세부조성계획 심사해 8월말 최종적으로 선정할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경인영업본부(이하 신보)는 24일 안택수 이사장의 주제로 송도파크호텔에서 경기·인천지역 기자초청 간담회를 갖고 경기·인천지역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안 이사장은 최근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경제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보증지원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신보는 올해 경기인천지역에 일반보증 2조7천98억과 직접금융보증 4천898억원 등 총 3조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250개의 예비상장기업 육성과 3만개의 창업기업 발굴로 1만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1인 1사 창업지원 캠페인을 통해 20∼29세의 청년창업기업 및 40∼59세의 중장년 창업기업(베이비붐 세대 창업자)을 대상으로 적극 발굴해 지원에 나설 방침이며, 고용창출기업 우대지원 캠페인 전개로 5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인천지역 미래성장 동력산업 집중지원으로 수출기업 보증지원확대, 녹색성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보증지원, 투자활성화를 위한 설비투자보증을 중점 지원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