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병철)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2009 국제과학기술포럼’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군수산업 등 일부에서 추진되던 러시아 기술도입 사업을 정부에서 공식사업으로 전환, 인천시의 참여제안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권 원천기술 도입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따라서 8일 개최되는 메인포럼에는 지식경제부의 러시아권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러산업기술협력센터의 송용원 센터장을 비롯,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소속 ‘블라드미르 쿠즈네초프’ 연구소장과 ‘마라트 가피툴린’ 트리즈 마스터 등 15명의 러시아권 유명 과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정보 교환과 1대1 기술상담 등이 진행된다. 시는 러시아의 우수 원천기술과 트리즈(TRIZ)로 구분해 진행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러시아권 과학기술의 동향 및 움직임에 대한 토론과 정보제공으로 지역과학기술 발전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발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기초과학분야(물리, 재료, 화학 등)와 첨단기술분야(항공우주, 통신위성, 로봇, 소재 등)에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공립 중등교사 총 148명(장애인 8명 포함)을 선발하는 2010학년도 임용시험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7일 고시했다.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j.ice.go.kr)을 통해 인터넷 접수하며, 수험생의 접수 문의사항 해결을 위해 중등임용 콜센터(4208-443∼446)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제1차 시험장소는 내달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은 내달 8일 실시한다.
도심을 가로질러 하수가 흘렀던 용현갯골수로가 바닷물이 넘나드는 친수 공간으로 거듭 태어났다. 인천시는 6일 안상수 시장, 이영수 남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갯골수로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6일 시와 남구 등에 따르면 그동안 도심 한가운데로 하수가 흐르다 보니 악취 및 해충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용현갯골수로가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분수를 바라보며 산책하고 남녀노소가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운동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지않은 진통이 있었다. 주민들은 악취발생 차단을 위해 복개를 요구했으나 시는 시대적 트랜드에 맞지 않는 복개는 옳지 않다는 판단 아래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이해를 구하고 갯골수로를 친수공간으로 조성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3년간에 걸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도 이해관계자들 간에 다양한 요구와 민원이 있었지만 조달청과 한국전력, 신흥중고교 등과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이날 현대아이파크, 한양아파트 성신아파트 등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갯골수로 친수 공간 조성사업 준공을 기념해 입주민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인천시 상수도 원수비 인하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는 6일 2009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국토해양위 감사에서 인천시의 불합리한 광역상수도 원수 요금체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시의 수돗물 원재료인 용수비용에 부담하는 비용은 지난 2006년 기준 755억원으로 타 특별·광역시 납부액 1천4억원의 75%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처럼 인천시의 원수비 부담이 높은 이유는 타 특별·광역시보다 4배 이상 비싼 원수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으로 인천시민들은 이에 반발, 지난 2008년 대책위를 구성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지난해 국감에서 원수비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감 이후 '광역상수도 요금 3년간 동결방침'을 공표, 장기사용 계약의 할인제도를 조정하고 광역상수도 등 물값 심의위원회에 인천시 심의위원을 위촉해 인천시민의 불만을 잠재우려 했다”고 비난했다. 대책위는 “그러나 광역상수도 요금할인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원수구입비 절감액은 15억원∼30억원에 불과해 2008년도 구입비 610억원을 기준으로 봤을 때 내년도 절감 효과는 2.5%∼5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인천 곳곳에서 컨퍼런스와 이벤트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00여명이 모여 워크숍을 갖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봄 강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개최,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유네스코에 등록된 강화고인돌 등 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인 강화군을 답사토록 해 문화관광 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은 7일과 8일 양일간 송도에서 개최되며, 우선 첫날은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우수관광해설사들에 대한 유공표창, 관광해설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분임토의를 갖고 2일차는 인천의 메가이벤트인 도시축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의 발전상황과 세계도시축전의 홍보에 대한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의 관광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시축전 관람은 인천대교 개통을 코앞에 두고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도시축전을 다시한번 업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첫날 개회식과 분임토의 등 공식행사에 이어 인천시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을 참석한 후 인천 초연에 빛나는 아트서커스 아이디를 관람하고 둘째 날은 도시축전 조직위에 마
인천세계도시축전 주 행사장에 추석연휴 3일 동안 4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그동안 신종플루로 우려되던 관람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지난 8월 7일부터 80일간의 개최기간 동안 주행사장 500만, 연계행사 200만 등 7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성공적 개최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가 국내에서도 감염자가 속출하는 등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인원이 몰리는 대규모 행사에 대한 관람 및 참가 기피현상이 나타났다. 게다가 정부의 1천명이상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에 대한 취소 및 축소를 권고하면서 인천세계도시축전도 중도에 행사를 중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우려되던 신종플루의 독성이 심각하지 않다는 판명이 나오면서 정부가 대규모 행사에 대한 개최 및 진행을 지자체 자율판단으로 허용함에 따라 안전한 도시축전을 추진해왔다. 특히 도시축전 측은 신종플루의 안전지대를 지향하면서 발열체크 및 손소독기 비치, 분사소독 장치 등 각종 예방 시스템 도입과 인원을 대거 투입해 만전을 기해 왔다. 이에 도시축전 행사장내 신종플루 감염사례가 단 한건도 나타나지 않는 등 신종플루에 대한 안전지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는 인천 청학임대아파트(연수구 청학동) 단지 내 상가를 일반공모 및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지상 1층~지상 3층 870.41㎡ 규모로 총 7개 점포이며, 1인 1개 점포만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2년단위로 갱신가능)이며, 공급조건으로는 점포 면적별 보증금 1천만원∼5천만원에 임대료 50만1천원∼105만원으로 책정됐다. 공급자 결정방법은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우선 공급되며, 이달 8일부터 9일 이틀간 신청자 접수후 오는 12일 오후 공사 별관 1층에서 당첨자를 추첨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되는 7개 점포는 330가구 단지내 상가로 주변에 성호, 삼용아파트 등을 포함, 1천여가구 이상의 주택단지 등을 배후로 확보하고 있다.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udc.co.kr)의 내용을 참조하거나 인천도시개발공사 재무처(032-260-545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불로초교 등 4개교에서 ‘10월 지식품앗이’활동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지식품앗이’는 공무원 개인이 소유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타 공무원에게 가르쳐주고 배우는 자율학습 시스템으로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래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지식품앗이’ 강사단은 연초 공모를 통해 구성(23명)하고, 각종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지식품앗이’ 활동은 각급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연간 강의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각급기관을 방문해 강의하거나 지역교육청별로 정기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매 강좌는 교직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의주제로 실시되고 있어 호응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011년까지 국·시비 180억원을 들여 중형 소방헬기 1기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는 올해 국고보조금 20억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내년에 국.시비 80억원, 2011년 80억원을 확보, 조달청을 통해 소방헬기를 구입할 예정이다. 도입을 검토 중인 소방헬기는 탑승인원 14~17명, 담수능력 1천~1천500ℓ급 헬기다. 인천시는 중형 소방헬기가 도입되면 1995년 구입해 사용 중인 탑승인원 8명, 담수능력 600ℓ의 소형 헬기를 포함해 모두 2기의 소방헬기를 운용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현재 각각 3기의 소방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시는 소방헬기 보강이 이뤄지면 다수의 구조대원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할 수 있고, 고층 건물 화재와 산불 진화, 구호물자 공수 능력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