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불합리한 제도개선, 행정간소화 등 행정내부의 비효율 제거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발굴에 나서 현재까지 현장 체감형 중심의 과제 48건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정부의 강력한 추진에 발맞춰 각 부서 규제관련 담당자와 공동으로 규제현장을 직접 방문·수요자가 참여하는 규제개혁 분위기를 조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규제개혁 발굴 과제의 해당 중앙부처는 국토해양부 17건, 보건복지가족부 8건, 행정안전부 7건 등 10개부처 48건으로서 국토해양부 관련 규제가 월등하게 많았다. 내용으로는 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 병원 유치 및 외국 대학 캠퍼스 설립 문제 등으로 경제특구와 관련된 규제와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와 관련한 불합리한 제도개선이고 각 군·구에서 발굴된 규제내용은 중소기업 및 서민과 밀접한 규제내용 등이다. 따라서 시는 이를 해결키 위해 현장 체감형 규제개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수요자가 참여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도출된 주요 성과를 발굴 공유할 방침이다. 또,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운영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기관을 포상.격려해 공직사회내 활력과 자극을 부여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발굴된 과
인천시 남동구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에 금연홍보시설물을 별도 관리하는 사업을 병행해 확대·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걷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 설치에 따른 홍보물 부착하는 모니터링 희망근로사업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부터 홍보물부착과 더불어 남동구 전지역을 대상으로 1천여개 금연홍보시설물을 별도 관리하는 사업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서 도시미관은 물론 금연홍보에도 깨끗한 이미지 부여에 나섰다. 따라서 희망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해 금연 홍보시설물이 불결해 졌을 경우 청결하게 청소를 하고 훼손된 홍보물을 파악해 보수·교체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더욱이 단순한 청결작업에서 벋어나 희망근로자와 주민들이 청결한 홍보물을 대함으로서 금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물을 청결하게 관리함으로서 보건소 이미지 재고와 홍보물의 노후를 예방해 장기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희망근로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해 확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One Click! 365일 심의이력 공개시스템(이하 공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개시스템은 학교 정화구역 내 금지행위 및 시설 설치 시 민원인들이 각 지번의 해제와 금지현황 등 그 동안의 심의이력 정보를 인터넷으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의 이번 공개시스템운영으로 그 동안 정화구역 내에서 기존에 금지된 장소를 임대차 계약함으로써 입어온 민원인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할구청에서는 인·허가 시 해제 금지여부를 즉시 확인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원터치 행정이 가능해져 민원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정화구역 웹 사이트를 대폭 개편해 민원인들이 직접 민원처리상황 및 담당자를 조회하거나 심의일 이전에 사전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최종 처리 시에는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만족 사항을 개선 할 수 있도록 민원편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서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불필요한 행정수요를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타 시·도교육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가 3일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공교육의 신뢰회복과 학생 학부모의 불안 심리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모의수능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 했다. 인천에서는 석정여고(사진)를 비롯한 108개 고등학교에서 3만 4천여명이 치험을 치렀으며, 1교시 언어영역,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탐구영역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오는 25일까지 각 학교에 통보 수업개선 및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평가 종료 후 문제와 정답을 홈페이지(www.kice.re.kr) 및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할 계획이다.
경찰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3일 인천시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1개월간 관내 근무하는 경찰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및 우울증 자가검진을 시행한 결과 30% 정도가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됐다. 또, 직무 스트레스 검사결과 373명 중 65명, 우울증 검사결과 377명 가운데 39명이 고위험군으로 판별됐으며 특히 직무스트레스를 높게 느끼고 있는 65명 가운데 20명이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돼 30%가 넘는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구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정준 센터장(정신과 전문의)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장기적으로 노출될수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이환될 가능이 높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라며, “업무특성상 과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는 경찰관들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아.태도시간 우호와 상호협력을 증진시키고 현안의 논의 및 해결방안을 강구해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키 위해 도시 정상들이 인천에 모인다. 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2009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APCS)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조적인 도시개발(Creative Urban Developm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150여개 도시(해외 120, 국내 30)에서 도시 대표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같은 규모는 국내에서 열리는 도시정상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 중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석학을 비롯, 도시 관련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요코하마, 청도, 싱가폴, 마닐라, 타이페이, 자카르타, 뉴델리 등 아시아 주요도시를 비롯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필라델피아 등이 이미 참가신청을 마쳤다. 아울러 이번회의에서는 프랑스의 지성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와 도시창조이론의 선구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또, ‘창조도시’개념의 정립자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와
인천지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 수는 2일 현재 106명이며 이 가운데 34명이 완치됐고 72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감염돼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72명은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22명, 고교생 34명이다. 이로 인해 6개 중.고교가 휴업했으며 이 중 고교 2곳은 학생들이 완치됨에 따라 수업을 재개했고 나머지 4개 중.고교는 계속 휴업 중이다. 또 이날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유치원생은 9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이 완치됐고 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휴업한 유치원은 2곳이고 이 중 한 곳은 수업을 재개했으나 나머지 한 곳은 계속 휴업중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열이 있는 학생 즉시 검진, 손 철저히 씻기, 다중 이용장소 가능한 한 가지 않기 등 예방책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지만 감염 학생이 계속 느는 추세"라면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급 학교에 환자 발생시 즉각 보고 및 격리 치료 등을 지시하고 이번주 중 각 학교에 전자체온기와 손 세정제 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북부교육청(교육장 이병룡)은 이달부터 학교 현장평가에 들어가 교육복지 분야 부조리 근절에 본격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예산집행 모니터단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초·중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실시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대상 학교는 올해 감사대상이 되지 않는 학교, 지역안배 및 초·중등학교비율과 교육복지투자 우선사업 시행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 내용은 유아학비지원·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방과후 학교운영·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사업·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 등 5개 분야이다. 또한 이들 분야에 대한 실제 보조금 등 예산 수령기관의 수혜대상자 선정, 지급시기, 금액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의 실태를 파악한다. 한편 교육복지 예산집행 모니터단은 해당사업분야 공무원 및 감사담당공무원과, 민간분야 전문가 및 학부모, 시민단체 등 총 11명으로 구성 됐으며, 공공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청으로부터 올해 받아야할 법정교육 부담금을 제때에 지급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도 정산 누적금도 현재까지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 각종 교육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다음달까지 지급이 미뤄지면 학교 건립이나 급식지원 사업이 줄줄이 중단될 것으로 보여 시의 지급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당해 연도에 법정교육부담금을 추정, 편성해 차기년도까지 시교육청에 지급하면서 통상적으로 월별단위로 정산해 지급해 왔다. 또한 당해 연도에 발생한 추가 전입금은 차기년도 말까지 지급키로 돼 있으나 지난 2006년도 정산분을 지급기한인 2008년말까지를 훨씬 넘긴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인천시가 시교육청에 올해말까지 지급해야할 법정전입금은 총 4천66억원으로 8월말까지 690억원만 지급된 상태로, 통상적인 월별 지급액으로 추산할 때 현재까지 약 2천710억이 미지급된 상태이다. 이외에도 지난 2006년도 정산 추가분 330억원도 2008년말까지 지급돼야하나 이마저도 미지급 된 상태이며, 2007년도 정산분도 255억이 누적돼 있어 올해안으로 인천시가 지급해야할 전입금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