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비전과 목표 실현을 위해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및 특화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05년 수립된 ‘인천시 지역균형발전 기본구상’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인천도시재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인천 2025 비전으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도시(WONder), 모범이 되는 도시(NAvigator), 편익을 모두가 향유하는 도시(BEnefactor)를 모토로 제시했다. 이는 영문 대문자 부분을 합성한 ‘워너비(WON·NA·BE: want to be의 구어체)로 인천 2025’ 즉 세계가 닮고 싶고, 모두가 살고 싶은 인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인천을 명품도시로 건설하는 방향 제시로 경제자유구역은 국제업무, 항공물류, 관광레저, 지식기반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구도심은 역사·문화·관광·예술, 업무·미디어·디자인, 공연·축제·첨단제조, 스포츠·환경·엔터테인먼트로 지역간 역할을
새로운 국제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홍종일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일본 주요도시 시장 및 지사, 의원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인천세계도시축전 참가를 비롯, 각종 국제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홍 부시장 일행은 지난 26일부터 5박 6일간 후쿠오카시, 키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고베시 등 일본 주요도시 시장, 부시장 등을 만나,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APCS 참가 요청 등 국제사업협력 등을 논의한다. 또한 시즈오카현 부지사, 재일거류민단 부단장, 요코하마시장, 의원, 부시장 등을 잇달아 만나, 국제협력기반을 구축하고 31일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홍 부시장 일행은 방문 첫 날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 시장을 면담, 후쿠오카와 향후 인천과의 국제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하고 이번 세계도시축전기간 중 아태도시정상회의(APCS)에 대표단 파견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한 27일 오전에는 키타하시 켄지(北橋 健治) 키타큐슈 시장을 예방, 도시축전 및 APCS 참가 결정에 고마움을 표하고, 같은날 시모노세키 시장, 코베시 부시장, 28일 시즈오카현 부지사 등과 연속면담을 통해 향후 경제 성장의
미국 명문대 이공계열 진학이 어려운 시기에 인천과학고 졸업생이 미국 명문대학 2곳에서 동시 합격통지서를 받아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안용섭)를 졸업한 이지수(19)군. 이군은 올해 미국 명문대 이공계열 진학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UCLA(캘리포니아 주립대학)와 시카고 대학에 합격,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SAT(미국수능시험)를 위해 학원에 다닌 적도 없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더욱이 이 군은 교내·외의 다양한 교육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실적을 쌓았으며, 고교 재학 중 국제환경올림피아드 은상, 국제청소년물리탐구토론대회 3위 등의 국제대회 수상실적과, 서울대 교수 등과의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수행해 과학도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합격 소식을 접한 이지수군은 “인천과학고의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활동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으며, 더 넓은 세계에서 열심히 공부해 세계적인 천문학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합격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고3때 담임인 백재암 교사는 “이지수군은 학문 연구에 대한 의지 및 집중력이 워낙 강하고, 후배들의 연
학생들의 직업세계체험 제공과 자녀의 진로 지도를 위한 학부모의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제9회 인천직업대전(이하 직업대전)이 28일 인천시교육청 주최로 도화기계공고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직업대전 개막식에는 나근형 교육감, 고진섭 시의회 의장, 전년성 교육위 의장을 비롯한 교사, 학생, 학부모, 산업체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직업대전은 도화기계공고, 부평공고, 청학공고 등 3개 지역에서 분산해 실시되며, 27개 전문계고교가 참여해 프로젝트실습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과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마당을 펼친다. 또한 작품제작 시연회에서는 25개 전문계고교가 참여해 전문계고 교육과정 소개와 중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인천직업교육대제전이 직업교육에 대한 바른 안내의 장이 돼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직업 이해와 진로탐색에 대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전문계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녹지정책이 전국단위 조경박람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조경박람회에 도심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 등 녹지정책에 관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사회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은 공존을 위해 창의적인 도시공간 연출을 표현하고 있는 인천시 부스에는 연일 박람회를 찾는 이용객으로부터 커다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도심 내 녹지율 증진으로 심미적 안정감을 높이고 각종 오염원 발생 저감과 한여름 도심 열섬화방지에 효과가 큰 건물 옥상녹화 사업, 학교 생태 숲 조성 및 민간담장허물기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방문의 해,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 아시아경기대회 등에 대해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과 팜플렛 배부 등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명품도시 인천을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녹색성장동력 확충 방안의 일환으로 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 및 이벤트를 포함한 융·복합 개념의 사업인 ‘MICE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MICE 사업은 관광·레저, 숙박, 교통 등의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등 산업 연관효과가 큰 지식집약형, 고부가가치 복합산업으로 정부가 지난 1월 국정 핵심과제로 17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더욱이 인천시는 MICE산업 관련 기본 인프라로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공항과 인천항 및 경제자유구역 또, 지난해 개장한 송도컨벤시아가 위치해 있고, 인천대교와 송도 지하철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게다가 대규모 호텔 신축과 영종전시복합단지 조성 등으로 MICE산업 관련 기본 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국내 타 시·도는 물론 MICE산업 선진국인 싱가포르나 호주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MICE 산업의 기본 인프라 구축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MICE산업의 국내·외 시장 선점과 집중적인 육성을 위해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회의 도시
인천시교육청은 27일 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기온의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 및 위탁급식업체 대표자 약 11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소 및 위탁급식업소 점검시 주요 지적사례 및 개선방안 등으로 진행, 교육수요자의 안전 급식을 제고했다. 더욱이 현 시점은 이상고온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식재료 취급의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한층 증대되고 있다. 게다가 계절적 시기와 상관없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는 있으나 통계적으로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사이 식중독에 의한 급식안전 사고가 가장 높은 시기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날 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서 학교급식과 관련된 교육청, 급식전담직원, 학부모, 급식업체 등이 유기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안전한 학교 급식의 정착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부실운영으로 물의를 빚어온 학교 BTL사업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 발표(본보 5월 26일 12면)했으나, 아직도 개선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학교BTL사업의 문제점을 처음으로 제기하면서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인천시교육위 노현경 부의장은 26일 성명을 통해 시 교육청의 BTL사업 개선안은 아직도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노 부의장은 성명을 통해 "BTL학교의 시설관리·운영은 ‘통합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언제든지 개방된 상태에서 운영이 보고돼야 하며, 이용자의 하자보수 요청이나 민원제기, 주무관청의 성과확인과 점검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유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비스만족도조사는 참고자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성과평가에 반영돼야만 사업시행자가 보다 시설이용자의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운영관리에 신경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BTL학교운영 관리가 개선되려면 교육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겠다는 주무관청의 일관되고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며, 향후 사업시행자와의 협약에 이 모든 내용이 담겨야 하기에 사업시행자가 개선안을
인천시는 인천시의료원 원장 임기가 다음달말로 만료됨에 따라 경영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갖춘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민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영에 헌신할 원장의 응모자격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1조 규정에 의한 규정에 의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인천시의료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조례에 따라 레지던트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에서 5년 이상 근무한자,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또한 공공보건의료기관 원장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의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연구기관, 병원 또는 대학에서 5년 이상의 연구 또는 임상경력이 있는 자, 병원경영의 전문가 등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 등 한 항목이라도 해당되면 응모할 수 있다 원서교부와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접수하지 아니함. 우편 접수시는 마감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이며, 인천시 보건정책과에서 접수한다. (문의 032-440-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