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참물’ 생수시장에 도전장…수돗물 불신 씻어낸다 수돗물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음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막연한 불신감을 갖고 있어,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음용하는 빈도는 고작 12.5%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끓여서 커피, 녹차 등의 찻물로 음용하거나 조리용으로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같이 우리 삶과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이지만 그동안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음용을 기피하고 생수 또는 정수기를 거친 물을 음용하고 있어 인천시상수도본부와 산하사업소를 포함한 16개 기관 전체는 ISO 14001환경경영인증을 획득하고 과학적이고 엄격한 시스템으로 병입 ‘미추홀참물’을 생산, 생수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환경부는 먹는 물 수질기준을 법정수질 기준 57항목과 감시항목 22항목 등 총 79항목의 수질 검사를 요구하고 있으나 ‘미추홀참물’은 환경부 기준에 인천시 자체적으로 71개 항목을 추가로 지정해 총 150개 항목을 관리함으로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물 가이드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추홀 참물’은 지난해 12월
인천대학교는 13일 비메모리얼 반도체로 회로변경이 가능한 최첨단 반도체 ‘FPGA’ 50만달러 어치를 이 반도체를 개발한 미국의 ‘자일링스’사로부터 기증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교육으로 임베디드(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것) 시스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인천대 학생들의 교육에 자사 제품이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 기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이 기부한 것은 하드웨어 22개와 4가지 종류의 개발 소프트웨어 40개이고 이들을 2년간 유지·보수하는 비용까지 포함된 것이다. 이 반도체는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메모리 반도체로 회로변경이 불가능한 일반 반도체와 달리 여러 차례 회로를 다시 새겨 넣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경영잡지 ‘CRO’에 의해 ‘100대 시민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고 지난해엔 세계반도체협회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반도체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인천시는 공중위생법 폐지 후 공중위생 지도·관리가 소홀했던 세탁업소에 대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오는 1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일반세탁업 1천689곳, 빨래방 4곳, 운동화전문세탁업 15곳 등 1천713개소다 이번 실태조사는 세탁업소 운영형태, 사용하는 세제의 종류에 따른 회수건조기 등 세탁용 기계설치 여부 및 세탁업 설비기준과 소비자와의 분쟁해결을 위한 세탁물 피해보상 규정 또는 표준약관에 대해 알고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속보>인천시교육청이 민간투자유치사업(BTL 방식)으로 신축한 학교 및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물 누락, 부실공사 의혹에 대한 전면 조사결과(본보 3월 12일 13면) 부실투성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은 시교육청 민자팀장 및 시설과 직원, 동·서부교육청 시설담당자, 각 학교 시공사 대표, 관리운영사 대표 등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6개교 중 1차로 8개교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에듀텍(주) SPC에서 진흥기업이 공사해 지난 2008년 3월 개교한 미추홀학교, 미래교육(주)SPC 남동고, 인천교육사랑(주)SPC 은봉초교 등에서 학생출입이 금지된 옥상에 균열이 가는 등 옥상방수 공사상태가 심각했으며 1개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도 모두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SPC 인천교육발전(주) 풍창건설이 시공해 지난 2008년 3월 개교한 만수고를 비롯, 논현초, 미추홀학교, 만수고, 남동고, 완정초 등은 건물 내외 벽체에 균열이 발견됐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조경상태, 급식실 등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다목적강당 등은 협약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의 상반기 지원 대상에 총 103개 기업이 응모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 냄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과제당 총 소요경비의 75% 범위 내에서 1천500만원까지 지원될 계획이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지난해 50%의 범위내 750만원지원에 비해 획기적으로 증가된 것으로써 그동안 경제위기로 인해 디자인개발을 차일피일 미뤄왔던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분야는 제품, 시각, 포장, 멀티미디어 홍보영상물 분야로써 (주)대원비데의 디지털비데, 머슴식품의 프리미엄 전통떡 포장디자인 등 21개의 기업과 재래시장 2곳의 C.I개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선정된 대상업체는 총 2억4천여만원의 금액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약 3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지역중소기업 및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정부가 오는 6월부터 시행할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방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키 위해 기초생활보호자를 제외한 저소득층과 휴·폐업 자영업자, 실직자를 대상으로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일정량의 현금과 쿠폰을 지원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정부가 마련한 희망프로젝트는 올해 추경에 재원을 마련 자치단체별로 최저생계비 12% 이하, 재산 1억3천500만원 이하인 근로 능력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일당 기준 3만2천800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같은 지원규모는 인천지역의 경우 국가가 80%를 지원하고 지자체가 20%를 부담해 인건비 80%, 부대비 20%의 비율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정부로부터 활용방안 및 선정기준 등 정확한 매뉴얼이 하달되면 취약계층에 대한 자기계발이 가능한 내실 있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T/F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재산과 소득의 정확한 조사로 부정수급자 방지를 위한 행정인력 재배치와 구체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해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주안
인천시는 최근 남북합의사항 무효와 NLL(북방한계선)조항폐기에 이어 장거리 로켓 발사로 서해 NLL접경 최북단 도서지방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군·경 위문 및 안보사항 점검에 나섰다. 지난 10, 11일 1박2일에 걸쳐 실시한 접경지역 방문단은 인천시 안상수 시장과 실·국장 등 간부와 조윤길 군수를 비롯 이상철 시 운영위원(옹진) 및 지역 유지 및 주요인사, 옹진군의원, 간부와 시 출입기자단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방문단은 첫날 선상에서 시, 군 수행간부와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지 현안·건의사항 위주로 군정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소청도에 도착 선착장에서 군부대 및 유관기관에 대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안 시장은 이번 방문단에 배석한 관계부처별 국장 및 간부들에게 “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긴장이 상존하고 있지만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사업에 대한 지원 개발에 힘써 주민들의 안정적 소득증대가 이뤄지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인천청량초등학교(교장 조현팔)는 학부모들과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교교육내용을 정선한 ‘청량 교육 한마당’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간한 ‘청량 교육 한마당’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늘 궁금해 하던 학교교육내용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안내돼 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해 학력평가 방법과 수준별 지도 방법, 도서관 운영계획 및 행사, 방과 후 학교, 생각하는 학습지, 학급별 학예발표회 및 전시회, 학교 특색사업인 사이버 가정학습, 인성교육 및 영재 학급 운영 등에 대하여 항목별로 자세하게 안내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지난 10일 “GM대우가 지금의 어려움만 잘 이겨낸다면 틀림없이 독자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시 부평구 한길병원 강당에서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GM대우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서 “GM대우는 GM의 전세계 50개 생산공장 가운데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GM대우에 대한 지원은 한 기업만이 아닌 인천 지역 경제를 좌우할 긴요한 과제”라면서 “민주당은 자동차 산업 지원금 6천500억원이 추경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4월 국회에서도 ‘GM대우 회생 특별법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길 최고위원도 인사말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GM대우가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민주당도 GM대우 회생 프로그램이 노동자들의 구조조정이나 정리해고의 명분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학용 의원(계양 갑)은 발제를 통해 GM대우 회생을 위한 ‘지역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고용안정 및 지역핵심산업 긴급지원특별법’ 제정 구상과 부평 지역
인천시교육청은 2009년도 제1회 고입고졸 검정고시가 오는 12일 인천시내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고입 786명, 고졸 2천847명 모두 3천633명이 응시지원 했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다 582명이 늘어난 것으로 이 중 장애인 수험생은 10명이다. 고입자격 시험은 간석여중, 연일학교에서, 고졸학력 시험은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원중, 연일학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고사장별로 자습실을 운영하고 장애인수험생에게는 대필대독요원 및 보호자 대기실 등을 마련, 수험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험생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탑재된 ‘시험장소 공고’를 참조해 본인의 수험번호에 따른 고사장과 지참물(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싸인펜)을 확인,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